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 통합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 기념논설집 발간

    통합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 기념논설집 발간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예장 300만성도운동본부장)의 제 90대 총회장 기념 논설집 ‘교회, 백성의 위로자’가 발간됐다. 4일 한국장로교출판사 주최로 연동교회 열림홀에서 열린 출판감사예배에는 방지일 목사가 설교를, 박노원 목사(한국찬송가공회)가 서평을 맡았다.
  • "구세군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초일류 벤처기업"

    구세군사관학교 100주년 기념세미나가 오늘로 이틀째 구세군사관학교에서 계속되고 있다. 어제는 감사예배 후 강당에서 주제 하에 김홍기 감리교신학대학 김홍기 총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 황선엽 구세군 사관학교 교장 인터뷰

    2일 오전 구세군 사관학교 100주년 기념예배 직후 황선엽 구세군 사관학교 교장을 만나 스팟(Spot)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감리사 앞에 선 이규학 직무대행 "그간 홀로 괴로웠다"

    감리사 앞에 선 이규학 직무대행 "그간 홀로 괴로웠다"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소집한 자치 80주년 기념 감리사대회가 2일 오전 11시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60여 명(국내 감리사 202명)의 감리사들이 참석, 이규학 직무대행에게 힘을 실어줬다. 감리회본부 정책안내 순서에 인사말을 전한 이규학 직무대행은 그간의 고충과…
  • 아펜젤러 조난사건 단순 익사 사고였을까?

    1887년 한국선교부 감리사로 있으면서 벧엘 예배당(지금의 정동제일교회)을 설립한 미국의 감리교 목사 아펜젤러(1858∼1902). 의료·복지·교육 등 당시 조선 땅에서 활발한 복음전도 사업을 벌였던 아펜젤러는 1902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1902년(광무 6) 목포에서 열리는 성서번역자회의에 참석하…
  •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비전 2015 목회자 워크샵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비전2015 본부 주최로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비전 2015 목회자 워크샵’이 열린다. 워크샵은 들꽃향린교회(담임 김경호 목사)에서 25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26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 21세기 목회협의회, 제 15차 전국 목회자 수련회

    21세기 목회협의회가 제 15차 전국 목회자 수련회를 갖는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 외부 강사로 이문식 목사(남서울산본교회), 박상증 박사(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신재식 교수(호남신학대학교) 등이 초청됐다.
  • 이규학 직무대행, 감리사 대회 소집

    이규학 직무대행, 감리사 대회 소집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2일 감리사 대회를 소집한다. 소집 이유와 관련, 이 직무대행은 “올해는 1930년 기독교조선감리회가 자치를 선언하고 제1회 총회를 개최한 지 8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그동안 감리사는 감독정치 아래에서 ‘감리교회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책임 있는 지도자…
  • 지도력 약화된 진보 기독교를 향한 호된 비판

    지도력 약화된 진보 기독교를 향한 호된 비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현배) 주최로 1일부터 2일까지 교단의 선교방향과 실천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자 열리는 통합선교정책협의회에서 발제를 맡은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가 진보 기독교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한다.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최형묵 목사는 민주화 이후 의제를 상실하…
  • 예장통합, 아이티 현지 구호 활동 활발

    예장통합, 아이티 현지 구호 활동 활발

    예장통합이 아이티 현지 주민들에게 식수와 식량을 공급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도미니카복음교단과 협력하고 있는 예장통합은 지진피해로 상하수도 시설이 붕괴되고 우물마저 오염되어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아이티인들에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식수를 전달했다
  • 구세군 사관학교 10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

    구세군 사관학교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내달 2일 오전 10시 30분 과천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100년의 영광과 다가올 100년을 희망하는 이날 감사예배에는 사관학교 역대 교장 메달 수여식과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에 항거해 탄압을 받은 두 분의 동문 사관의 동문상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 예장통합 300만 달성에 ‘잔치 분위기’

    300만 교인을 달성한 예장통합이 잔치 분위기다. 25일 오전 11시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는 ‘예장 300만 성도 성취 축하 감사예배’가 열렸다.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방지일 목사는 ‘내게 주신 사람’(요17:6)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300만 성도운동은 ‘주신 사람’을 찾아야 하는 운동이며 그것이…
  • 기성, 5월말 전주 바울교회서 정기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 104년차 총회 장소가 확정됐다. 전주 바울교회(원팔연 목사). 전주바울교회는 넓은 예배당과 식당, 주차 공간을 갖춰 총회 장소로 유리하다는게 교단 지도부의 결정이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