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하나님 나라 실현은 공공성의 실현”

    “하나님 나라 실현은 공공성의 실현”

    “성서에 의하면 이 세계는 인간의 사적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 즉 공적 영역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들과 동물들을 포함한 모든 만물들의 삶을 위한 영역인 것이다. 창조세계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말은 이 세계 어디에도 인간의 사적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기독교역사학회 학술발표회 개최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내달 5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 언더우드교육관 미션홀에서 제276회 학술발표회를 갖는다. 이 발표회에는 안교성 교수(장신대), 박혜진 박사(숙명여대)가 각각 ‘해방 전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의 특징’ ‘서울 지역 북장로교 선교부의 교육 인퇴 과정과 한국인들…
  •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씨알사상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씨알사상

    서울대 물리학과 명예교수인 장회익 교수가 씨알재단 월례모임의 강사로 초청됐다. 함석헌, 유영모의 씨알사상을 계승하는 씨알재단은 9월 6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전진상교육관에서 장 교수를 초청해 ‘온생명과 낱생명-씨알 개념에 대한
  • <갈릴리복음 성서학당> 세번째 마당은 ‘즉문즉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의 ‘갈릴리복음 성서학당’이 올가을 3회째를 맞는다.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삭개오 작은교회 예배실에서 열리는 세번째 학당은 기존 1,2회 때와는 달리 발제 시간(30분) 보다 토론. 즉, 즉문즉설(60분)의 시간을 늘렸다.
  • 명강사로부터 듣는 에큐메니즘 신학의 진수

    채수일 교수(한신대 신학과),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담임), 한완상 박사(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 통일원 장관) 등 명강사들이 올 가을 한 강단에 선다.
  • 이현주 목사가 제안하는 묵상기도, 관상기도

    이현주 목사(드림실험교회)가 “한국교회 교인들은 ‘말로 하는 기도’(통성기도)에만 익숙해져 있다”며, 이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22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2009 씨알재단 하계수련회’에서 ‘생명, 살라는 명령’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 커져가는 씨알재단… 목표점은?

    커져가는 씨알재단… 목표점은?

    씨알재단(이사장 김원호)은 '2009년 하계 씨알 생명 평화 수련회'를 22일-23일 경기도 양평군 오늘수련장에서 열고, 씨알재단의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은 씨알재단은 빠르게 커나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박재순 목사(씨알사상연구소장)를 중심으로, 연구활동
  • 과학과 소통을 위해 신학자가 택한 길 ‘과정신학’

    단국대학교 반은기·이지희·이용국 교수가 최근 열린 제5회 창조론 오픈 포럼에서 논문을 발표, 과학과 종교의 갈등 원인을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과학과 종교의 갈등’을 주제로 발표한 이들은 기독교와 자연과학의 충돌의 시발점을 코페르니쿠스의 혁명. 즉, 그의 지동설을 꼽았…
  • 한국인 목사, 일본인 소설가 둘 사이 경계선을 넘어…

    한국의 부흥사 이용도 목사(1901∼1933). 일본의 소설가 엔도 슈사쿠(1923∼1996). 이 둘은 서로 다른 시대에서 살다간 인물들이다. 이렇듯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두 인물이 한 신학자에 의해서 비교, 분석됐고 이내 공통분모가 찾아져 관심을 모았다. 6일 열린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월례세미나에서 류금주 …
  • 세계화 시대에 올바른 신학하려면…

    세계화 시대에 올바른 신학하려면…

    기독교 한국 루터회 총회(총회장 엄현섭 목사)와 루터대학교(총장 박일영 목사)가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 Alumni-Treffen 2009 in Korea”가 “Doing Theology in a Global Era” (세계화시대에 신학하기)란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의 일정으로 루터대학교에서 열렸다. 금번 대회를 주최한 ATS (Asian Theological Societ…
  • 신학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는 이유는

    “‘신학의 세계화’와 ‘세계화 시대에 신학하기’는 동일한 의미이다. 신학은 결코 장소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니며, 시대에 따라 변하지도 않는다. 복음의 진리와 가치는 시간에 의해 퇴색되지도 않고 상황에 의해 변질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세계화 시대. 신학이 가야할 길을 유럽에서 건…
  • “한국신학계, ‘빈곤문제’의 신학화 사명 있어”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고 일평생을 근검, 절약정신을 가르치는 데 힘썼던 일가 김용기 장로(金容基, 1909~1988). 그의 뒤를 따르는 제자 중 한 명인 김장생 박사(독일 프랑크푸르트대 박사, 現 가나안연세지도자교육원 기획실장)가 “한국신학계는 ‘빈곤문제’를 신학화 할 사명이 있다”고 주장했다.
  • “다윈 때문에 수천만, 수억 명이 지옥 갔다?”

    “다윈 때문에 수천만, 수억 명이 지옥 갔다?”

    KAIST 물리학 박사 출신의 신학자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그는 과학과 신학이라는 두 전공을 살려 등의 책을 내왔다. 27일 양 교수는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성)이 주최한 ‘제 36회 공개강연회’ 연사로 나서 창조론에 또 한 번 힘을 실은 반면, 진화론은 전면 부정했다. 그는 과학…
  • 도시들에게서 분쟁을 넘어선 평화를 보다

    2009 성공회대학교 국제 평화심포지엄이 23일 오후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는 이가라시 교수(일본 입교대학교 평화커뮤니티 소장), Barbara Drinck 교수(독일 Leipzig 대학교, 교육학), 유달승 교수(한국외대, 아랍어과, 정치학) 등이 발제했다. 토론에는 양기호 교수(성공회대), 채수일…
  • 다석 유영모 친필원고 등 자료 1,340여점 공개돼

    다석 유영모의 친필원고 등 자료 1천 340점이 한국학중앙연구원(한중연)의 연구자료로 쓰이게 됐다. 한중연은 다석의 유가족으로부터 이 같은 자료를 기증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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