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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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NCCK 권오성 총무와 가맹교단의 목회자들 약간 명과 기장 소속 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한 조문은 타종교의 조문과 비교하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KNCC 주최로 열린 행사였지만 가맹교단별로 10여 명씩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임원진들도 상당수 참여하지 않았다. -
'종교간 대화' 기독교 중심적 편향에서 벗어나야
“그럼에도 종교간 대화가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해 있음을 그 동안의 논의가 적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근본주의와 복음주의로 편향된 기독교적 경향성이 대화에 협조적이지 않았고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크다. 개 교회 중심주의에 빠진 보수적 기독교로부터 '이웃 종교'의 존재를 확… -
‘사회성’ 가르치는 교회…기윤실 세미나
교회에서는 크리스천, 사회에서는 사회인. 현대 크리스천들은 2개의 세상에서 2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산다. 때로 모순을 일으키기도 하는 이 2개의 정체성에는 이제 ‘조화’가 필요하다. 크리스천의 사회적 신뢰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세상 속 하나님나라가 더욱 앞당겨질 수 있도록. -
이규학 직무대행 "제1원칙은 교리와 장정 수호"
법원으로부터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임된 이규학 감독이 25일 오전 16층 감리교 본부 회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규학 감독은 기자회견문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사랑의 공동체이어야 할 감리교인들이 서로 편이 갈라져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 -

박종화 목사 “대결도 좋지만…때론 연합도 해야”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의 표시를 하면서 현 정치권에 대한 자신의 바램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하늘의 예배'란 제목의 설교에서 박종화 목사는 “이 나라의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고, 이어 이 같은 일이 두번 다시는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시, “고인이 마지막까지 느꼈던 참담한 고통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고 영원한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권오성 총무의 이름으로 낸 이 추모의 글에서 NCCK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우리는… -
내달 3일 제3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는 6월 3,4일 대성전에서 제3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54개국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와 가족 등 60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교대회는 ‘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행 1:8)이라는 주제로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 -
기장신학연구소, 교단 21세기 신앙선언 논의키로
기장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가 '한국기독교장로회 21세기 신앙선언'을 위한 기조 모임을 갖는다. 첫 모임은 내달 23일 오후 1시 대전 유성에서 열린다. 모임에 참여한 준비위원들은 크게 세 가지 과제를 논의하게 된다. 첫째, (올해 9월 제94차 총회서 발표예정), 둘째, (내년 초 에딘버러 대회 100주년 기념 … -
얼굴에 히잡 두른 무슬림 여성이 채플엔 무슨일로…
지난 해부터 개방적인 채플을 시도해 온 성공회대학교 신학과(학과장 권진관 교수)는 22일 채플에 이슬람교도인 하바 건(Havva Gue, 고려대 대학원)씨를 초청해 이슬람교와 이슬람문화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채플에는 신대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공회대는 신대생들이 타 종교에 대한 폭넓은 이해… -
올해의 녹색교회는…NCCK 녹색교회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09년 '녹색교회'로 서울복음교회, 쌍샘자연교회, 향린교회, 평화의교회를 선정했다. NCCK 선정위원회는 교회별 선정사유로 ▲서울복음교회(지관해 목사)는 2005년부터 매년 환경주일예배를 지키고 환경선교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음 ▲쌍샘자연교회(백영기 목사)는 1992… -
운산의 신학과 삶을 문화 공연에 투영한다면…
“여러분들은 새로 난 사람들입니다..새로났다는 말은 환상에서 깨어나 진실에 눈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가난하고 억압받고 소외받는 이야기들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떻게든 환상에 젖어 살려고 합니다. 진실에 눈뜨면 괴롭고 아프기 때문이죠. 일종의 나르시즘이라 할 수 있겠습니… -

제1회 공정무역기독인연합 세미나 열려
제1회 공정무역기독인연합 세미나가 21일 늦은 오후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열렸다. 공정무역기독인엽합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크리스천 청년들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정무역 실무자인 전병길 대표(예스이노베이션)가 강사로 나서 ‘공정무역과 크리스천’을 주제로 강의했다. -
“착취 가까운 무역행태 바꾼다…” '공기연' 7월 출범
‘공정무역기독인연합’(이하 공기연)이 오는 7월 출범한다고 21일 관계자들이 밝혔다. 공기연은 최근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공정무역’에 대해 기독교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국내 공정무역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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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
이런저런 비판과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그동안 한국교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했습니다.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