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기후변화의 현실과 교회의 대응(4)
비판은 쉽다. 하지만 대안은 있는가? 다행히 고삐 풀린 금융자본의 파괴행위를 제어하기 위한 국제적 거버넌스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한국교회는 세계 에큐메니칼 기구를 통해, 지구촌 경제에 절실한 것은 투기에 기초하지 않은 금융체제이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지역경제의 이익에 복무하는 금… -
개신교-천주교 바울신학 공통분모 찾다
천주교 ‘바오로의 해’를 맞아 개신교 제3시대그리스도연구소와 천주교 우리신학연구소가 공동기획한 강좌가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다. 종교간 벽을 넘어 신학적 대화의 물꼬를 튼 두 연구소는 이번 강좌를 통해 바울 신학에 대한 공통 분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
종교개혁 ‘정점’ 달했던 시대, 예배는 어땠을까?
종교개혁이 ‘정점’에 달했던 시대의 예배는 어땠을까? 존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칼빈시대 들춰보기’가 한창인 가운데, 칼빈이 중시했던 예배에 대한 연구는 적은 것 같다. -
기후변화의 현실과 교회의 대응(3)
먼저 사적 금융자본은 ‘공공의 책임성’이 없다. 이윤을 낼 수 있는 곳이면 땅 끝까지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대가 거품으로 판명되었을 때 즉각 그 비용과 손실을 ‘사회화’ 한다. 가한 자들에게 전가한다는 말이다. 또한 사적 금융자본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본업으로 한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 -

“한국교회, 이젠 통일 ‘이후’를 논의해야 할 때”
남북통일을 전제하고 통일 ‘이후’를 논하는 기독교 포럼이 열렸다. 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과 실천신학대학교(총장 은준관)는 7일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본 통일’이라는 주제로 ‘제 7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통일 후 한국교회의 역할을 사… -
아시아 기독자 교수들 “대학이 평화 가르쳐야”
아시아 지역 기독교수들이 “이제 대학에서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5월 7일 연세대학교 채플에서 '다원적인 아시아에서 평화 가르치기'라는 주제의 컨퍼런스가 ACFF 주최로 열렸다. ACFF(Asian christian Faculty Fellowship)는 아시아 기독교수들의 단체로, 2002년 태국 파얍대학에서 열렸던 기독… -
창세기의 인간 창조 설화 두 초점은 '흙과 신의 형상'
창세기 전반부, 즉 원역사(Primal History)에 나타난 인간 창조에 관한 성경 본문을 보고 있자면 이야기가 두개(창1:26-31, 창2:4-25)로 나눠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앞 부분은 만물을 지으시는 천지 창조의 사건 과정에서 나타난 인간 창조를 말하고 있다면, 뒷 부분은 만물을 제쳐두고, '흙'(Adama)으로 지으신 … -
“칼빈은 문화를 신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했다”
칼빈 500주년을 맞아 칼빈 연구를 통한 한국교회 개혁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칼빈을 통해 한국교회의 ‘문화’ 영역을 조명하는 연구가 작게나마 시작됐다. 6일 장신대(총장 서리 장영일) 주최로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소망신학포럼’에서 최윤배 장신대 교수는 ‘하나… -

신학과 목회현장의 만남.. ‘소망신학포럼’
장신대(총장서리 장영일)가 주최하는 ‘제10회 소망신학포럼’이 6일 오후 1시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렸다. 신학과 목회현장의 소통을 취지로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는 이 포럼의 이번 주제는 ‘하나님나라와 교회의 현실 참여’로서, 5월 6일, 20일, 27일 총 3일에 걸쳐 열린다.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274회 학술발표회 열린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274회 학술발표회가 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열린다. -

기후변화의 현실과 교회의 대응(2)
“조류가 바뀌고 있다. 사상의 조류가 집산주의에 대한 믿음에서 벗어나 개인주의와 사적 시장에 대한 믿음으로 향하고 있다. 사상의 조류가 집산주의에 대한 믿음에서 벗어나 개인주의와 사적 시장에 대한 믿음으로 향하고 있다. 시대의 사조가 철의 장막 양쪽에서 이렇게 극적으로 바뀔 것이라고는 … -
아시아 사회의 급속한 다원화…'평화'의 가치 조명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국적이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다원화 사회에선 '평화' 만큼 중요한 가치가 없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에 따르면 단일 민족 국가를 자부하던 우리나라는 어느새 외국인 수가 1백만명에 달하는 다원화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다원화 사회가 불러올 각종 문…
최신 기사
-
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대를 깨우는 신학, 생명을 살리는 목회"
"최근 20년간 신학교 지원자 수가 급격히 줄었고, 매년 각 신학교마다 미달 사태가 발생합니다. 여러 이유로 ...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