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강남교회] 은혜로운 교회

    전쟁이 한창이던 때 어느 부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장교가 전투 중에 부상당한 환자들을 돌보다가 심한 상처를 입은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 [경동교회] 영광의 공동상속자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사람은 특별한 축복이 있습니다. 그 축복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으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인으로 산다.”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신앙인은 신앙의 주인이신 하나님나라를 유산으로 받습니다. 상속자입니다. 상속 받지 않는 자녀는…
  • [경동교회]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예배시간이지만 불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동북아 불교와는 달리 동남아 불교를 소승불교라고 이름 합니다. 얼마 전에 그리고 어제도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에 대해 다루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어 시청했습니다. 어제는 라오스에 있는 불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린 동자…
  • [경동교회] 눈 뜬 장님의 신앙세계

    오늘은 광복 67주년이 되는 기념주일입니다. 오늘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해방, 자유주심을 감사하여라.”라고 합니다. 감사하는 백성은 감사에 머물지 말고, 감사함을 실천하라십니다. 갈라디아서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
  • [김이곤 설교] 전설을 거스르는 신앙

    최근 얼마동안 저의 생각을 강력하게 사로잡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참”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참”이냐는 것입니다. 이 방향으로 생각을 깊이 하면서 우리의 주위를 둘러 보면, 일종의 “위기감”(危機感)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왜? 무엇 때문에?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이 “참”…
  • [김이곤 설교] 운명(運命)과 자유(自由)

    어느 해인가 기억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새해들어 처음 맞는 월요일이었습니다. 그 때는 마침 “종말”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어 우리 사회가 다소 소란스러웠던 때여서 인지 마침 KBS 1 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占)이 뭐길래”라는 매우 이색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 [김이곤 설교] 아무도 떠내지 않은 돌 하나

    기원전 605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는 약 2600여년 전에, “느부갓네살”이라는 한 영웅이 신 바벨로니아 제국을 창건하고 그 제국의 왕으로 등극하면서 부터는 그의 권세가 중동 세계에서 단연 최강의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하늘 높은 줄도 모르게 치솟기만 하던 바벨로니아 세력…
  • [김이곤 설교] 내가 회개하나이다

    “욥”은 이 지상에 살고 있는 경건한 사람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의인(義人)이라고 구약성서가 내세운 세 인물, 즉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인물 중의 한 사람입니다(겔 14:14). 그러나, 이 세 인물 중에서 “욥”은 다른 두 인물과는 그 특성에 있어서 매우 구분되는 인물입니다. “노아”나 …
  • [김이곤 설교] 애굽 왕 [바로] 느고가 받은 신탁(神託)

    성락교회가 이렇게 창립 50 주년을 맞이하여 여기 이 대봉동에 이처럼 우뚝 서 있게 되었다니 참으로 가슴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새 해와 더불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더욱 기원하면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불과 한 2년 정도 밖에 목회를 하지 않았지만, “성락교회!” 그…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읽은 신약본문 말씀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온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 하나라도 내…
  • [김이곤 설교] 모세의 손을 들어 올려라

    오늘은 우리 교회를 목양하실 새 담임 목사님을 뫼시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만남의 교회의 역사에 또 하나의 새 장을 여는 이 뜻 깊은 의식에 참여하게 된 것과 또 부족한 이 사람이 말씀 전하는 영광을 얻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흔히들 하는 말에 의하면,
  • [김이곤 설교] 모세와 예언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오늘 설교의 중심주제는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물음에 대해서 많은 성서 해석가들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또 여러 가지 모양으로 대답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 [김이곤 설교] 모든 것은 헛되지만

    전도서를 기록한 구약성서 기록자는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하는 매우 파격적인 신앙고백을 한 바가 있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인생의 수고가 그 어느 것 하나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 모든 만물이 다 피곤을 느끼며 세상 살 맛을 잃고 있…
  • [김이곤 설교] 땅에 감추인 하늘

    이 말은, 비록 그것이 “비유”라는 형식으로 표현되었다고는 하여도, 매우 대담하고도 파격적인 표현법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은, 일반적으로, 그것이 장소 개념이든 사상 개념이든 간에, 서로 정 반대의 개념!으로 이해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즉 지구가 둥근 것이 아니라 평평…
  • [김이곤 설교] 등을 준비한 자들

    등을 “준비”하는 열 처녀에 관한 비유는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예수님의 “천국비유”들 중의 하나입니다. 등을 준비한다는 것은 신랑을 맞이 하기 위함입니다. 신랑을 맞이한다는 것은 천국 잔치에 참여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그러나, 등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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