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unginjae

[설교] 기쁜 소식Aug 06, 2020 01:56 PM KST

"예수님은 경제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오해부터 풀어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부자여야 한다는 많이 갖어야 한다는 관념입니다. 이것은 크 오해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잘 들여다보면 물질은 필요한 만큼만 가지면 좋은 것이지 너무 많이 가지게 되면 오히려 우리가 물질에 매몰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너무 많은 물질은 새로운 불안과 걱정, 욕망을 낳게 합니다. 물질은 건강한 삶을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가질수록 더 행복하다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NCCK 인권센터, '양심수 석방 촉구 목요기도회' 개최Aug 06, 2020 10:32 AM KST

NCCK 인권센터(이사장 홍인식 목사, 소장 박승렬 목사)에서 '양심수 석방촉구 목요기도회'를 6일 오후 6시 청와대 앞에서 개최한다.

이지수 기자

김승진

성경이 말하는 방언(10)Aug 06, 2020 09:10 AM KST

"고린도라는 도시는 극심한 사치와 성적인 일탈과 부도덕과 방탕으로 매우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린티아조마이(corintiazomai)라는 말이 생겼는데, "사치스럽고 방탕하게 산다," "고린도 사람처럼 행동한다," "성적으로 타락해 있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영어 corinthian이라는 낱말에는 "방탕한, (문체가) 화려한"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고린도는 도덕적으로 성적으로 무척 문란한 도시였습니다."

kidsnd

현대판 인신공양Aug 06, 2020 07:32 AM KST

"꼰대란, 첫째, 자기가 믿는 것이 둘째, 언제나 셋째,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시대 변화와 달리 시대 불변의 신화를 주장하며, 그것을 합리적으로 검증할 능력이 없는 인간이다..꼰대 짓은, 개인적 차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 집단, 여성 집단, 검찰 집단 안에서도 꼰대 짓은 다양한 탈을 쓰고 일어난다. 이런 경우 대부분 겉으로는 정의로움을 외치지만 그 속내는 인간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족쇄 채우려 드는 무모한 시도로 가득하다. 이런 꼰대 짓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다만, 무모한 자들의 횡포에 누군가가 억울하게 제물이 되어 희생되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곤 했다."

이슬람 행사 관련 코로나 확진자 6명 발생Aug 05, 2020 03:29 PM KST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5명이 지난달 31일 관내 이슬람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수 기자

retreat

수련회 신학Aug 05, 2020 07:22 AM KST

"오늘 날 '복음으로 돌아가자!'고 해도 무언가 계속 헛물을 켜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종종, 우리가 또 다시 갈라디아서 3:13의 '대속의 십자가'에서 멈추고 다시 돌아오는 현상을 반복하는 익숙함을 예상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 어린 시절 수련회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종종 '천사가 된 것처럼' 느꼈던 경험, 그리고 몇 주 후부터 다시 '마귀처럼' 살다가, 그 다음 해 수련회까지 다시 씻어야 할 죄들을 쌓으며 반복 된 그 경험을 돌이켜본다."

seoulapt

"부동산 정책, 상속받은 재산과 여윳돈 가진 2040세대 맞춰져선 안돼"Aug 05, 2020 06:57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 이하 언론위)가 「7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에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위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상속받은 재산과 여유돈 가진 2040세대가 아닌 학자금대출을 갚아야 하고 결혼을 꿈꾸기도 힘든 2040세대에 맞춰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ncck

NCCK,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 발표Aug 04, 2020 01:32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3일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ali

가수 알리, 첫 CCM '나그네의 양식' 발매Aug 04, 2020 08:16 AM KST

가수 알리가 최근 첫 CCM 미니 앨범 '나그네의 양식'을 발매했다. '나그네의 양식'에는 총 6트랙이 수록됐으며,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인 '나그네의 양식'이다. 1989년도에 작곡가 이건용이 해석한 곡으로, 강화성의 편곡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성공회 성가를 세련되게 재탄생시켰다.

이지수 기자

rain

이동환 목사 공동변호인단 꾸려, 경기연회에 기일 변경 신청Aug 04, 2020 08:15 AM KST

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기소된 이동환 목사 측 대책위원회가 공동변호인단을 꾸렸습니다. 공동변호인단은 심사기록 검토와 변론 준비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며 7일 예고된 기일을 변경해줄 것을 신청했습니다.

이활 기자

parkjiwon

새에덴교회 주일예배 참석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Aug 03, 2020 09:02 PM KST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소강석 목사에 따르면 박 원장은 취임시 새에덴교회를 제일 먼저 찾겠다고 약속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수 기자

apt

획일성Aug 03, 2020 08:13 PM KST

나는 초중고를 1-2층 교실에서 보냈고, 학교 안에 나무가 많았다.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시골 집은 당연 1층이요, 고등학교 하숙집들도 1층 주택이었다. 나와 아파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onnuri

[뉴스 뒤끝] ‘극우 신앙’ 충만한 신도, 편견 조장하는 담임목사Aug 03, 2020 01:13 PM KST

8월 첫째주를 폭우 가운데 맞이했습니다. 폭우 가운데 두 가지 일이 뉴스거리가 됐는데요, 공교롭게도 김상현 대표와 이재훈 목사는 온누리교회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hanmoonduck

[설교]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Aug 03, 2020 09:31 AM KST

" 함께 모이는 것을 중심에 두었던 모든 신앙 행위들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을 보듬고 타자를 위하여 자신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드리던 모습도 모이지 못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달라진 환경은 기존의 목회 방식을 무력화 시킵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하여 많은 목회자들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많은 학자들이 예고한 대로 만약에 올 가을에 2차 유행이 오고, 내년 2-3월에 3차 유행이 온다면, 실제로 1-2년 사이에 약 1만 5천개의 교회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흔히 한국 개신교의 규모를 말할 때, '6만 교회, 15만 성직자, 1000만 성도'라고 하는데, 1만 5천개라면 현 교회의 4분의 1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jangyoonjae_0512

[설교] "하나님을 가까이"Aug 03, 2020 09:24 AM KST

사도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처럼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계신, “우리의 숨결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현존이 나의 참 기쁨과 행복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주님께 한 발짝씩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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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우리를 살려주는가

여러해 전 서울의 대형교회 목사님 중 한 분이 한국에 게릴라 호우로 수해가 극심할 때 교회가 있는 동네는 비가 덜 오고, 절간이나 무당집이 있는 마을에는 호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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