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spring_02

    "삶과 역사는 선과 악의 투쟁 장(場)이다"

    1월 NCCK '사건과 신학'에서는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을 다뤘습니다. 필자로 참여한 이훈삼 목사(NCCK 신학위원회 부위원장, 주민교회)는 이번호에 '봄 길목에 도사린 한파를 넘어'란 제목이 글을 기고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mok

    목회자는 정기적으로 무슨 운동을 할까?

    설문 조사결과 목회자 10명 중 3명 정도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yanghwajin

    2024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

    양화진문화원이 '양화진의 역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제12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오는 15일부터 4회에 걸쳐 오후 7시 반마다 진행한다. 장소는 100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 2층이다.
  • kim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 추대

    연세조찬기도위원회가 최근 서울 연세대 알렌관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를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김 목사의 제3대 회장 취임예배는 내달 7일 연세대 하동수 이사장과 윤동섭 신임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doyeosu

    도여수 루츠 드레셔 선생 추모예배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가 도여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EMS) 선교협력동역자의 소천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김의식 총회장, 김보현 사무총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전상건 총회장, 김창주 총무)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 한국기독…
  • [포토] 경찰에 가로막힌 오체투지 행진단

    "총체적 위기의 시대에 함께하는 실천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이 메시지에서 지금 우리 사회가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 노동자들의 탄식, 분단 상황에서의 적대행위, 기후위기 등 "소리 없는 몸부림과 절규로 가득 차 있다"며 "총체적 위기에 처한 우리 시대에 …
  • hanmoonduck

    [설교] 새 길을 내는 사람들

    "많은 교인이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님의 사역을 칭찬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열정이 넘쳐! 참 열심이야!" 그런데 이렇게 목사님의 사역을 칭찬하고 위로하는 말이, 자칫하면 평신도들이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사역마저도 목회자에게 떠넘겨지고, 그래서 목회자 혼자서 목회와 …
  • leewonkyu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근거로 "사회경제적 변화, 탈종교적인 가치관의 확산과 같은 문화적 변화, 출산율 감소와 같은 인구학적 변화 등 한국 사회의 변동 상황에 있다"고 제시했습니…
  • h1

    분당우리교회, 2024년 설날 가정예배 순서지 공개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2024년 설날 가정예배 순서지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jang

    기장미래포럼, 지속 가능한 기장교회를 향하여

    기장미래포럼(이하 포럼)이 지난 5일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지속 가능한 기장교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날의 세미나는 현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이 처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약 8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가 참여했는데요. 관련 …
  • ncck

    NCCK,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순례 도울 묵상집 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올해 신명기 10:12-19, 고린도전서 13:1-10, 마태복음 5:49-48에 기초해 "그리스도의 부활, 다시 사랑의 길을 따라"라는 주제로 묵상집 출판, 사순절 기도운동, 2024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선정과 연대 등의 순례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관련 …
  • mok_01

    '가나안 청년' 3명 중 1명 "교회 돌아올 생각 있어"

    신앙심은 있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청년, 이른바 '가나안 청년'의 비율이 24%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10명 중 7명 이상이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 가나안 청년 3명 중 1명은 다시 교회로 돌아올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다시 100년, 한국 에큐메니칼 대토론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윤창섭 회장, 김종생 총무)는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그리스도인은 화해의 직책 수행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와 함께 지난 2일 오전 11시, 임진각 통일대교 앞에서 접경지역 군사적 위기 우려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leedonghwan

    '출교 처분' 받은 이동환 목사 항소심 1차 공판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가 "성소수자 축복식 등 동성애 옹호, 언론 인터뷰를 통한 교회 모함·악선전, 성소수자 인권단체 큐엔에이(Q&A) 개설" 등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8일 이동환 목사에 대해 출교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항소심 1차 공판이 5일 오전 11시 열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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