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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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곤 설교]운명과 자유(시편 56:1-4; 로마서 8:31-39)
올해 첫 월요일에 있었던 KBS'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이 뭐길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대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대학입시 본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긴장감이 함께 어… -
[김이곤 설교]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전도서 11:1-2)
어떻게 하면 우리 한신 신학교가 신학교로서의 그 본분을 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교 교수로서 그리고 목회자 양성기관의 선생으로서의 우리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생으로서의 그리고 목사 후보생으로서의 우리의 본분과 사명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을까? … -
[김이곤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8)
"싸운드·오브·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극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극시켰던 장면은, 배런·폰·트랲(Baron von Trapp)이라고 이름하는 한 오스트리아 해군장교가 세계 제2차 대전 초 히틀러 제국으로부터 군입대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창세기 45:1-8)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 얼굴을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이 사실은 매우 주목할만한 중요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지상의 모든 종교들은 예외 없이 모두들 그들이 믿는 신(神)을 가시화(可視化)하여 그 가시화(可視化)된 신(神)을 섬기고 경배하며 신앙하는 … -
[강남교회] 거짓 없는 사랑
어떤 사람이 가족들과 함께 마차를 타고 산악지대를 지나가는 중이었습니다. 마부는 오랫동안 그 주인을 위하여 봉사한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또 이런 산악지대는 여러 번 다녀 보아서 경험이 많은 마부였습니다. 마부는 말 네 필이 끄는 마차를 몰며 깊은 산악지대를 지나는데 말 두 필이 갑자기 놀… -
[강남교회] 든든히 서가는 교회
한 소년이 산에서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알을 암탉 둥지에 넣었습니다. 암탉은 독수리 알을 품어 부화시켰습니다. 새끼 독수리는 병아리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발톱과 강력한 날개를 사용할 줄을 몰랐습니다. -
[강남교회] 거룩한 산 제물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독립전쟁을 이끌고 있을 때였습니다. 몹시 추운 겨울, 워싱턴의 군대는 포지 계곡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병참 보급도 다 끊어졌을 뿐 아니라 추위 또한 혹독해서 싸움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그 때 정부에서 연락관이 왔습니다. -
[경동교회] 신에게 솔직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도 이 여름 보내면서 많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감사할 말씀이 많습니다. 약 3주 동안 노아 합창단과 독일 다녀왔고, WCC 준비를 위해 제네바도 다녀왔습니다. 힘은 들었는데요, 여러분 기도로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강남교회]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
아이들이 많이 읽는 동화책에 보면 까마귀가 신기하게도 지혜로운 동물로 나옵니다. 까마귀의 지혜가 어떠한 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물 한 방울 찾기 힘든 여름날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물을 마시지 못해 목이 말라 거의 죽을 지경이된 까마귀 한 마리가 애타게 물을 찾아다니고 있었습… -
[강남교회] 하나님의 신비
유대교인들은 예수가 유대교가 제시하는 6가지 메시야 표준 가운데 그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했다고 폄하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메시야의 6가지 표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을 잇는 올바른 족보를 가져야 한다. 둘째,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셋째, 유대 민족… -
[경동교회] 하늘 양식-땅 그릇
오늘 우리는 생명의 떡으로 은혜로운 말씀도 읽었고, 찬송도 들었고, 제 말씀도 상고하려고 합니다. 우리교회가 몇 년 전에 작은 책자 하나를 출판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책에는 예배순서, 주일마다 하는 시편 교독문, 기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때 홍기선 장로님이 많은 노력을 해주… -
[경동교회] 임마누엘 신앙
오늘 마태복음 28장의 설교본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모아놓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분부의 말씀 이며, 축복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봉독통해서 들으셨지요? 그 부분을 풀어보면 예수님의 이런 말씀이십니다. “나는 떠나고 없을 것인데, 내가 몇 가지 부탁을 하겠다 -
[경동교회] 선으로 악을 이기라
역사적으로 62년 전 6·25가 발생했던 그 날은 주일날 이었습니다. 주일 날 새벽 남침 소식을 듣고 예배를 드리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예배를 준비하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 엄청난 갈등과 회오리 속에서 주일을 맞았을 겁니다. 교회만이 아니었겠죠. 이제 세월이 흘러 6·25 전쟁 … -
[경동교회] 잃은 양 찾으신다
오늘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길 잃은 양을 찾으면, 너무 좋아서 어깨에 양을 메고 우리안에 있는 아흔아홉 마리 양과 동네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베푼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천 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목축업이 성행하던 시절, 목자는 우리안에 있는 양을 보호해 주고, 양들은 우리… -
[경동교회] 만민을 구원하시는 주님
우리 삶은 아름다운 찬양이 많은가하면 서글픈 현실도 많습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뉴스를 접하다보면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어두워졌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이야기, 서글픈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희망이 없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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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