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kimjinhong

    김진홍 목사, "중국 코로나 첫 희생자는 교회 철거 반장?"

    김진홍 목사가 "중국 코로나 첫 희생자가 교회 철거 반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아침묵상글 '우한폐렴과 중국교회'란 제목의 글을 통해 중국교회의 박해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무관하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이런 일들은 중국 밖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 jangyoonjae_0512

    [설교] 달리다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번지면서 사람들은 환자들에 대해 혐오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는 그 병에 대해 죄에 대한 심판이라는 신앙적 낙인까지 찍습니다. 우리는 이런 업보 사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카르마에서 카리스마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
  • sbs

    SBS <그것이 알고싶다>, 유명 CCM 프로듀서 신배호 엽기행각 고발

    CCM 프로듀서 신배호의 엽기적 감금폭행 행각이 SBS 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신배호가 믿는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 money

    100세 철학자 김형석, "가끔씩 사람들 십일조 물어와"

    100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가 지난 7일 한 중앙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교회 헌금 제도를 지적하며 "가끔 사람들이 '십일조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어온다. 나는 구속받지 말라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종교의 교리를 통해서 인간은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교회를 통해서도 마찬가지…
  • corona

    NCCK "혐오와 차별은 절대 답이 될 수 없다"

    "국적, 인종, 종교, 이념을 떠나 가장 위급한 이에게 가장 먼저 구호를 실천하는 인류공동체의 기본원칙을 되새기며, 혐오와 차별이 아닌 상호 연대와 인류애의 정신으로 대재난을 극복해야 합니다."
  • myung

    혜화동 명륜교회, 6번째 확진자 이어 21번째 확진자 나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혜화동 명륜교회에서 21번재 확진자(59세 여성)가 발생했습니다. 21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달 26일 주일예배 당일 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coron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한국교회언론회가 코로나 확산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라는 논평을 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논평은 억지 성경 해석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moo

    정부, 종교계에 코로나 확산 방지 협조 요청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에 협력을 구했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R) 소속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NCCK, 2020년 사순절 묵상집 발간

    NCCK 교회일치위원회는 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 묵상집을 발간했습니다. 필요한 단체와 교회는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corona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NCCK 1월 주목하는 시선 선정

    "다원적 무지와 공포에 편승한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는 집단 증오와 혐오를 유발하는 ‘인간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다. 공포에 편승한 부당이득자들은 공생의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인간 독버섯' 같은 존재이다. 이에 NCCK 언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 ucck

    한교총,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유포, 옳지 않아"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대응 방침 등을 담은 성명을 4일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우려하며 한교총은 "가짜뉴스를 유통"을 피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로하며 힘을 북돋아 주어야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
  • jeon

    전광훈 목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에 "헌금일 뿐"

    한기총 대표회장에 재선된 전광훈 목사가 3일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8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나왔습니다. 전 목사는 경찰서를 나서며 대기 중이던 복수의 소식통을 향해 "(기부금이 아니라) 헌금을 받은 것 뿐"이라며 "그렇게 들어온 돈의 사용처를 알지도 못한다. 연말에 한 번 …
  • corona

    기장,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따른 지침 마련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교회도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에 이어 기장 총회도 3일 지침을 마련해 각 교회에 전했습니다.
  • parkseduck

    혜화동 명륜교회 박세덕 목사 "수백통 전화 받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혜화동 명륜교회 박세덕 목사가 2일 설교 동영상으로 대체한 주일예배 설교에서 전날 "수백통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박 목사는 '의사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는 중 이 같이 전했는데요. 박 목사는 이날 한센병 환자가 고침을 받은 …
  • hanmoonduck

    [설교] 하늘나라의 훈련

    "선생님이 4살 된 아이들에게 마시멜로가 한 개 들어있는 접시와 두 개 들어있는 접시를 보여줍니다. 지금 먹으면 한 개를 먹을 수 있지만 선생님이 돌아올 때 까지 먹지 않고 있으면 두 개를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마시멜로가 하나 들어있는 그릇을 아이 앞에 남겨놓고 방에서 나갑니다.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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