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 기장, 총회선거 일정 시작…첫 공청회

    기장, 총회선거 일정 시작…첫 공청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7회 총회 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26일 서울 한신교회에서는 총회 관계자들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가 열렸다. 주 참석대상은 서울 4개 노회(서울, 서울북, 서울남, 서울동), 강원노회, 제주노회의 회원들이다.
  • 기장,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진행

    기장,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진행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사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가 오는 7월 27일 정전협정기념일과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평화통일 순례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 기장 총무 새로 뽑는다…새 얼굴일까 연임일까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이번 회기 총회에서 교단 살림을 꾸려나갈 총무를 새로 선출한다. 1년 단임제인 타 총회 선거 후보자들과 달리 총무 경선이 주목을 모으는 것은 단연 향후 4년 간 교단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되기 때문이다.
  • 백수 맞은 기장 고영로 원로목사 답사

    백수 맞은 기장 고영로 원로목사 답사

    백수를 맞은 기장 제38회 호헌총회 유일한 생존자 고영로 원로목사가 2일 오전 11시 전주 전광교회에서 열린 백수감사예배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 기장 ‘새역사’의 유일 생존자 고영로 원로목사 백수 맞아

    기장 ‘새역사’의 유일 생존자 고영로 원로목사 백수 맞아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제38회 호헌 총회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한국교회의 산 증인인 고영로 원로목사 백수감사예배가 2일 오전 11시 전주 전광교회(담임 오태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대표기도를 한 유영재 장로(전광교회)는 "우리 역사를 거치며 하나님의 도구로 수많은 일을 한 고영로 목사"라…
  • 감리교, ‘행정복원’…감독회장 사태 정상화 길목에 서다

    감리교, ‘행정복원’…감독회장 사태 정상화 길목에 서다

    수년째 ‘감독회장 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26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제29회 총회를 열고, 그동안 마비된 ‘행정복원’을 결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임시 감독회장 김기택 감독의 先 ‘행정복원’ 의지가 적중한 것.
  • 기장,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회의 역할’ 토론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이 토론회는 기장 교회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주관한다.
  • [속보] 감리교 임시 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

    [속보] 감리교 임시 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가 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당뉴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가 25일 오후 2시 이 같은 내용의 결정문을 냈다고 보도했다.
  •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에 기장 ‘발끈’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한 마녀사냥식 보도에 기장 ‘발끈’

    늦봄문익환학교에 대해 낡은 이념논리를 바탕으로 마녀사냥식 보도를 한 D일보의 편파 보도에 ‘늦봄’의 소속 교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 이하 기장)가 D일보의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 기장, WCC 제10차 총회 성공적 개최 위한 콘서트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가 2013년 WCC 제10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두 번째 ‘WCC 콘서트’를 갖는다. 내달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한신교회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WCC 제10차 총회 기장준비위원회가 주최한다.
  • 예장통합, ‘녹색교회’ 만들기 간담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총회 사회봉사부 환경보전위원회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녹색교회 만들기 간담회’가 내달 10일 오전 11시 대한성서공회 로스기념관(용인)에서 열린다. 동교단 내 녹색교회를 지향하는 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에너…
  • 기성 전 총무 및 사무국장, 5억 3천여만 횡령 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주남석 목사, 이하 기성) 임원회의 특별감사 결과 전 현직 간부 및 직원들이 5억 3천여만원을 횡령 및 유용을 한 점이 1차 확인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보도했다.
  • 핵안보정상회의에 기장 논평…“신뢰부터 회복해야”

    26일 열릴 예정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미국·중국·러시아 한반도 주변 3개국과 ‘연속 정상회담’에서 北의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예고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려 한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이하 기장)가 23일 논평을 내고, 한반도 평화정착은 "신뢰 관계 개…
  • 기감장학재단, 72명에 2억원 장학금 수여

    기감장학재단, 72명에 2억원 장학금 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학재단(이사장 신경하)이 27일 오후 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감리회 신학교와 계통대학교, 그리고 계통 고등학교 장학생들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급변하는 시대 기장의 전략은…“근본적 개혁 이뤄져야”

    급변하는 시대 기장의 전략은…“근본적 개혁 이뤄져야”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교회는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뒤쳐지고 있는가. 26일 오후 1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96회 총회 제1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 이하 기장)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발전위)에서는 이를 두고, 위원들 간 고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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