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장 ‘5인 교단전권위 구성’ 마라톤 논쟁

    10일 아카데미하우스 새벽의 집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3회 총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실행위 안건 치리 과정에선 총회 내 그동안 논란이 됐던 이건화 목사 치리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이 목사에 관한 건을 ‘교단 화해를 위한 5인 전권위원회’(이하 5인 …
  • 세계개혁교회연맹, 한국서 신학모임 개최

    세계개혁교회연맹(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WARC) 동북아시아지역협의회가 신학협의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한국에서 개최한다. 2008년 WARC 개회 및 연합 예배는 12일 저녁 7시 서울 응암동 서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에서 열린다. 특히 2009년 종교개혁가 존 칼빈의 탄생 5백주년을 기념해 ‘장 칼뱅…
  • 절에서 스님이 성경강해 연다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절에서 스님의 성경강해가 열린다. 육조사 선원장인 현웅 스님이 선방(禪房)에서 오는 27일부터 2개월간 ‘선심(禪心)으로 본 성경강의’란 주제로 기독교의 성경을 가르치는 것. 현웅 스님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처의 ‘선’이며, 노자의 도(道)이며, 예수의 ‘진리’…
  • 민주당 안희정 “진짜 뉴레프트 만들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現 민주당 최고위원 안희정씨가 ‘뉴레프트’를 향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있다. 정치연구소 ‘더좋은 민주주의 연구소’를 출범한 이래 첫 워크숍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것. 9일 비공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진보개혁주의 차원에서 연구소가 어떤 목표…
  • [채수일 칼럼] 자살은 죄인가?

    [채수일 칼럼] 자살은 죄인가?

    최근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모방자살도 늘어나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아직도 자살을 종교적으로 죄악시함으로써, 죽은 자의 명예는 물론, 유족들의 가슴에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는 현실이다. 자살은 죄다,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 자살한 사…
  • 교역자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새길교회’

    교역자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새길교회’

    올해로 21년 된 새길교회. 기존 직업화된 교역자 중심의 교회에서 공동체적 평신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교회는 따로 예배당이나 교육관이 없다. 또 담임하고 있는 목사도 따로 없다. 대신 5인의 신학위원(권진관, 길희성, 차옥숭, 최만자, 한완상)만 있을 뿐이다
  • 바울이 ‘예수’보다 ‘그리스도’를 고집한 이유는

    “바울은 왜 역사적 예수의 삶 특히 그의 십자가의 죽음을 역사에 있었던 그대로 전하지 않고, 그것을 보편적인 인간의 실존적인 현실 속으로 끌고 들어와 그 십자가의 사건을 인간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사건으로 바꾸었을까?” 성공회대 조직신학 권진관 교수(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는 9일 서울…
  • 교황청에서 가톨릭, 무슬림 지도자들이 만나다

    가톨릭과 무슬림 포럼이 주관하는 제1회 연합 세미나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교황청에서 열렸다.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이웃’이라는 주제 하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가톨릭과 무슬림 지도자와 전문가 29명이 참석했다고 교황청은 밝혔다.
  • 성경으로 시대현실 해석한 한경직 목사 설교연구

    ‘영원한 청도교’ ‘한국교회의 영원한 목자상’ ‘고아들의 아버지’ ‘참 복음주의의 실천자’ ‘20세기가 낳은 한국의 가장 뛰어난 목사’ 한국교회 명설교가이자 청렴목회의 산 증인 한경직 목사. 그에게는 어떤 수식어가 붙어도 아깝지 않다. 지난 5일 숭실대 교목실 주관으로 숭실대학교 한경직…
  • “윤회를 믿는가” 질문에 김경재 교수 대답은

    “1969년 아폴로 달착륙 사건을 기억해보자. 나는 두가지를 생각해 봤다. 하나는 좁쌀 같은 지구속에서 뒹굴고 있는 나그리고 그런 지구에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살아가는 세대, 오만방자할 정도로..(중략)..전쟁으로 깨어진 인류 역사. 이제 생명과 평화를 이뤄내야 할 문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
  • 오리사주 반기독교 폭력사태 사망자 최소 5백명

    8월말부터 계속된 오리사주 반기독교 폭력사태로 숨진 희생자들이 인도 정부가 발표한 31명 보다 무려 17배 많은 5백여 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뉴스는 4일 오리사 주정부 당국자로부터 이같은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자신이 직접 화장을 허가한 희생자의 …
  • 시골서 벌어진 종교인들의 따뜻한 동포애

    오는 10일 오전 9시 강진군청 앞 광장에서 강진에서 생산된 강진쌀을 북한 개성시 봉동역으로 보낼 것이라고 강진군청이 6일 밝혔다. 이번에 북한동포에게 전달되는 친환경 강진쌀은 2천가마. 8천만원 상당이다. 한편 10일 출발한 청자골 강진쌀은 차량으로 남측,북측출입구 사무소를 거쳐 오는 11일 오전 …
  • 우리사회 자살, “교회의 책임입니다”

    우리사회 자살, “교회의 책임입니다”

    목회사회학연구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은 6일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의 자살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립서울병원 남윤영 박사(좌측 첫번째)가 ‘우울증과 기독교인의 자살’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발제를 듣고 있는 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김충렬 박사(가운데)와 실천신학대학…
  • 시인 김지하가 본 장공 김재준의 사상

    보수와 진보, 신학과 윤리, 교회와 사회, 신학과 철학, 정통과 혁신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자유정신의 신학자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 한 때 그의 제자였던 시인 김지하씨(67)가 6일 생명과 평화의 관점에서 장공의 사상을 조명했다. 김지하씨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장공과의 몇차례 만남 속에 있었…
  • 자살예방은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이 우선”

    1년에 12,174명, 하루 평균 33명이 자살로 죽어가고 있으며, 자살로 인한 사망율이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에 이어 네번째로 높은 사회.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자살율이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이다. 무엇이 한 가정에서 소중한 사람으로 태어나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을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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