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김동호 목사, SNS로 구설수 올라

    김동호 목사, SNS로 구설수 올라

    김동호 목사가 네티즌들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김 목사는 6월30일(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의에 관한 단상을 올렸다. 김 목사는 이 글을 통해 정의의 편에 서서 정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을 "용감한 사람들이다. 참 귀한 사람들"이라 하면서도 "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를 꾸짖고 항거하다보면 정의의 편에 …
  • 기장, “교회,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공감능력 갖춰야”

    기장, “교회,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공감능력 갖춰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박동일 목사)는 30일(월) 오후 서울 강북구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2014년 사회선교정책간담회’(이하 간담회)를 열었다.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여는 기도회, 그리고 두 번의 기조발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기조발제는 …
  •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은퇴목회자 초청잔치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은퇴목회자 초청잔치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가 30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교단 소속(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은퇴목회자 초청잔치를 연다.
  • 2014 한국교회 순교자추모예배

    2014 한국교회 순교자추모예배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이사장 임석순 목사)가 주최한 '순교자 기념예배'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화해와 평화의 길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순교자 유가족들이 발제를 통해 순교자 신앙을 기리며 순교자들을 추모했다.
  • 평양에서 순교한 목회자 넋 기리다

    평양에서 순교한 목회자 넋 기리다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는 27일(금) 오전 서울 광진구 한국중앙교회에서 '2014 한국교회순교자추모예배'(이하 추모예배)를 봉헌했다. '순교정신을 이어받아 화해와 평화의 길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모예배에서는 주기철, 이태석, 김관주, 김철훈, 서용문, 최봉석 목사 등 평양에서 순교한 목회자들…
  • 기장, 사회선교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는 교단의 사회선교정책을 수립하고 정의, 평화, 생명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사회선교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 EYCK, 동학혁명 120주년 맞이 트래킹 진행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2일(수)부터 4일(금)까지 2박3일 동안 에큐메니칼 트래킹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종교개혁운동이었던 동학농민혁명의 현장을 직접 찾아 위기에 처해있는 한국 기독교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갱신의 길을 배우고자 하는 취…
  • 김장환 목사, 백석대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식…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성경봉독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박사)가 27일 오전 서울 방배동 백석아트홀에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장환 목사는 아세아침례교연맹 회장과 침례교세계연맹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40여년간 극동방송을 키웠다. 현직으로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극동PK장…
  •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의정부 사랑 나눔교회서 설교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의정부 사랑 나눔교회서 설교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가 오는 29일 의정부 사랑 나눔교회 주일예배에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 상관관계 분석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 상관관계 분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6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09호 예배실에서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협력운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발제는 감신대 이환진 교수(구약학)가 맡았다.
  • NCCK,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 세미나 개최

    NCCK,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6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협력운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발제를 맡은 감리교신학대 이환진 교수(구약학)는 우선 시온주의…
  • 기감 서울연회, 생명밥상지도자교육 두 번째 순회교육 열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의 서울연회 환영위원회와 여선교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오는 7월3일(목) 오전에 중곡감리교회에서 ‘2014생명밥상지도자 순회교육’을 연다. 첫 번째 순회교육은 지난 5월 아현교회에서 열렸으며 이번 교육은 성동광진지방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 연세대 대책위, 재단 결의무효 소송 상고 공식 천명

    연세대 대책위, 재단 결의무효 소송 상고 공식 천명

    ‘연세대학교설립정신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5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고심 청구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는 “연세대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 항소심 재판 판결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도 발표됐다. 이에 앞서 서울고등법원…
  • 명성교회·유족, 전 방위 방어 나서다

    명성교회·유족, 전 방위 방어 나서다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수석장로 박 모(향년 69세) 씨의 사인을 ‘심장마비’로 공식 발표(장로직분자들을 대상으로 SNS 메시지)한 이후 교계는 물론, 사회전반에서 의혹을 밝히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명성교회가 언론을 향해 전 방위적 방어 공략에 나섰다. 명성교회는 교인들에…
  • 명성교회 전 재정장로 의문의 자살…왜?

    세계 최대 장로교회 중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 재정장로를 지낸 박 모(69) 씨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오후 4시께 명일동 삼익그린 2차 아파트 경비원이 잔디밭에 쓰러져 있는 박 씨를 발견 119에 신고했다. 119와 강동경찰서는 박 씨를 발견 즉시 인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