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세계교회가 동시에 남북 평화위해 기도한다
천주교와 개신교, 정교회 등 갈라진 교파들이 한 데 모여 공통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일치기도 주간’을 앞두고,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의 해 준비위원회’(일치준비위)가 2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일치준비위에 따르면 내년 1월 18일부터 25일… -
조용기 목사 “교단통합 위해 특단의 조치 취하겠다”
얼마 전 교단 통합의 꿈을 이루지 못한 기하성의 분열사태가 시간이 갈수록 골이 더 깊어지자 보다 못한 교단 원로 조용기 목사가 사태를 수습하려고 발벗고 나섰다. 조용기 목사는 29일 국민일보에 낸 성명서에서 교단 분열 실상에 대해 “아시다시피 우리 교단은 60년 동안 수많은 역경을 통하면서도 … -

“정부는 국민 모두를 위한 법을 만들라”
29일 오후 7시 국회의사당 맞은 편에서 1천여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기독인 철야 시국 기도회’를 열었다. 정부의 한미FTA,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비판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기도회를 이어갔다. 예상외로 많은 기독인들이 모이자 경찰 측은 20여 대의 차량을 긴급 추가했고, 기도회 장소 주변에 바리… -
국회 의사당 앞, 1천여 진보기독인 운집
‘한미 FTA 저지’ ‘한반도 대운하 저지’ 를 외치며 진보 기독인들이 촛불을 밝혔다. 29일 오후 7시 국회의사당이 정면으로 보이는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1천여 명 이상의 기독인들이 참석한 ‘기독인 철야 시국 기도회’가 열린 것. -
감리교 내 목회자들 4년 임기 전임감독제에 문제제기
교단 내 두 감독회장 등장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감리교 내 목회자들이 지난 27일 이번 논란의 주된 원인을 4년 임기의 현 전임감독제로 지목하고, 개정 요청을 하고 나섰다 감리교 내 김영헌, 홍은파, 전용재, 윤병조, 엄상현, 송기성, 최상용, 장학일, 서철, 최이우, 김환수 등 258명의 감리교 목회자… -
구세군 2008 모금액 발표, ‘32억’ 사상최고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이 29일 전년도 대비 뜨거웠던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 현황을 발표했다. 구세군 홍보부측은 12월 24일까지의 모금액이 당초 목표액인 32억원을 넘은 3,215,904,182원이라고 발표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모금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모금까지 합하면 넉넉잡아 3,317,000,000원(… -
‘문명의 충돌’ 새뮤얼헌팅턴 타계
‘문명의 충돌’로 유명한 새뮤얼헌팅턴이 타계했다. 美 정치학자로 하버드대 교수인 헌팅턴 교수는 8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
구세군 자선냄비, 경기 한파속에서 사상최고액 모금
경기 한파에도 불구,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액이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구세군대한본영은 28일 “잠정 집계 결과, 모금 총액이 당초 목표액인 32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금권선거 막자”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들 강화도행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가 28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각각 강화도로 떠났다. 혹시 모를 선거 직전에 벌어질 수 있는 금권 선거 등 부정 선거를 막고자 함이다. 이번 강화도 행에는 두 후보가 각가 지목하는 최측근 두명도 포함됐다. 동행한 측근으로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측에는 한기총 … -
남북문제 개선위한 기독교 대 토론회 열린다
진보와 보수 기독교계가 한 목소리로 남북 통일을 위한 외교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오는 30일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교연합(가칭·이하 평통위)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 진보와 보수의 벽을 넘어 ‘성경적인’ 남북관계 개선 방향을 제시키로 했다. -
MBC·SBS 노조파업에 진보교계 목회자들 지지
한나라당이 입법 예고한 ‘언론관계법’을 저지하기 위해 MBC와 SBS 언론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보 기독교계 목회자들도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회자들이 언론법과 관련해 목소리를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종교계 신년메세지 초점은 모두 ‘희망’
2009년 새해를 앞두고, 희망을 담은 종교계의 신년 메시지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각 종교계의 지도자들은 미국발 금융위기를 필두로 악화 일로에 치닫은 경기침체, 광우병 파동, 멜라민 파동, 종교편향 사태 등 암울했던 지난 한해를 회고하는 한편, 다가오는 한 해를 소망으로 맞이하자고 한 목소리를 … -
정부의 대체복무 ‘유보’에 NCCK 날선 비판
국방부가 대체복무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적 사유에 의한 대체복무 허용 방침을 유보하자 진보 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이르면 2009년부터 대체복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현재 “국민 과반 이상이 지지하는 국민적 합의… -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한 성탄예배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울 태평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가 열렸다. 이날 쌀쌀한 날씨 속에 차가운 바닥에서 드리는 예배에는 500여 명이나 되는 많은 비정규직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말구유에서 나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서로… -
“예수 탄생에 담긴 하나님의 큰 사랑 깨닫길”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25일 성탄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은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예배로 분주했다. 미사와 예배에서 전해지는 메시지는 한결 같았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죄많은 세상에 개입해 들어오신 예수님과 그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최신 기사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두 시간의 불빛"
"우리 그리스도교가 죄악으로 인해 망가진 폭력적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꿈꾼다면, 불교는 고통의 바다에서 ... ... -
사회'국힘 가입 강요' 혐의 신천지 이만희 첫 재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 ... ... -
국제WCC 창립 78주년 맞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창립 78주년을 맞아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명의로 발표된 ... -
오피니언[그날의 성서조선 3] "조선산 기독교를 말하다"
기독교가 서구를 통해 전해지면서 서구적 기독교의 형태가 곧 기독교의 표준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상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