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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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3신] 기장 교단, 2년 연속 교인수 감소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의 교인수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제102회 총회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기장 교단 교인수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 4천 여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목회자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

[기장 2신] 기장 제102회 총회 개막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가 경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기장 총회엔 목회자 권징조례 개정안과 교회내 성폭력 금지, 예방을 위한 특별법 등 교회내 성폭력 권징 안건이 눈길을 끕니다. 또 한신대 총장 인준도 논란이 첨예한데요, 기장 총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

[기장 1신] 기장 총회장에 등장한 반동성애 단체
각 교단마다 총회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본지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 소식을 전하고자 현장에 내려왔는데요, 벌써 총회장엔 반동성애 단체들이 몰려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총회 첫 소식으로 타전합니다. -

[포토]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진상규명을 염원하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1923관동조선인학살진상규명대책소위원회는 8월25일(금) 오후2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관동조선인학살 제94주기 추도행사를 거행했다. -

관동조선인 학살 제94주기 추도행사 거행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1923관동조선인학살진상규명대책소위원회는 25일 오후2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관동조선인학살 제94주기 추도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추도행사는 제1부 제94주기 관동대학살 희생자를 위한 기도회와 제2부 관동대학살 제94주년 기념강연회 및 관동대학살 조… -

기장총회 교사위, 제94주기 '관동대학살' 추도기도회 및 강연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9월 첫째 주 재일동포선교주일을 맞이하여 1923간토한일재일시민연대와 함께 제94주기 관동대학살 희생자를 위한 추도기도회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

기장총회 평화통일위원회, 한반도 평화정착 중보기도 요청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는 금년 평화통일주일(8월13일)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바라며 기도요청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서한 전문입니다. -

기장 경기노회, NCCK에 북한동포 위한 헌금 전달
한국기독교장로회 경기노회 노회장 및 관계자들은 8월 8일(화) 오전 NCCK 김영주 총무를 방문하여 북한동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해당 소식 전합니다. -

한국구세군, 해외 심장병 치료 어린이 축하 만찬회 가져
한국구세군은 7월14일(금)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필리핀, 몽골 심장병 치료 어린이 축하 만찬회를 가졌다. 이번 만찬회에는 지난 6월 입국하여 수술을 받은 몽골 어린이 6명과 필리핀 어린이 5명, 그리고 그 보호자들이 초대되어 아이들과 함께 회복을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

구세군, 롯데와 'mom편한 꿈다락' 지원사업 시작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mom편한 꿈다락"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으로서 롯데그룹이 협찬하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은 맞춤형 공간에서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됐다. -

기장총회 1975년 한신대 간첩단 조작사건 무죄판결 감사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는 6월20일(화) 오후2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1975년 한신대 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 감사예배를 드린다. 올해 무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김명수 목사, 나도현 목사, 전병생 목사 등이다. 이들은 "야만의 국가폭력을 끝내야 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한다. -

휘슬러코리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냄비를 만듭니다"
한국구세군이 자선냄비를 후원한 휘슬러코리아와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휘슬러코리아는 한국구세군에서 1891년 이후 40년간 사용해왔던 낡은 자선냄비를 견고하고 실용적인 냄비로 교체해주었으며 수리 및 교체 등의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대담에는 한국구세군과 휘슬러코리아의 만남과 후원의 내용… -

구세군, 9일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
한국구세군은 6월9일(금) 오전 11시 광화문 감리회관(동화면세점) 앞에서 (Alcohol-free day) 캠페인을 가진다. -

성악가 손태진, 안산 구세군 다문화센터에 쌀 500kg 기부
경기도 안산 구세군 다문화센터는 성악가 베이스 손태진과 팬카페 'BASS CAMP'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500kg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구세군, 백마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고양세정협의회와 함께 백마고등학교에서 품행이 우수한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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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