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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신]제주 김정서 후보 통합 목사 부총회장 당선 [통합 3신]제주 김정서 후보 통합 목사 부총회장 당선](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4607/3.jpg?w=320&h=180&l=50&t=40)
[통합 3신]제주 김정서 후보 통합 목사 부총회장 당선
기호 1번 후보 김정서 목사(제주영락교회)와 3번 후보 주명수 목사(순천은성교회)로 압축되었던 1차 투표 이후 진행된 2차 투표 결과, 총 1441표 중 1번 김정서 목사가 735표, 3번 주명수 목사가 706표를 얻어 제주영락교회 김정서 목사가 제94차 예장 통합 총회 목사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
[통합 2신]예장 통합 제94회 총회 개막
오늘 오후 2시 압구정 소망교회에서 제94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가 개최되었다.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아브라함과 롯, 다윗과 사울을 예로 들며, "하나님께서 롯이나 사울과는 함께 하지 않으셨고 아브라함과 다윗과는 함께 하신 것은, 롯이나 사울은 하나님의 이름… -
[통합 1신] 예장 통합 부총회장 선거 1차 투표 결과 발표
현재 압구정 소망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 94차 총회 1차 투표 결과 1번 후보 김정서 목사(제주영락교회)가 515표, 3번 후보 주명수 목사(순천은성교회)가 436표를 얻어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번 후보 채영남 목사(본향교회)와 4번 후보 박일성 목사(군… -
명예 회복한 윤길수 기장 전 총무
교단 소유의 토지를 불법 매각한 혐의로 기소돼 한 때 유죄 판결을 받았던 한국기독교장로회 윤길수 전 총무가 최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명예를 회복했다. 윤길수 전 총무는 교단 산하 향린 동산을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현 총회 회관인 아케데미하우스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교단 내부 … -
올해 기장 총회의 중요 안건은 ‘총무 직선제’
교단의 주요 안건 처리 및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제94회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기장 총회에선 ‘총무 직선제’가 뜨거운 감자가 됐다. 경기중부노회, 서울동노회, 인천노회 등 3개 노회에서 “총무를 노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뽑자”며 헌의안을 올린 것. -

평신도 단체들 “감독회장 재선거 반드시 이행돼야”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연회 감독들이 감리교 사태의 돌파구로 추진하고 있는 ‘재선거’ 정책에 감리교 평신도 지도자들이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후 3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감리교 평신도단체 연합기도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평신도단체협의회는 감리교 사태에 관… -
"나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돌담길에 자리 잡고 있는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장희동 전 구세군 사령관(78)을 만났다. 만영장학회 수여식 등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하다 일시 귀국한 장 전 사령관은 기자가 타이핑을 위해 꺼낸 컴팩 노트북을 보며 미국 IT기업들의 현황과 그에 대한 평가를 친숙한 현지인… -
감리교 사태에 ‘재선거’로 가닥 잡은 감독들
연회 감독들이 감리교 사태 해결을 위해 ‘재선거’ 방향으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11일 오전 감리교 본부에서 열린 임시감독회의에서 감독들은 ▲ 교단 스스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 12월 29일을 선거일로 확정했다. -

이규학 직무대행 법원에 “선관위 구성 허 해달라”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측이 법원에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요청서를 최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요청서에 따른 법원의 결정에 교단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법원이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측의 요청을 수용할 시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
구세군대한본영, 만영장학회 장학생 선발
8일 오후 4시 구세군대한본영 만영장학위원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했다. 만영장학회는 장희동 전 사령관의 장인인 고 정만수 선생의 유지에 따라 부인 이주영 여사가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1998년 4월 27일 정만수 선생이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 소재한 12필지(약 2635평) 가량의 토지를 구세군 장학사업용으로… -
루터교, "동성애는 죄로 인식되어야만 한다"
국제루터교평의회(ILC, International Lutheran Council)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제 23차 총회를 통해 "동성애는 죄"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먼저 ILC는 성명서를 낸 경위에 대해 "최근 몇몇 교단들이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동성애 관계를 수용한다는 결의를 함으로써 세계 각처에 있는 루터교회를 포함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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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