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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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모두 살리는 일

    "박원순 시장이 살아온 지난 60년의 세월동안 그가 헌신한 공적 가치의 무게와 삶의 궤적을 보면 어느 누구도 그의 죽음을 두고 함부로 폄훼하고, 그의 인격을 모독하는 언어를 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교회를 핍박한 서울시에게 내린 하나님의 징벌'이라는 식의 망발을 해대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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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경륜을 의지합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기]”(전도서 3:1) 때문에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시간 안에 사십시오. “때가 이르매” 거둘 것이므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성서는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저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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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하늘 유산을 받을 사람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친구였던 조 그린은 아버지 때문에 억만장자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린은 하버드대 시절, 페이스북의 전신격인 '페이스매시' 개발의 참여자였습니다. 저커버그는 당연히 자기 친구인 그린에게 페이스북 창업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그린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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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내게로 와서 쉬라"

    탐욕과 안식은 결코 병행하기 어렵고, 탐욕을 멈추어야 비로소 진정한 쉼이 가능합니다. 이제 내려놓으십시오. 비우십시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나아와 쉬십시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를 경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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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합격자와 실격자

    "많은 교인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자신 안에 계신 예수와 소통하고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천국의 삶을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에는 매우 미숙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으며, 혐오의 언어를 쓰며, 자본의 욕망에 휘둘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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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또 하나의 방법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숙자 씨는 동생의 학비와 부모님의 생계를 돕고자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오게 됩니다. 아는 목사님의 소개로 어느 사장님 댁 가정부로 취직하게 되는데, 아침 5시에 일어나, 밥 짓고, 반찬 만들고 설거지에 자기의 영혼을 갈아 넣듯 헌신적으로 일합니다. 몸 바쳐 일했지만 받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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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골로새서 3:1, 새번역).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십시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가십시오. 그렇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나아가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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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죽음의 냄새, 생명의 향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구약의 말씀은 십일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 강단에서 가장 많이 왜곡되어 선포된 가르침이 바로 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건전한 신학적 이해와 교회사적 분석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십일조는 교회에서 공포의 하나님을 조장하며 사용하는 무기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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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감사는 이 고통스럽고 힘든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힘입니다. 감사는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겸손입니다. 그리고 감사는 나의 유한성과 일시성과 피조성을 인정하며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는 가장 높은 신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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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1819년의 어느 날, 칠레 해변에서 3,000마일 떨어진,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에서 한 척의 배가 향유고래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명의 미국인 선원들은 그들의 배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을 지켜보다가, 배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할 때, 세 대의 작은 구조선을 내리고 각각 거기에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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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사함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가 미워지고 원망스러울 때마다, 내 모습 이대로 기쁘게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합시다. 사함을 많이 받았기에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그 여인처럼 ‘사랑함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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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봄의 정원으로 오라

    "수년간 말기암 환자를 지켜보았던 일본인 의사가 쓴 책 중에 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모든 환자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첫번째 것은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두번째는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은 것" 세번째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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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주일 설교] 내면의 불꽃

    "베드로의 첫 마디가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첫 선포를 이은 '회개하라'는 명령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새겨들어야 합니다. 코로나 19가 지금 교인들의 믿음을 시험하고 있고, 몇 퍼센트나 이 시험에 합격할지 모르지만 성령과 관련하여 말씀 드리자면, 좋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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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어머니와 아들

    130여 년 전 ‘여리고 골짜기’와 같았던 이 땅에 스크랜튼 어머니와 아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 땅에서 버림받은 여성들, 그리고 성문 밖에 버려진 환자들을 찾아 내려가 이념과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 위대한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는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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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에 이르는 지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어리석은가 하면서 혀를 끌끌 찰 수 있지만, 저와 여러분도 어떤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상황에서 사람들은 세뇌를 당하게 되는 것일까요? 첫 번째는 터널효과라고 해서 인간에게 들어오는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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