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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많이,더 수북히 담아주세요”

    “더 많이,더 수북히 담아주세요”

    9일, 영등포광장의 광야쉼터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배급을 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과거 노숙자였으나 광야쉼터에서 노숙자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광야쉼터 자원봉사원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 “잘 안들리고 잘 안보여도 전도에 지장없어요”

    “잘 안들리고 잘 안보여도 전도에 지장없어요”

    8일 오후 2시경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한 할머니가 전철에 올라탔다. 할머니는 전철 한켠에서 가방을 만지작 거리더니 조그마한 쪽지들을 한 움큼 쥐어 들고, 쪽지 하나 하나를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기 시작했다. “예수 믿으세요”하며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전도용지를 건내는 할머니에 사람들은 차…
  • 노숙자 밥 챙기는 광야쉼터 체험해 보니…

    노숙자 밥 챙기는 광야쉼터 체험해 보니…

    9일 오후 1시 영등포역 광장에 부시시한 머리를 한 노숙자들이 역전파출소 쪽으로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기자도 그 틈에 끼어 역전파출소 골목길을 지나 긴 행렬이 이어진 한 임시천막 앞에 다다랐다. 천막 안에선 “건더기도 많이 주고 그래..모자라면 또 가져오면 되잖아”하는 말과 함께 바쁜 손놀림…
  • 앙드레김, 원빈, 이보영, 김래원의 성탄메세지

    앙드레김, 원빈, 이보영, 김래원의 성탄메세지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지구 한켠에서는 여전히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다섯살 미만의 어린이 중, 해마다 140만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고, 해마다 460만명 이상이 영양실조로 생명을 잃으며, 날마다 5천명의 어린이가 오염된 물로 생명을 잃는다.
  • 대전 CBS 창립 10주년 맞아

    대전CBS(본부장 이재천)는 오는 2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감사예배와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경기 부천서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 내한공연

    오는 14일 오후 4시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인 프랑스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의 내한 공연이 열린다
  • 대구 한 축산업자의 ‘아름다운 비움’

    대구 달성군 유가면에서 소를 기르는 대우축산 대표 박일용(44)씨가 얼마 전 소 20마리를 잡아 지역 복지시설 등에 2천인분의 먹거리를 마련해 제공했다. 박 대표는 지인들과 함께 곰탕거리를 싣고, 달성군의 대구시립희망원을 시작으로 둥지교회, 실로암 사랑의 집, 효경복지센터, 효경노인재가센터 등 …
  • 무슬림 지도자들과 기독교인 인권문제 논의

    WCC(세계교회협의회) 리빙레터스팀은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파키스탄을 방문, 무슬림 지도자들을 만나 위협받고 있는 이 지역 기독교인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미국, 아르마니아, 네덜란드 출신으로 구성된 리빙레터스팀은 “법제도의 미비로 억울하게 처형 받는 사람들이 많…
  • 감리교 총회 실행위 열려

    감리교 총회 실행위 열려

    8일 오후 1시 감리교 본부에서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시작부터 모임의 성격으로 인해 난항을 겪은 총실위는 마라톤 회의 끝에 겨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 감독들 및 총회실행부위원들은 신기식 목사 등이 주장한 “김국도·고수철 목사 직무정지가처분 판결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
  • 감리교 마라톤회의, “직무정지가처분 판결 따르자”

    8일 오후 1시 감리교 본부에서 감리교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실행위는 출발부터 모임의 성격 때문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때문에 3시간 이상의 마라톤 회의가 불가피해졌다. 감독회장 선출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지라 진행 중 의견을 달리는 감독들간에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
  • 테너 최화진, 지구촌 기아 위한 나눔콘서트

    기아대책 음악대사인 테너 최화진 씨는 5일 경기도 용인 향상교회서 ‘영혼의울림’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경기동부지역본부 이사회를 비롯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지구촌 빈곤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최 음악대사의 간증과 성악곡으로 90분 동안 펼쳐졌다
  • 장신대 새 총장에 장영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임총장에 장영일 교수(61, 구약학)가 선출됐다. 8일 열린 이사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장 교수는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9표를 획득해 2명의 다른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 NCCK 인권주간 연합예배, 인권상 시상식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NCCK)가 8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인권주간을 맞이해 연합예배를 드렸다. 세계인권선언이 제정된 지 60년을 맞이해 열린 예배라서 그런지 참석자들은 어느때 보다 결연한 자세로 ‘인권 수호’를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2008 한국…
  • 고백교회, 한상렬 목사 석방 환영식

    국가보안법이 만들어진 지 60해가 되던 지난 1일, 전주 고백교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국기도회’ 및 ‘한상렬 목사 석방 환영식’이 열렸다. 기도회 및 환영식 사회는 문홍근 목사가 맡았고, 여태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기도회 후에는 고백교회 장로가 창작한 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 2020년 놀라운 과학기술 시대, 교회의 모습은?

    120년 안팎의 짧은 역사 속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뤄낸 개신교. 당시엔 한국에 온 초기 선교사들이 복음전도와 함께 한국사회 발전의 동력이 된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 때문인지 교회는 교회 안 국민들 뿐 아니라 교회 밖 국민들에게도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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