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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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약학회 1월 간담회 '포스트-구조주의 시대에 기독교의 쓸모?!'

    한국신약학회 1월 간담회가 '포스트-구조주의 시대에 기독교의 쓸모?!: 제4차 로잔대회에 즈음한 기독교의 방향 모색'이란 제목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 연동교회에서 열린다.
  • 길희성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 교수는 길희성의 학문적 정체성을 "'종교신학'"이라고 규정했는데요. 길희성 교수가 진정한 예수쟁이였음도 분명히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ethic

    「기독교사회윤리」 제57집 출간돼

    「기독교사회윤리」 제57집이 최근 발간됐다. '인간과 자연 사이에 선 인간- 포스트휴먼시대, 기독교사회윤리의 재구성'이라는 제목의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집에는 '켈트의 창조영성에서 본 여성생태윤리: 방엔의 힐데가르트의 Viriditas를 중심으로'(김나경) '도덕적 인공지능과 비도덕적 사회'(송용…
  • solomon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신학연구」 83집(2023 겨울호)에는 이 솔로몬의 재판을 속임수 전략으로 새롭게 읽은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asa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인간이 야기한 지구 환경의 변화와 관련해 지구의 위기를 신의 피조 세계의 위기로 인식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신학적 해석학의 가능성을 탐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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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대 학술원신학연구소, 「신학연구」 83집 발간

    한신대학교 학술원신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신학연구」 83집(2023)이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구약 성서 두루마리를 쓴 사람들'(김영호) '속임수 전략으로 읽는 솔로몬의 재판'(김성언) '요엘 2:28-3:21에 나타난 묵시적 구원 사상'(정미현) '관용구 '카라 베쉠 야웨'에 관한 언어적 연구'(조남신) '하나님 아…
  • yonsei

    「신학논단」 제115집 원고 모집

    연세대학교 신과대학ㆍ연합신학대학원에서 발간하는 「신학논단」 제115집이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자유주제이며 국문과 영문 모두 투고 가능하다. 투고 기한은 오는 15일 자정까지.
  • ac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찾아가는 신학세미나 제주' 개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찾아가는 신학세미나 제주'가 내달 15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소재 법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사로 이정익 총장, 조성돈 교수, 정재영 교수, 김선영 교수, 박종환 교수, 이범성 교수, 구아름 교수가 참여해 각각 '뉴노멀시대의 교회와 목회' '뉴노멀시대 새로운 교회…
  • christian

    「기독교 철학」 등재지 선정

    한국기독교철학회 학술지 「기독교 철학」이 2023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 결과 등재지로 선정됐다.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격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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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신학회, 제51차 정기학술세미나 개최

    온신학회가 제 51차 정기학술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장신대 세교협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태영 박사(영남신대)와 안윤기 박사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죽음 내 부활: 비판과 응답' '하이데거의 '죽음' 이해'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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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트만의 신학은 "철저히 정치신학적"

    몰트만의 신학은 "철저히 정치신학적"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성권 박사(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전문연구원)는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2집에 투고한 논문 '몰트만 정치신학의 핵심 개념으로서 저항 연구'에서 "최근 한국 신학계가 몰트만의 정치신학에 대해 대체로 무관심하다"면서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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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우드의 종교간 관계유형, 포괄주의에 가까워"

    종교신학에서의 종교간 관계유형 분류 구도로 볼 때 개신교 초기 선교사 언더우드의 종교간 관계유형은 배타주의가 아닌 "포괄주의에 근접한 입장"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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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직신학회 새 회장에 협성대 이찬석 교수

    한국조직신학회가 최근 34기를 맞이한 가운데 새 회장에 협성대 이찬석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신학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며 한국과 온 세계에 복음의 진리를 밝히려는 설립정신을 가지고 1964년 설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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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이후 교회는 사회와의 유대 관계 소홀히 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가 보여준 태도는 내적인 방향으로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흘러 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소홀히 여기는 경향을 보여주었다며 팬데믹 속에서 종말 공동체로서 교회 본성의 방향을 숙고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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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학회 신임 회장에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신임 회장에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선출됐습니다. 부회장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이 맡게 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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