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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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응진] '강아지 똥' 예수
5월은 진정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 만 합니다. 온통 초록색으로 뒤덮인 한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그 이유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 겨울이 있었는가 싶게 초여름의 생명력이 넘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5월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을 꽃피우는 5월에 우리는 … -
[윤응진] 고난의 본질과 현실
오늘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지정한 신학교육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교육 주일을 설정하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의 전통 위에서 신학교가 세워집니다. 그러나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신대학의 전신… -
[윤응진] 환상의 종말과 희망의 시작
크리스머스의 핵심 캐릭터로 우리는 '싼타클로즈'를 떠올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에 정작 '아기 예수'보다는 '싼타클로즈'가 주연이 되고 만 셈입니다. 그러나 '싼타클로즈'의 유래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싼타클로즈'는 서기 4세기초에 소아시아(현 터어키)의 류커아의 수… -
[윤응진] 미리암의 꿈
성탄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거리에는 캐롤이 들리지 않습니다. 흥청거리는 소비의 축제분위기가 사라진 것은 다행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예 새로운 미래에 대한 꿈마저 상실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 첫 번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 우리의 마음은 희망에 부풀어 있다… -
[윤응진] 마리아는 결코 순진하지 않았다!
요즘 많은 남성들이 '예진 아씨'의 이미지가 깨어진 허탈함과 충격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인기인들의 스캔들로 먹고사는 사이비 언론들은 이러한 충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진 아씨는 가공의 이미지일 뿐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과오를 저지른 그 연기자의 인간됨을 이해하고 … -
[윤응진] 노동과 보람
낙엽이 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늦가을이 저물고 있습니다. 벌써 초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느끼면서 우리는 한 해가 다 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지는 낙엽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우리는 새삼 시간의 흐름에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을에 사색하게 되고 삶의 덧없음을 슬퍼하… -
[윤응진] 하나님인가? 맘몬인가?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것은 돈입니다. 본래 돈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였지만, 이제는 돈 자체가 목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돈은 이제 단순한 교환수단이 아니라 힘을 지닌 우상, 곧 '맘몬'이 되고 말았습니다. 맘몬 지배의 구체적인 형태는 자본주의 체제입니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모든 사람… -
[윤응진] 가인의 후예들에 대한 경고
지난 주 화요일(2001.9.11일 현지시각 오전 8:50이후), 미국에는 사상 초유의 동시 다발 테러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뉴욕에서는 세계경제의 중심인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이 미국 국내선 민항기 2대와 충돌한 후 붕괴되었으며, 워싱턴에서는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군사력의 상징인 국방부 건물(펜타곤)… -
WCC 준비위, 전진대회 열고 총회 준비에 박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상임위원회가 지난 28일 모임을 통해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13년은 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해이기도 하다. 준비위는 새해 첫 사업으로 1월 13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WCC 제10차 총회 전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실행… -
기감 감독회장 선거 가시화…내년 2월 27일 선거
오랜 기간 공백 끝에 감독회장 선거가 궤도에 올랐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있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 후보등록에는 최종적으로 함영환 목사(분당새롬교회),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 전용재 목사(불꽃교회) 등이 등록을 마쳤다. 출사표를 던진 이들 모두는 감신 출신이다. -
![[김경재 칼럼] 패배가 아닌 실패, 퇴보가 아닌 진일보 [김경재 칼럼] 패배가 아닌 실패, 퇴보가 아닌 진일보](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3709/image.jpg?w=320&h=180&l=50&t=40)
[김경재 칼럼] 패배가 아닌 실패, 퇴보가 아닌 진일보
흑룡의 해라는 격동의 임진년이 지나가고 2013년 새해가 시작된다. 대선 이후 한국사회의 진보진영 안에 신경성 질환 같은 ‘소진증후군’이 열흘 남짓 한반도를 전염병처럼 휩쓸더니, 이제 조금씩 조금씩 절망의 저기압권을 벗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
[윤응진] 해방의 완성을 향하여!
오늘 우리가 경청한 히브리 성서의 말씀은 유대인들이 신흥바빌로니아 제국에서 포로생활을 하던 때에 선포된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17) 하나님께서는 포로생활로 지친 유대인들에게 찾아와 자신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다… -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교수 별세
신바람 전도사 황수관 교수(연세대 의대 외래)가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투병하다 30일 오후 1시 별세했다. 향년 67세. -
[차정식의 길위의 신학] 김영민의 <당신들의 기독교> 추천사
물론 김영민 선생과의 10년간 만남과 대화, 그 가운데 깃든 신뢰와 우정이 작용했을 것이다. 내가 월간 에 연재를 주선해드렸고, 선생은 묵묵히 수도하듯 1년간 글을 썼는데 그것들이 묶여져 따끈따끈한 책으로 나왔다. -

“하나님이 쓰레기 봉투라는 말에…하나님을 놓아주자”
“하나님은 쓰레기 봉투와 같으신 분입니다. 오갈 때 없는 쓰레기 같은 저에게도 거할 곳을 마련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골치덩이 성도의 충격적인 신앙고백?!에 그를 에워싼 목회자와 성도들은 잠시 할 말을 잃었다. 한 손에는 준비한 쓰레기 봉투를, 다른 한 손으로는 흘러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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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