설교
  • hanmoonduck

    [설교] 진리와 사랑으로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한국 교회는 크게 두 가지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하나는 매우 상식적인 대응입니다. 방역을 잘 따르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교회들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세상과 불통하며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몰상식한 일들을 벌인 교회입니다. 언론은 후…
  • jangyoonjae_0512

    [설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코로나로 모두 흩어져 예배하는 중에 성탄절을 맞게 되었지만, 지치고 힘든 우리의 영혼 위에 그리고 이 세계 위에 하늘의 은총이 함박눈처럼 포근히 내리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은혜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는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
  • hongjungkil

    [설교콕콕] 홍정길 원로목사 "자유" 강변

    남서울은혜교회 원로 홍정길 목사가 15일 온누리교회가 주최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 이레 기도회' 둘째날 설교자로 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날 설교에서 홍정길 목사는 신앙의 근거인 자유의 가치를 되새겼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kimkisuk

    [설교] 말씀이 비추는 길을 따라

    "인간의 몸에 황소의 머리를 하고 있는 괴물 미노타우르스가 살고 있던 미궁에 들어갔던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르스를 제거한 후 아리아드네가 건네준 실타래를 의지하여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미로와도 같은 삶 속에서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일러주는 실…
  • hanmoonduck

    [설교] 화살통에 가득한 화살들

    "교회가 세속화 되어 자꾸 세상이 말하는 능력, 돈이나 지위, 학벌로 교회 제직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중요한 임무를 맞기기 때문에 교회에서 영적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헌신하면서도 겸손하고, 책임 있게 일을 하면서도 다른 교우들과 함께 할 줄 아는 이들이 …
  • daerim

    쓸쓸한 예수

    "오늘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가 제정한 인권주일입니다. 인권주일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월 10일에 맞추어 1989년 제 74회 총회에서 결정한 것이며 지금까지 매년 12월 첫째주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은 1948년 12월 10일에 유엔에서 총 58개국 회원국 중에…
  • jangyoonjae_0512

    [설교] "너희 하나님이 오사"

    대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Already)과 ‘다시 오심’(Not Yet)을 맞이하는 준비의 절기입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림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kimkisuk

    [설교]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어둡고 암혹했던 시절, 세상의 무게가 온통 우리를 짓누를 때 우리는 신경림 선생님의 시에 기대 만든 노래를 부르며 그 무거움을 털어내곤 했습니다.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이 노래에서 '햇살처럼 사람들의 마…
  • kimkisuk

    [설교] 그대가 그리스도이면

    프라 안젤리코가 그린 '손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쉽게 군병들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어쩌면 손만 드러난 그의 그림은 예수님을 모욕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무죄한 이들을 혐오하고 모욕을 안겨주고 조롱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은…
  • hanmoonduck

    [설교] 옷을 팔아서 칼을 사라!

    "세상의 변화는 새로운 삶을 요구합니다.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예전의 방식 대규모 집회를 중심으로 전교인이 모두 모이는 방식으로 목회할 수 없습니다. 목회의 전적인 탈바꿈이 필요합니다. 코로나 19는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도 매우 근원적…
  • jangyoonjae_0512

    [설교] 카푸치노

    카푸친 수도사들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며 인사하듯이 자신의 죽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가 오만과 탐욕과 폭력의 사회로 변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의 죽음을 묵상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외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
  • hanmoonduck

    [설교] 너무나 신기한 일들

    "욥의 마음이 이미 다 닳아 없어질 만큼 누더기가 되었지만, 그의 울부짖음과 친구들과의 논쟁, 탄식과 물음, 고뇌 속에서 욥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인간의 힘과 머리로는 도저히 깨달아 알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넘어서 발생하는 일들이 있고, 하나님은 …
  • jangyoonjae_0512

    [추수감사주일설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사마리아 출신 한센병 환자처럼 하나님의 이름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감사하십시오. 겸손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그 감사의 예배가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웃과 나누는 감사의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그 나눔의 제사가 우리를 구원하고 세상을 …
  • hanmoonduck

    [설교] 주님께서 편드시는 사람

    "우리가 살다보면 용기가 필요할 때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성적표의 도장을 받기 위해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할 때,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 정말 하기 싫은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때, 사귀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썸을 타다가 사랑 고백을 하고 싶을 때, 중요한 시험…
  • hanmoonduck

    [설교] 마땅히 해야할 일

    "오늘 욥기가 욥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깨우쳐주려고 하는 것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세상이 꼭 인과응보의 원리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만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밀을 뿌렸지만 가라지가 언제나 섞여 있기 마련이고, 선한 이에게도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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