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manhee

    신천지 이만희 교주 고발 당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고발당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이 코로나19 역학조사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고발당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수사를 맡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shincheonji_0228

    신천지 해체 촉구 국민청원 100만 돌파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8일 오전 7시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청원글이 올라간 지 6일 만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shincheonji

    [뉴스 뒤끝] 황교안 전도사 ‘신천지를 신천지라 못하고’

    코로나19로 이단 종파 신천지의 존재가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신천지를 감싸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 aaa

    고 문중원 기수 농성천막 철거에 NCCK ‘반인륜적 행위’ 규정

    종로구청이 27일 행정대집행으로 고 문중원 기수 농성 천막을 강제 철거한데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성명을 내고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 prok

    기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목회 서신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육순종, 이하 기장)가 2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목회서신을 발표했습니다. 목회서신에 의하면 기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해 한시적으로 예배당에서 모이는 주일예배를 중단하고 가정예배 혹은 온라인 예배로 드릴 것을 당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shinchonji_01

    신천지, 중국 우한 신도 명단 보건당국에 제출

    신천지가 중국 우한 신도 명단과 해외 신도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는 당초 지난 2018년 우한 교회 폐쇄됐다고 했으나 우한 활동 정황이 담긴 녹취록 등이 공개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우한 신도 명단을 당국에 건넸다.
  • jeon

    전광훈 목사, 구속적부심에서도 기각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7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적부심에서 전 목사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구속영장의 발부가 적법하고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 hwpl

    "신천지 이만희 교주, 국민 앞에 사죄하라"

    27일 오전 기준 대구,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천 여명이 넘어선 가운데 해당 지역의 슈퍼전파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 대해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고 방역당국이 요청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하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
  • ncck

    NCCK, "교회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 되어선 안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26일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을 맞이해 회원교단장 명의로 담화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사순절을 시작하며"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위기 속에서 교회는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면서 "종교적 예식의 전통을 지켜나…
  • pil

    NCCK 인권센터, 필리핀 두테르테 정권의 인권유린 고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필리핀인권네트워크/필리핀국제인권연대 한국(ICHRP-KOREA)이란 이름으로 두테르테 정권이 자행하는 필리핀 인권유린을 고발하며 두테르테 정권에 약자에 대한 살인과 공포 통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명 전문입니다.
  • shincheonji_0227

    신천지, 우한 교회 폐쇄 또 거짓말?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과의 연관성에 대해 신천지교회가 "우한 교회는 수년 전 폐쇄돼 포교와 운영이 전혀 안 된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또 다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신천지교회와의 관련성을 의심하며 이를 추적해 온 종말론사무소(소장 윤재덕)가 26일 신천지의 우한 활…
  • ms

    명성교회 부목사 동선 공개...심방예배도 드렸다!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명성교회 부목사는 청도대남병원을 다녀온 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총 7차례 예배에 잇따라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명성교회 부목사는 잠복기간에 심방예배도 드린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
  • woojonghak

    우종학 교수 "신천지 교인 명단 공개 꺼리는 이유는..."

    천문학자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신천지의 심각성'이라는 제목으로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 교수는 그동안 과학과 신학의 대립을 해소하고 그 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해 왔는데요. 우 교수는 "신천지 교인들이 신분을 숨기는 것은 단지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며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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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예배·전례 행사 잇달아 취소

    코로나19가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는 물론 교계 연합체까지 예정했던 행사를 잇달아 취소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s

    명성교회 슈퍼전파 우려

    명성교회 소속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수만명의 신자가 출석하는 국내 초대형교회다. 특히 부목사는 코로나 확진지 슈퍼전파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청도대남병원에 갔다가 이틀 후인 지난 16일 교회 예배에도 참석해 당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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