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하나님은 공개된 비밀’이란 역설의 참 뜻은

    ‘하나님은 공개된 비밀’이란 역설의 참 뜻은

    “우리는 오감을 이용해 어딘가에 계시는 하나님을 자꾸 인식하려고 하고 형상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함석헌 선생이 ‘하나님은 공개된 비밀’이라고 말했 듯이 하나님은 그런 형태로 계시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랑, 진리, 생명 등 그 안에서 사는거지요. 우리가 사랑 안에 진리 안에 생명 안에 살 때 …
  • 다원화 사회…한국교회 신학이 서야 할 자리는

    다원화 사회…한국교회 신학이 서야 할 자리는

    지난 2일 제8강을 끝으로 종강을 알린 제1기 기독교사상학교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갖게 하고,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려는 현대기독교아카데미(대표 김동춘 교수)가 작년 가을 첫 개강한 학교다.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을…
  • 기윤실, 대학생들의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첫 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기윤실 제1기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지난 2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기윤실은 오는 1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이달 말경 아카데미의 첫 문을 연다.
  • 위에도 아래에도 안 계신 하나님은 어디에

    위에도 아래에도 안 계신 하나님은 어디에

    “우리는 현존하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정통신학에서 말하 듯 우리의 삶의 현실과 무관하게 저 높은 곳에만 계신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존재 의식 저 밑바닥에 알게 모르게 우리 속에 내재해 계신 걸까?” 2일 늦은 오후 기독교사상학교 마지막 강의가 이뤄지고 있는 서울…
  • 바른교회아카데미, 교회정치와 민주주의 논문세미나

    바른교회아카데미가 27일 ‘교회정치와 민주주의’논문 세미나를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 개최했다. 바른교회아카데미는 세미나 주제를 ‘교회정치와 민주주의’로 정한 것과 관련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고 민주주의는 인간의 정치제도이지만 이 둘이 연결되는 이유는 교회가 이중성을 띠고 있…
  • 채수일 교수, 한국교회 통전적 신학은 ‘공공성 신학’

    채수일 교수, 한국교회 통전적 신학은 ‘공공성 신학’

    한신대학교 채수일 교수가 26일 예장통합 주최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회포럼에서 복음주의 신학에서 에큐메니컬 신학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의 신학을 통전적으로 결합한 ‘공공성 신학’을 설명, 참석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공공성, 세상을 위한 교회…
  • 에큐메니컬 운동에 새 바람 일으킬 수 없을까?

    혹자는 세계적으로 에큐메니컬 운동이 침체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의 에큐메니컬 운동 역시 70, 80년대 우리사회를 고도의 민주화 사회로 견인해 주는 역할을 도맡았음에도 여러 요인들로 인해 현재에 이르러 그 힘을 잃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빙하기에 접어든 에큐메니컬 운동. 다시금 옛 영광을 …
  •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은 복음에서 출발해야”

    26일 열리는 NCCK 제6차 에큐메니컬 심포지엄의 강사로 초청된 한남대 정병준 교수(교회사)는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발제문에서 “‘에큐메니컬 빙하시대’를 딛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새 힘을 얻으려면 복음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미리 배포한…
  • 화이트헤드의 '현실적 존재'에 담긴 에큐메니컬 정신

    화이트헤드의 '현실적 존재'에 담긴 에큐메니컬 정신

    과정신학자 알프래드 노스 화이트헤드. 현실적 존재(actual entity)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그는 유기체적 세계관을 설명하며 신학의 범주를 넓혀 여성신학 나아가 생태신학에도 큰 기여를 했다. 20세기의 데카르트라 불릴 정도로 체계적인 철학을 구축하기도 한 그를 조명하고자 23일 늦은 오후 서울 명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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