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오산중앙전통시장 상인들 학사모 쓰다

    오산중앙전통시장 상인들이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마련한 상인대학 교육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지난 12일 오후 9시 오산중앙전통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열린 오산중앙전통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에서 39명의 졸업생들은 이렇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 한신대, 경기대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한신대, 경기대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경기대(총장 최호준)와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11일 한신대에서 교육과 연구 협력 체제 확립과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협력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대체복무제 현실화 가능 타진…문재인 인권정책 발표

    대체복무제 현실화 가능 타진…문재인 인권정책 발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를 포함한 ‘인권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문 후보측은 대체복무가 군 복무 이상의 복무 강도와 기간을 담보한다면 현실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
  • 김진호 목사, 재벌총수·담임목사 세습 지적

    김진호 목사, 재벌총수·담임목사 세습 지적

    김진호 목사(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 최근 한겨레에 기고한 글 ‘민주화와 목사세습’에서 교회 및 사회 내 장기간 계속된 권력 독점화의 고리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대통령이든 재벌총수든 담임목사든 그 독점적 권력자는 ‘장기간’ 자신에게 권력을 집중시켰다"고 지적하며 "독재…
  • “대통령직 사퇴” 박근혜 말실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직을 사퇴한다”고 말실수를 했다. 박 후보는 25일 오전 대선 후보 등록 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로 15년 동안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눴던 대통령직을 사퇴한다”고 말해 주변을 술렁이게 했…
  • 한신대, 경기도 창의지성교육에 힘 보태

    경기도교육지원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창의지성교육에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적극 힘을 보탰다. 한신대는 화성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와 한신대 창의지성연구소 공동주관으로 화성시 동부권 초․중․고교 교사 대상 교양강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 안철수 대통령 후보 사퇴, “백의종군 하겠다”

    안철수 대통령 후보 사퇴, “백의종군 하겠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3일 오후 8시 20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의 사퇴로 야권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로 단일화됐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
  • 한신대 서울캠퍼스 ‘만우기념관’ 준공

    한신대(총장 채수일)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만우기념관 준공예식과 개관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73세 노인이 생애 첫 학사모를…"

    "73세 노인이 생애 첫 학사모를…"

    평균 연령 73세 노인 300여 명이 한신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원로대학에서 생애 첫 학사모를 썼다.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송주명)과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이하 경기농협)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2012년 경기농협 하반기 원로대학·원 합동 수료식’…
  • 한신대 ‘조선 왕실의 서예’ 특별전

    당대 예술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현대에 와서 크게 조명된 적이 없었던 조선 왕실의 서예가 첫 선을 보인다. 조선시대 왕실 서예의 흐름은 물론 당대 서예사의 맥락을 살펴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재선 성공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재선 성공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인단 274명을 확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 사회 소수자에 대한 권익 보호의 목소리를 높이며 롬니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한 바 있다.
  • 한신대, 성매매 피해여성 상처 보듬다

    한신대, 성매매 피해여성 상처 보듬다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외국인성매매 피해여성들의 심리 치유에 발 벗고 나섰다. 한신대는 공정무역 협동조합, 두레방 외국인성매매피해여성 지원시설(이하 ‘두레방’)과 함께 외국인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위한 힐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 한신대-나가사키대 학생 교류, 일본서 '화제'

    2012년 2학기 특별활동주간 일환으로 일본에서 진행된 ‘핵에 의존하지 않는 평화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신대(총장 채수일) 학생들의 활동에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등 화제가 됐다.
  • 한신대 안병우 교수,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선정

    한신대(총장 채수일) 안병우(58) 한국사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선정됐다.
  • 20년 전 시한부 종말론 주장한 다미선교회…지금은

    20년 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해 대한민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종교집단 ‘다미선교회’는 오늘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26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들 시한부 종말론자들 대다수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신도들을 이끌던 간부들 상당수는 정통교회로 돌아가 신앙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