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pray

    [기고] 내가 중생했는지를 어떻게 아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를 의존하는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이것이 구원받고 용서받으며 다시 태어나게 되는 유일한 길일텐데요. 그렇다면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중생 체험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데 도움이 될만한 글을 나눕니다.
  • shincheonji

    [기고] 신천지의 무식한 교리들

    "1931년생 86세인 이만희는 수년 내에 죽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때 신천지 수많은 청년 학생 신도들은 그의 거짓말이 탄로 나게 될 때 그 분노와 억울함이 얼마나 클 것이라 상상되는가. 저들의 선전 인쇄물에 각종 비유풀이들을 열거하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지만 조금만 꼼꼼히 살펴보면 이만희가 얼…
  • lori

    [기고]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사랑하라

    "기독교인들이 종교를 내세우면서도 사람들을 무시하고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분명 예수의 가르침을 위배하는 행위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직 종말이 되기 전에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과 빛의 가교가 되어야 합니…
  • ⓒ 사진=지유석 기자

    [칼럼] 죽음 맞서 생명 지켜낸 두 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정리해고 철회와 복직을 요구하며 1년 가까이 옛 국가인권위원회 광고 전광판에서 농성을 했던 기아자동차 노조 최정명, 한규협 노동자가 농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자 명동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는 반가움을 표시하면서도, 노동자돌의 고공 농성에도 달라진 게 없는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
  • 트레이스 엠브리

    [기고] 자녀를 성서적 세계관으로 양육하는 법

    자녀를 성서적 세계관으로 양육하고 싶다면 다른 기독교인 가족과 교류하면서 자녀들이 그 가족에게서도 자신의 가족과 같은 신앙적 문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동일문화를 형성하는 전략을 서로 모색할 때 자녀들은 자신들이 신앙 속에서 옳게 살고 있음을 의식하게 된다.
  • kimyounghan

    [기고]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V)

    필자는 최덕성 교수의 칭의론의 장점과 그가 김세윤 교수의 이론을 비판한 내용을 다시 비판하면서, 종교개혁 전통의 올바른 칭의론이 믿음을 통한 칭의와 선행을 통한 구원을 변증법적으로 동시에 수용한다고 정리한다.
  • kimyounghan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III)

    필자는 김세윤 교수가 칭의를 종말론적 유보의 관점으로 해석한데 대해 칭의가 종말론적 완성의 개념을 지닌다고 주장한다. 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고 그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는 않는다고 보기 때…
  • cp_0114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생각하기

    우리가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리스도를 향한 삶의 결단을 실행하며, 성경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생각들을 그리스도의 생각과 일치시키고, 평생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경주하며 날마다 진전하려는 생활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 john

    [기고] 하나님의 신비에 과학자들은 핵심 비껴가

    필자는 생명이 잉태될 때 섬광현상이 발생한다는 과학적 발견을 접하고서 하나님의 천지창조가 빛과 연계되어 있음을 상기하면서 경외감을 갖는 반면에, 그 발견에 관여한 학자가 그 발견의 결과를 어떻게 의료적으로 활용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할 것인지를 먼저 언급한 사실에 대해 의아해하고 있습니…
  • 톰 레이너

    [기고] 나는 교회에 있지 않다

    ‘나는 교회에 있지 않다’라는 고백은 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을 잃어버린 현장을 지적하며 비판하는 의미가 있다. 교회에 가 있더라도 사랑과 관심이 베풀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교회에 있지 않는 것과 같다.
  • brown

    친 동성애: 미국이 기독교에 선전포고를 하다

    필자는 오늘날 미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친동성애적 활동 및 입법조처들이 기독교적 가치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심지어 적대하는 사례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주장의 신빙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sewolho

    [기고] 단원고의 행정 편의주의, 아쉽다

    단원고가 세월호 희생학생을 전원 제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 행정상 단원고 측의 조치가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단원고가 참사로 인해 희생된 학생들을 이런 식으로 제적한 처사는 좀처럼 납득하기 힘듭니다. 서울신대 박찬희 교수는 자신의 SNS담벼락에 단원고의 처…
  • 카네이션

    [기고] 어머니날 소회: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의 소명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우선적인 목적이라고 할 때 어머니의 사랑만큼 그 목적을 잘 구현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강조합니다.
  • 성공적 출발과 종결

    [기고] 인생과 지도자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려면

    필자는 인생과 리더십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따라야 할 방책들을 여섯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그 방책들은 경주와 관련되어 있으며 올바른 경주, 경주를 위한 훈련, 성품의 개발, 실패 인정, 목표에 대한 집중, 끈기 등을 주문한다.
  • sheila

    [기고] 자녀를 감정의 배출구로 이용하지 마라

    여성들이 자녀들을 자신의 감정적 배출구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자녀의 정상적인 성장과 인간관계를 손상시키게 된다는 지적입니다. 크리스천 엄마의 지혜로운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