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샬롬나비 추수감사절 논평서, “감사절의 토착화 필요”

    샬롬나비 추수감사절 논평서, “감사절의 토착화 필요”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는 11월17일(월) “추수감사절의 시기를 추석과 일치시키자: 감사절을 토착문화에 뿌리 내리자”라는 제하의 추수감사절 논평서를 발표했다.
  • [포토]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포토] 거리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시간은 어느덧 11월 중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모집

    아산나눔재단이 세계적인 비영리 벤처캐피털인 아큐먼(Acumen)과 함께 국내 비영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앞장선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비영리 분야 리더 양성을 위한 ‘아산 프론티어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선발자를 아큐먼 글로벌 펠로우스 프로그램(Acumen Global Fellows Program)…
  • 설립 3주년 아산나눔재단, 창업생태계 버팀목 자리 잡아

    아산 정주영 현대 설립자의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1년 6,000억원 규모로 설립된 아산나눔재단이 지난달 7일 창립 3주년을 맞았다.
  • 현대중공업, 성과위주 연봉제 첫 도입

    현대중공업이 성과 위주의 연봉제를 도입하는 등 혁신 작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임원 30% 감축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현대중공업은 성과 위주의 연봉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샬롬나비, 애기봉 등탑 조속한 복원 촉구

    샬롬나비, 애기봉 등탑 조속한 복원 촉구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는 11월10일(월) 애기봉 등탑과 관련하여 “애기봉 등탑은 조속히 복원되어야 한다: 등탑은 북녘을 향한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임명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임명

    국가인권위원회는 신임 비상임위원에 최이우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 담임목사(63)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 샬롬나비, 제497회 종교개혁일 기념 성명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31일(금)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를 향하여 올바른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위기는 지도자들의 자기관리 부재 위기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포토] 철원,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고장

    [포토] 철원,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고장

    강원도 철원은 중부전선 최북단으로 노동당사, 평화전망대 등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이곳 주민은 약 5만. 비무장지대인 탓에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은 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려 나간다.
  • 샬롬나비 논평,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27일(월) 바티칸 세계주교대의원회 중간보고서의 동성애 항목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동성애는 창조질서와 사회존속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악(惡)”이라고 규정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표명…
  • [기자수첩] 우리 정부는 안보 식민지를 원하는가?

    [기자수첩] 우리 정부는 안보 식민지를 원하는가?

    지난 달 초부터 미국의 대한반도전략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느닷없이 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사드, THAAD) 배치 논의가 불거지더니 한미연합사, 한미연합사단 창설 등 굵직한 안보 현안이 잇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다가 베를린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10월22일(수) …
  • 한국교회언론회, 애기봉 철탑 철거에 유감 표명

    군 당국이 지난 16일(목) 경기도 김포의 애기봉 철탑을 철거한 가운데 주로 보수교단의 입장을 대변해온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22일(목) 논평을 내고 철탑 철거에 항의했다.
  • 샬롬나비, 동성애 합법화 서울시민인권헌장 반대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 합법화 발언에 대해 10월20일(월) “동성애를 허용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 아닌가?” 제하의 논평을 내고 동성애 차별금지 법제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동서식품 대장균군 시리얼…불매운동으로 번져

    동서식품 대장균군 시리얼…불매운동으로 번져

    아이들에게 단골 메뉴로 소비되어 온 시리얼에 대장균군 등 세균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분노가 관련 업체 제품의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14일 돌입한 불매 서명 운동에 동참한 이들이 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리얼업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동서식품은…
  • 샬롬나비, 방지일 목사의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방지일 목사의 소천과 관련하여 10월15일(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방지일 목사님이 실천하신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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