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WCC 이슈들에 한국교회 응답할 채비 갖추고 있나"

    NCCK 신앙과직제위원회가 2013년 WCC 제 10차 총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WCC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 지난 달 시작한 ‘WCC에 대한 오해와 이해’ 토론회 두 번째 마당이 2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에…
  •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 ‘실천신학’ 세미나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는 를 주제로 25일 낮 12시부터 4시까지 서대문 연구소에서 세미나를 연다.
  • “인류의 미래 위해 과학과 종교 손 잡아야”

    “인류의 미래 위해 과학과 종교 손 잡아야”

    김기석 교수(성공회대 신학과)가 잡지 에 기고한 칼럼에서 리처드 도킨스의 무신론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과학과 종교가 손 잡아야 한다” 고 밝혔다. 김 교수는 도킨스의 무신론이 ‘종교적 근본주의’와 대치하고 있지만, 사실 도킨스 또한 또 하나의 근본주의, 즉 ‘무신론 …
  • 노정선 교수 '열린평화포럼'서 주제 강연

    25일 오후 6시 서울 시청 앞 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평화포럼'이 열린다. 강사는 아시아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노정선 교수(연세대). 그는 '남북관계의 새 틀 짜기'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한다.
  • ‘한국교회와 4.19 관련 연구의 현황과 과제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한규무) 제 283회 학술발표회가 내달 3일(토) 오후 2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열린다.
  • ‘더불어 함께’를 위한 ‘상호문화철학’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소장 김창락)는 제 129차 월례포럼을 오는 29일(월) 오후 7시 서대문 한백교회에서 연다.
  • ‘민중신학에서 본 장공 김재준의 사상’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황성규)는 제21회 장공사상연구 목요강좌를 내달 8일(목) 오후 5시 한신대 신대원 장공기념관 3층에서 연다.
  • “교회는 ‘가난의 문제’에 응답해야 한다”

    “교회는 ‘가난의 문제’에 응답해야 한다”

    장신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원장 임성빈)과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임희국) 등 4개 학회는 ‘교회사에 나타난 가난과 부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19-20일 양일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었다.
  • 김학철, 이찬수의 ‘내가 신학하는 이유’

    신학자 김학철(연세대 신과대 교수)과 이찬수(종교문화연구원장)가 19일 대화문화아카데미의 고정 프로그램인 ‘삶의 신학 콜로키움’에서 자신의 걸어온 신학 여정과 학문에 대한 각오를 동료 신학자들과 나눴다.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 다사리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늦은 밤까지 진행된 이날 모임…
  • 기장, 이례적으로 '교회성장' 세미나 열어

    사회참여적인 색깔이 강한 한국기독교장로회가 18일 이례적으로 '교회성장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 목사)는 교회성장전략연구소 박명준 소장을 초청해 이날 3시간 동안 서대문 연구소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 이찬수, 김학철의 ‘나의 삶과 신학’

    대화문화아카데미 ‘삶의 신학 콜로키움’이 오는 19일(금) 오후 4시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 다사리마당에서 열린다.
  • 기장 신학연구소 ‘교회 성장 전략’ 세미나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는 ‘교회 성장 전략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3월 18일(목) 오후 1시 서대문 목회와신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연다.
  • ‘교회사에 나타난 가난과 부와 사회복지’

    한국교회사학회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가 주최하고 장신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 ‘교회사에 나타난 가난과 부와 사회복지’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다.
  • 제임스 찰스워스, 장신대서 ‘사해사본’ 강연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의 제임스 찰스워스(Charlesworth)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5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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