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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종단 대표자 모임 가져
국내 3대 종단 대표인 대한불교조계종 진우 총무원장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3일 오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목회자 10명 중 8명 "세대통합예배 필요하다"
목회자 10명 중 8명이 "세대통합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함영주 총신대 교수가 최근 교회학교 교사,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목사와 전도사 대상의 세대통합예배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본다며 이를 소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 -
NCCK, 온라인 전시회 "백년의 기억" 오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100주년기념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전시회'를 오픈했다고 NCCK가 3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인권센터, '한국교회 인권센터'로 명칭 변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한국교회 인권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NCCK가 3일 밝혔습니다. 앞서 NCCK는 지난 7월 25일 72회기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한국교회 인권선교를 위한 교회협-인권센터 대화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한국교회의 인권선교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바 있는데요. 관… -
2024년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 갖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기후정의 실현을 주요한 선교적 과제로 인식하고, 2021년 제69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세계기후행동의 날(9월 24일)' 직전 주일을 '기후정의주일'로 제정했다. -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코로나 이후 목회자들 현장 예배 중요성 강조 '효과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목회 현장에서 모이는 예배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장 예배 참석율이 높을수록 신앙 지표도 더 나아지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100주년 기념사업 주요 일정 공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기념사업 주요 일정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NCCK에 따르면 오는 9월 24일은 NCCK 100주년 창립기념일인데요. 창립기념일을 전후로 11월 총회와 100주년 기념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검증된 담임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해야 한다"
"담임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출신으로 지난 25년간 205개 국가 교회들을 견고하게 세우는 선교를 해왔다는 신화석 선교사(AWMJ 대표, KWMA 세계순회선교사)가 지난 26일 제6차 안디옥선교포럼에서 21세기 선교 전략으로 개척 선교 못지 않게 개척된 교… -
"깨끗한 부자, 개정판을 보았습니다"
청부론 논쟁이 뜨겁습니다. 얼마 전 김동호 목사가 과거를 회고하며 청부론 논쟁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공개토론회의 파트너로서 자신과 각을 세운 A 교수에 대해 "영지주의적인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기감 감독회장 후보들, 제2차 정책발표회 가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감독회장 후보자들의 2차 합동정책발표회가 지난 21일 오후 2시 대구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발표회는 유튜브로도 중계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 창립10주년 기념 기도회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창립10주년 기념기도회'를 연다. 기도회는 9월 4일 서울 성이냐시오 성당에서 열린다. -
성소수자 환대목회 이동환 목사 '정직2년' 징계무효확인소송 각하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재판장 김형철)는 지난 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후 교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22년 감리교회재판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은 이 목사가 서울중앙지법에 낸 징계처분 무효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했습니다. 교단 내부 사항은 원칙적으로 법원의 사법 … -
청부론 김동호 목사, "깨끗한 부자, 될 수 있다"
『깨끗한 부자』를 펴내 청부론을 주장함으로써 뜨거운 논쟁을 일으킨 바 있던 김동호 목사가 과거를 회고하며 자신의 청부론을 유독 심하게 비판했던 한 신학대 교수 A씨에 대해 "영지주의적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소원(笑園) 김찬국 교수 15주기 추모행사
김찬국기념사업회(회장 허호익)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소원(笑園) 김찬국 교수 15주기 추모행사를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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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NCCK 교사위, 이주민 대책 국제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가 내달 9일부터 ... ... ... -
국제"신앙의 일치를 강화한 신앙의 이정표"
WCC 사무총장이 저녁 예배에서 니케아 신조 17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베르너 ... ... -
학술스미스 교수, "완전한 이해 없이도 서로를 환대해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의 4단계 BK21 초연결 시대의 미래 종교 교육연구팀(BK21팀·팀장 임성욱 교수)은 지난 ... -
학술십일조와 종교 권력의 상관관계 분석
성전 권력과 성전세의 상관관계를 질 들뢰즈의 '리좀(Rhizome)적 관걔망' 개념을 적용해 분석한 연구논문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