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국구세군, 쪽방촌 주민에 방한 키트 전달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지난 3일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서울시내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동절기 방한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

‘언행불일치’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 연임 의지 피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대표회장 임기 연임’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내년 1월 정기총회시에 있을 차기 대표회장 선거에 맞춰 특정인의 후보 자격을 완화시키려 한다는 의혹이 사실임이 백일하에 드러난 자리였다 -
[경동교회] 구원의 때
오늘 정리의 날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욥의 이야기입니다. 욥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보다 훨씬 부자였고, 의롭고, 모범적인 시민의 한사람입니다. -
[경동교회] 세상나라-하늘나라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어제 밤 성경을 읽는 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시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 지금 옆에 있잖아"하시는 거에요. 안보이셔서 어디 계시나요 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네 안에 있잖아". 평소에 듣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옆에 계… -
[경동교회] 사랑이 만드는 세상
이스라엘 백성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르고, 점심때 부르고, 그리고 밤에도 부르는 노래 일 것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오늘 성가대가 부른 ‘십자가’를 알았더라면 그 노래를 불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신 재앙으로 인해 식민지 생활… -
[강남교회] 다양성속에서의 일치
한번은 손과 발과 입이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위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위 속에 음식물을 넣어 주지 않느냐? 그런데 위는 그냥 받아 먹기만 하고 무엇을 한 것이 있느냐?”고 야단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손과 발과 입이 모여 요새말로 파업을 했습니다. -
[강남교회] 감사하는 삶
헬렌 켈러는 3중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불편했는지 모릅니다. 한 평생을 3중 장애자로서 살았으니 정말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 -
[강남교회] 야곱의 하나님
어떤 격렬한 전쟁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이 하나둘씩 돌아오자 가족들을 전쟁에 떠나 보낸 사람들은 자기 식구가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들 것에 누워서 오기도 하고, 몇몇은 휠체어를 타고 돌아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
[강남교회] 신앙 고백적인 삶
우리가 서울에서 제일 높은 남산에 올라가 서울 시내를 바라보면 높은 빌딩들이 보입니다. 요사이는 공해와 운무 때문에 그것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먼저 태양빛을 바라보다가 사방을 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강렬한 태양빛에 의해 우리 눈이 영향을 받아 잠시 우리 눈이 정상적인 … -
[강남교회] 성찬의 감격에 빠져라
제가 영국에서 공부할 때 방학 때가 되면 영국 교회에 파견되어 몇 주 동안 영국 교회의 목회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그 당시 영국에서는 목사 한 명이 3, 4개의 교회를 하나로 묶어 목회를 하는데, 주일이 되면 3 ,4개의 교회를 돌면서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되면 목사들은 상당히 … -
[강남교회] 순종의 원리
어떤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고 목사님을 찾아 갔습니다. 이혼의 이유를 들어보니 목욕실에 있는 비누를 쓰는 문제로 싸운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인지라 비누를 항상 말려서 뽀송뽀송하게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부인은 비누를 말려 놓으면 딱딱하다고 싫어했습니다. 그래… -

세 종교 학자들, 불교에 “반성과 쇄신 필요하다”
개신교 신학자이면서 씨알사상 연구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재순 씨알사상연구소장이 계간 「불교평론」에서 불교를 향해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평을 밝혔다. 그는 「불교평론」 2013년 겨울호(통권 56호)의 특집 코너 ‘이웃종교에서 보내 온 우정의 충고’에서 “(불교가) 점을 치고 신통력을 부… -

WCC, 전 세계인 이목 모은 ‘교황 권고’에 논평 내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는 독재"라는 표현으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 권고(apostolic exhortation)에 세계교회협의회(WCC)도 논평을 내고, 문서에 대해 간결한 입장을 내놓았다. -
기독교서회, 새 사장 선임 위한 인선위원회 발족
대한기독교서회가 지난달 29일 정기이사회에서 7개 교단 대표로 구성된 ‘사장 선임을 위한 인선위원회’를 발족했다. 인선위원회는 차기 사장 선출을 위해 사장 후보 자격과 심사 절차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인선위원회는 교단 추천 인사들에 한 해 심사를 거쳐 최총 후보 2인을 내놓고 있다.… -

올해 NCCK 인권상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제27회 인권상 수상자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선정했다. 표 전 교수는 작년 대선 과정에서 국정원의 인터넷 여론 조작에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피력한 뒤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에 부당한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해 사직했으며, 이후 …
최신 기사
-
교계/교회법원, 이영훈 목사 관련 온라인 게시물 일부 게시금지
이영훈 목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다룬 온라인 게시물을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법원이 일부 게시물에 대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무엇을 구하는가"
"동서양 사회를 막론하고 옛날에는 남자들의 위세가 등등했습니다. 『대대례기(大戴禮記)』에 보면 아내를 ... ... -
교계/교회박일준 박사 "쉼은 생산을 위한 충전이 아니다"
"현대사회에서 '쉼'은 흔히 더 나은 생산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일을 마친 뒤 휴식을 ...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검토에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