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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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시몬의 배
"상상도 못 한 기적 앞에서 시몬은 예수님에게 떠나달라고 했습니다. 왜 떠나 달라 했습니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새번역) 오늘의 복음서(누가 5:1-11) 이야기는 단순한 기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회들은 오늘도 "그물이 찢어질 듯 …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설교] "틀 새로 짜기(Reframing)"
"한 명의 개신교 목사로서 같은 목사로 불리는 것조차 모욕적인 '전광훈' 현상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간 우리 교단이나 상식적인 목회자들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심정으로 '아스팔트 극우개신교'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미미하던 이 세력이 돈과 사람을 … -

이찬수 목사, "어떤 판단도 하지 말라는 것 아냐"
주일예배 설교 중 던진 '판단유보' 발언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가 1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을 통해 다시금 해명에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신앙적인 언어와 정치적인 언어 편리하게 분리"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가 예수의 핵심 메시지 "하나님 나라"는 신앙적인 언어이자 정치적인 언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차 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신앙적인 언어, 정치적인 언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며 보수 개신교 목사들이 "정치적인 언어와 신앙적인 언어를 편리하게 양분… -

이찬수 목사, "판단유보는 정치적인 언어 아니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옳은지 내가 옳은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판단은 좀 유보하고 같이 기도하자"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2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마르지 않는 기쁨"
"모든 종교인의 제대로 된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거룩한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거짓 자아를 넘어서 진정한 자기에 도달하는 길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지요.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구원, 불교가 말하는 해탈의 경지입니다. 힌두교는 그 경지에 이르는 세 가지 길을 알려줍니다. 지혜… -

수기총 등 보수 시민단체들, "국민 저항권 행사하겠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이하 수기총)외 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 등 1.200여 개 보수 시민단체들이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 각하"를 요구하며 "국민 저항권(抵抗權, Right of resistance) 행사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24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정치 목사 전광훈에 대해 입장 정리하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정치 목사로 알려진 전광훈으로 과잉 대표되는 기독교 이미지 실추를 우려해 교회 차원에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욕망도 죄의 땔감으로 작동"
박영식 서울신대 교수(한국조직신학회 부회장)가 라틴어 'fomes'에 대해 언급하며 불쏘시개, 땔감이라는 의미의 이 단어가 가톨릭 신학에서 죄의 불쏘시개(땔감)이란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진홍 목사, 구치소에 있는 윤 대통령에 "성경 넣어 드려"
뉴라이트 운동 대부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비서의 부탁으로 구치소에 있는 윤 대통령을 위해 성경을 보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심판 면하려면 내란동조 대열에서 돌이키라"
정종훈 목사(연세대 교수,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공동대표)가 "심판을 면하고 싶으면 내란동조 대열에서 돌이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목사는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제17차 시국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마땅한 법적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대다수의 뜻을 저버린 채 … -

"비상계엄 이후 사태들...심판의 소리 처럼 다가와"
2025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이 발표됐습니다. 매년 1월 18일부터 25일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인데요. 이 주간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이하 신앙과직제)는 지난 18일 '너는 이것을 믿느냐'라는 제목의 공동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이화여대 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늘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항상 응답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아마 목회자들이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중환자 가족들이 목사를 불러 기적적인 치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 요청했을 때, 목회자들은 병상 곁에서 무기력하게 서 있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로 교인들 가운데… -

기장, "법원 난동 배후 전광훈은 참회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19일 성명을 통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의 폭력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근간인 법질서를 파괴하는 전광훈은 국민과 한국 기독교 앞에 참회하고 사법 난동에 책임지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이찬수 목사, "누가 옳은지 판단 유보하고 같이 기도할 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9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목사는 "요즘은 나라를 위해서 헤세드의 사랑을 구해야 한다"며 "제가 홈페이지에 이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들을 올려 드렸다. 원래는 프린트해서 다 드리려고 했다. 여러분, 홈페이지를 보시고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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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