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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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사임 이유 밝혀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교인들로부터 자진 사임 권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구촌교회가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 언론에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공개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
"사데 교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쥐신 주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분석해 보면 사실은 죽은 믿음이었다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사데 교인들이 자신은 의식하지도 못한 채 이방신 … -
이동환 목사 측이 제기한 출교효력정지가처분 인용돼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재판부에서 출교 처분을 받았던 이동환 목사 측이 제기한 출교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됐다고 이 목사 측이 19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 100인 합창단 모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100인 합창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기감 차기 감독회장 선거 '3파전'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차기 감독회장 선거 후보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이광호 목사(도봉교회, 이상 가나다 순)가 등록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시국선언 목회자 1004인, 채상병 특검 거부한 윤 대통령에 "자진사퇴 권고"
'채상병 1주기에 즈음한, 윤석열 폭정 종식 촉구 기독교 목회자 1004인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윤석열 폭정 종식 촉구 기독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발표 예정
채상병 1주기에 즈음한, 윤석열 폭정 종식 촉구 기독교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
교단 재원 마련 계획 묻자 3인 3색 총무 후보의 답변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제109회 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서울동노회 거암교회(김종하 목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기장은 현 총무의 4년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총무를 뽑는 선거를 치르게 되었고 이성진·이윤복·이훈삼 목사 등 총 세 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가 있는지 목사 5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교회 2곳 중 1곳 이상이 새신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지구촌교회 3대 담임 최성은 목사 사임 표명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가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목사는 지난 2019년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5년간 목회 활동을 이어왔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전진하는 믿음
"주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를 이렇게 칭찬하십니다. 19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네 행위와 네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오래 참음을 알고, 또 네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두아디라 교회가 하는 행위 즉 사역이 훌륭하고, 그것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칭찬입니다. 두아디라 교인… -
우원식 국회의장, 김종생 NCCK 총무 예방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예방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미주 한인교회들, 코로나 이후 교회 충성심 더 높아져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CTS America(뉴욕 후러싱제일교회 후원)·MICA·AEU 미성대학교가 지난해와 올해 미주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169명과 미주 한인교회 영어(EM) 사역자 및 영어 사역 경험자 8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 "총회장이 불참 의사 전달"
예장통합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김의식 총회장이)저에게 이번(109회) 총회 불참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교단의 이미지 실추시키고 교회에 깊은 상처"
예장통합 노회장들이 8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의식 총회장 사태와 관련해 특별기도회를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작금의 총회는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교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거룩한 교회에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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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이념적 간극 좁혀야"
보수 교계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 발표 직후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설교] "더 깊은 곳으로"
"본회퍼 목사님이 짚고 있는 신앙은 바로 임마누엘의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다는 ... ... -
국제"아프리카 교회는 식민주의 산물 아냐"
탈식민지화와 배상 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 교회들이 초기 서양 선교사들이 식민지 ... -
교계/교회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사건 마무리돼
"유신진화론"을 주장한다는 이유로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학내에서 탄압을 받아온 가운데 서울신대 이사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