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역사적 예수에 반기 든 실존주의 신학자
깊은 통찰력을 가진 성서학자로 칼 바르트, 폴 틸리히와 함께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알려진 루돌프 불트만(1984∼1976).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그의 모토 때문인지 실존주의 신학자로 불리기도 하는 그의 사상을 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현대기독교아카데미가 주최하는 기독교사상사과정 … -
동양의 철학자 묵자는 예수와 닮은꼴?
동양의 예수라 불리는 묵자와 예수의 사상을 조명하는 흥미로운 포럼이 열렸다. 지난 30일 묵자 사상 연구에 평생을 바친 묵점 기세춘 선생의 ‘예수와 묵자’란 강의가 열리는 대전 무궁화교회(김경구 목사) 예배실. 50여 명의 사람들이 기세춘 선생의 강의 속에서 되살아 난 묵자를 만나고자 몰려 들었… -
지루하고 따분한 강단 설교는 “떠나라!”
지루하고 따분한 강단 설교의 갱신을 위해 기장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가 목회자들을 모아 놓고, 설교학 강의를 진행한다. 기장신학연구소는 내달 3일 포항제이교회(강연홍 목사)에서 ‘영혼을 살리는 설교와 21세기 생명목회’를 주제로 영남지역 2009 목회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
칼빈 없는 칼빈주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복음이 주는 해방과 자유함을 기억하고, 기억해야만 하는 신앙 공동체는 인간과 다른 피조물과의 우리의 연대의식과 책임성을 외면할 수 없다. 개발의 논리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녹색 성장의 가치를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자연과의 화해를… -
‘다윈 탄생 200주년’ 강연 열린다
서울대 자연대는 내달 23일부터 24일까지 교내 문화관 대강당에서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공개 강연회를 갖기로 했다. 시작 첫날인 23일 홍성욱 교수(서울대 생명과학부), 최재천 교수(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장대익 교수(동덕여대 교양교직학부), 김희준 교수(서울대 화학부) 등이 각각 ▲ 다윈은… -
톨스토이가 유영모, 함석헌에게 미친 영향은
씨알재단(소장 박재순)이 다음달 1일 서울 명동 전진상교육관 3층 온누리실에서 ‘톨스토이의 사랑과 실천’이란 주제로 씨알사상 월례모임을 갖는다. 강사는 이화여대 박경미 교수(기독교학과). -
‘홀로코스트 종교를 넘어서’ 심포지엄 개최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소장 김창락)가 다음달 5일 오후 서울 서대문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홀로코스트 종교를 넘어서’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16차 월례포럼을 대신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지현 교수(한양대), 김진호 연구실장(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등이 각각 ‘홀로… -

신정통주의 신학이 자유주의로 오해받는 이유
정통주의 신학은 17c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신교 신학의 큰 축을 형성했다. 그러나 18c 계몽주의 정신과 19c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으로 위기에 놓이게 되고, 위기는 20c 초 세계대전 후 인간 이성의 한계가 인식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 때 세계대전을 경험한 칼바르트가 나와, 자유주의 신학… -
박종화 목사 “민주화 운동, 신앙적 동기였다”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동기를 단순히 정통성 차원에서만 볼 수 없습니다. 명성, 정통성 문제가 아니라 신앙 고백적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굽히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19일 NCCK 제5차 에큐메니컬 아카데미 심포지엄에 논찬자로 참석한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의 말이다. 임혁백 교수의 ‘한국정치와 교… -
민주화 운동 주도한 진보교회 영향력 축소 이유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개신교의 영향력이 민주화 운동을 전후해 급속도로 약화된 것은 누구나 다 공감할만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에 관한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일도 전무한 것도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한국 교회의 정치참여를 연대기적으로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세미나가… -

NCCK 제5차 에큐메니컬 아카데미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이 주최하는 제5차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이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성찰과 나눔’이란 주제로 19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위 논문 발표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2008학년도(08.8~09.2) 기독교학교교육관련 석·박사 학위 논문을 모집한다. -
연세대 신대원-대전성서신학원 컨퍼런스 공동개최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대전성서신학원이 ‘미래사역 컨퍼런스’를 ‘위기와 불확실성 시대의 목회상담’을 주제로 2월 16~17일 대전산성교회에서 공동 개최한다. 강사로는 정석환 교수(연세대), 유영권 교수(연세대), 권수영 교수(연세대), 지성업 목사(대전산성교회), 박노권 교수(목원대), 박신환 교… -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고 이단시 하면 안돼”
진보, 보수 성향으로 나눠진 한국교회. 그 성향 차이 때문인지 신학에 있어서도 한국교회는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사분오열돼 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교회 주류 신학으로 자리잡은 근본주의(Fundamentalism) 신학과 에큐메니컬(Ecumenical) 신학의 지속적인 대립은 한국교회 신학의 미… -

‘루터,칼빈,웨슬리’를 만나다
12일 오후 서울 명동 교회다움에서 열린 (Christian Thought School)에 두번째 강사로 연세대 이양호 교수가 나섰다. 이날 이양호 교수는 ‘루터, 칼빈, 웨슬리’ 란 주제로 종교개혁가들의 사상을 조명했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늘의 한국교회는 이러한 신앙의 유산을 얼마나 충실히 계승하고 있습니까? 교회는 여전히 구원을 말합니다. ... -
교계/교회NCCK, 이란에 대한 침공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 덜 영근 교계지도자들이 설교를 통해 자꾸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벌 받는다." ... -
국제WCC,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그에 따른 보복 공격이 중동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