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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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옥외광고물 한국기독교기념관, 천안시 행정대집행 단행Oct 14, 2021 04:31 PM KST

천안시가 한국기독교기념관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습니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허위 과장 광고 논란이 일었는데요, 급기야 관할 지자체가 행정 대집행에 나선 것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활 기자

hyeam

혜암신학연구소, 2021 가을 세미나 개최Oct 12, 2021 07:41 P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지수 기자

sss

NCCK 정평위, 14일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개최Oct 12, 2021 06:01 P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등 3개 단체가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소유가 아닌 거주로, 철거가 아닌 상생으로'라는 제목으로 '1017 빈곤철폐의 날 개신교인 기자회견'을 오는 14일 서울제일교회에서 공동주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017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옥바라지선교센터 등도 함께 한다.

이지수 기자

hyeam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교회 양극화 현상과 목회자 권위 문제Oct 12, 2021 03:29 PM KST

코로나19 이후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교회 현실을 두고 목회자 기본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사회를 맡은 김균진 소장은 교회의 공공성 문제 등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이민애 기자

hanmoonduck

[설교] 복수하시는 하나님Oct 11, 2021 09:12 AM KST

"죄악된 무리들이 한 통속이 되어서 착하고 선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못살게 군다면, 그 거대한 권력자들의 카르텔 속에서 개개인들은 옴짝달싹 할 수 없다면,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도저히 그 일을 풀 수 없다면, 그래서 계속 피해자가 된다면 누가 이 사람을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을 들먹거리면서 다 용서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 시편 기자는 "주님은 복수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는 놈들을 벌하기 위해 복수하시는 하나님께서 일어나셔야 합니다."

jangyoonjae_0512

[설교]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Oct 11, 2021 09:06 AM KST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닫힌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나와 견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휴먼 네트워크는 서서히 닫히고 공감력은 극히 떨어졌습니다. 이윽고 '내 편 네 편'으로 나누는 메커니즘이 작동하면서 어떤 사람들에게 낙인을 찍고 꼬리표를 붙이며 혐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안에서 성찰과 반문(反問)의 능력은 사라졌습니다. 내가 보고 느낀 그 순간의 인지와 감정들이 사실일까 아무도 되묻지 않게 되었습니다."

niche

[특별기고] 니체의 허무주의란 무엇인가?Oct 07, 2021 04:18 PM KST

"니체의 예언은 적중하였다. 오늘 우리의 세계는 허무주의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무-진리, 무-가치, 무-의미, 무-도덕이 인간의 세계를 지배한다. 하나님 없는 인간에게 모든 것이 자유의 이름으로 허용되었다. 누가 무엇을 하든지, 무엇이라 말할 수가 없는 세계가 되었다. 니체가 말한 대로 "하나님은 죽었다.""

김진한 기자

kangwondon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 그리고 유물론적 신학Oct 07, 2021 12:50 PM KST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교수)가 「신학과 교회」(혜암신학연구소) 최근호에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실었다. 강 박사는 이 논문에서 한국의 민중신학을 태동시킨 안병무, 서남동, 김용복의 메시아 통치 담론과 거기에 나타난 메시아 영성을 차례로 분석하고 그 영성의 진화 과정을 살폈다.

이민애 기자

xmas

부족적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회Oct 06, 2021 05:13 AM KST

"모든 형태의 편견은 모든 인간에게 있는 고질적 질병이다. 그것은 생존의 수법이다. 그러므로 참 사람이 되는 길은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한 불가능하다. 편견은 부족주의와 마찬가지로 참 사람의 길을 가로막는 심각하게 왜곡된 힘이다. 따라서 예수는 이기적 편견을 부추기는 제도적 종교를 철저히 반대하고, 편견과 오만에서 온전히 자유해지는 새로운 길을 가르치고 자신이 몸소 살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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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명·평화 넘치는 세계” 기독교대선행동 출범Oct 05, 2021 03:22 PM KST

“2022년 대선 생명·평화가 넘치는 세계”를 슬로건으로 내건 기독교대선행동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활 기자

feurbach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4):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Oct 04, 2021 07:38 PM KST

"의지의 차원에서 투사된 신의 도덕적 완전성에서 인간은 자기 확인을 통해 종교적 만족을 누리려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또 다른 소외였다. 적어도 지성의 차원에서 투사된 신은 그의 영원성이나 전능성을 인간에게 닮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았다. 인간과 신 사이의 무한한 질적 차이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지의 차원에서 투사된 신의 도덕적 완전성은 인간의 유한성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이러한 요구 혹은 명령은 인간에게 율법으로까지 의식되기에 이른다."

김진한 기자

hanmoonduck

[세계성만찬 주일설교]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Oct 04, 2021 06:52 PM KST

"불의한 세상, 불평등한 세상, 금수저, 흙수저가 나뉘고, 개천에서는 더 이상 용이 날 수 없는 세상에서는 그리스도인들도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야 합니다. 세상 한 가운데 살아가는 존재로써 모두가 당하고 있는 고난을 피해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어두운 그늘 아래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인들은 뭔가 달라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대로 자기를 위하여 살거나 죽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이고,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우리에게는 돈이나 권력,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 어떤 이데올로기가 주인이 아니라, 바로 예수께서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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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106회 회기 획기적 이정표 세우다Oct 01, 2021 05:03 PM KST

예장통합, 합동, 기장 등 주요 장로교단이 106회 총회를 마쳤습니다. 주요 장로교단 가운데 기장 교단이 전향적인 의사결정을 내렸다는 평가입니다. 주요 교단 총회를 결산해 봅니다.

이활 기자

sarang

[부고] 오정현·오정호 목사 모친 최명순 사모 별세Oct 01, 2021 10:42 AM KST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형제의 모친 최명순 사모가 9월 30일 오후 1시 30분경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지수 기자

ms

예장통합 제106회 총회, NCCK·WCC 탈퇴 않기로Sep 29, 2021 04:12 PM KST

예장통합 제106회 총회에서 통합 측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탈퇴하지 않기로 했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6):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식전이나 식후 혹은 이기주의의 기도가 아니더라도 고통으로 가득찬 기도, 위안을 찾는 기도조차 응답해 줄 의무가 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런 인간의 고통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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