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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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의 영혼을 하느님의 자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조전을 보내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고 21일 천주교 주교회의 측이 밝혔다.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청 국무원장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조전에서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

한완상 박사 “한국교회여, 낮은 곳에 서라”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대한적십자 총재 등을 지낸 진보 지식인 한완상 박사가 1978년 펴냈던 한국교회 비판서 ‘저 낮은 곳을 향하여’를 개정해 다시 펴냈다. 새 책 ‘한국교회여, 낮은 곳에 서라’(포이에마)에서 한완상 박사는 “1970년대 교회 현실보다 오늘의 현실이 더 나아… -
“서로 차이를 극복하고 어울려 사는 공동체 삶”
“한국교회는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공동체적인 삶을 보여야 한다”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진 목사)가 주최하는 ‘기독교공동체 세미나’가 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21일 저녁집회에서 정태일 목사(사랑방 공동체교회)는 ‘사랑방 공동체 창립 정신을 소개하며, … -
통일과 평화의 새로운 길을 찾다
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9월 2일 오전 9시30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기독교 대안학교들, "대안학교 관련 규정 개정 환영"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와 기독교대안학교연맹(상임대표 김의환)은 20일 오후 6시 장로회신학대에서 '대안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 입법예고에 따른 기독교 대안학교 대표자 긴급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3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대안학교의 설립 기준 완화, 교육과… -
예수와 어깨동무하는 신앙 묵상 세 마당
오늘 본문은 예수가 “이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된 것”(요한 13:1)을 직감하고, 다시 말해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다. 일종의 유언인 셈이다. -
22일 김 前 대통령 추모예배·장례미사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국장 영결식(23일) 전날인 22일 기독교계가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예배와 미사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위원장 권오성 NCCK 총무)를 조직하고 22일 오후 4 -

기독교 영화, 희망의 빛 비추러 찾아오다
마지막 여름비가 내린다. 벌써 입추도 지났으니, 내일부터는 바람이 선선해질 것이다. 눈을 감고 지난 여름을 떠올려 본다. 아직도 매듭짓지 못한 일들이 마음을 짓누르고, 뭔가 새롭게 시작하려 해도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

‘달리다 꿈’ 서울기독교영화제 기자회견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제 7회 ‘서울기독교영화제(이하 SCFF)’를 앞두고, SCFF가 20일 오전 11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화제 주최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제 프로그램과 선정작 선정 배경 및 영화제 포스터를 소개했으며, 김유미(배우)홍보대사에… -

기독교공동체들 “비전 다르지만 주 안에 하나”<4신>
현재 전국 각지에는 각자의 공동체 비전을 품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는 수많은 공동체가 있고 어떤 이들은 공동체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19일부터 경기도 포천 사랑방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공동체 세미나는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품고 참석한 이들에게는 이번 세미나가 ‘공동체 연합 잔치(권혁… -
진보 신학자 김찬국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
진보 신학자 김찬국 연세대 신학과 명예교수가 19일 오전 1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 김찬국 교수는 1927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50년 연희대 신학과를 졸업한 그는 에큐메니컬 신학의 산실인 미국 유니언대학원을 거쳐 80년 연세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공동체 연합해 중보기도 운동 일으키자”<3신>
19일부터 경기도 포천에서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진 목사, 사귐교회)주최로 열리고 있는 공동체세미나에서 김현진 목사는 첫째날 주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한국의 모든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들이 연합해 중보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제안… -

속내 들춰 보인 한비야, '신앙'을 이야기하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가운데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에 선정된 그녀, 한비야(52).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이다. 잘 나가던 직장을 제 발로 차고 나와 세계를 누비며 그 기록을 , 등으로 남겨 수많은 청년들에게 도전을 심어줬고, … -

WCC, 이희호 여사에게 애도 서한 보내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코비아 총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의 열렬한 수호자였으며, 1970년대~80년대 독재정권 치하에서 정치적 자유 확대를 위해 투쟁했다”고 업적을 기렸다. 또 김 전 대통령은 한국이 완전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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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