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기도문'Jul 14, 2020 10:23 AM KST

새 천년 21세기 벽두에 서 있는 우리는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가 어느새 핵무기와 핵발전의 먹구름으로 뒤덮히게 된 것을 두렵고 놀란 마음으로 목도합니다. 20세기 아픔의 역사로 인한 라헬의 통곡이 아직도 그치지 않고 억울한 죽음과 고난의 상흔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이 땅에 또 다시 자멸과 사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음을 직시합니다.

queer

목정평, "차별금지법, 동성애 설교 처벌하지 않아"Jul 14, 2020 07:25 AM KST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가 13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목정평은 성명에서 보수 교계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역차별 논란에 대해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설교를 처벌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하늘 유산을 받을 사람Jul 14, 2020 07:15 AM KST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친구였던 조 그린은 아버지 때문에 억만장자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린은 하버드대 시절, 페이스북의 전신격인 '페이스매시' 개발의 참여자였습니다. 저커버그는 당연히 자기 친구인 그린에게 페이스북 창업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그린의 아버지가 "더는 '저커버그 프로잭트'에 관여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바람에 그만, 그린은 공동개발자가 되지 못하고 맙니다. 누구의 이야기를 듣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새 시대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mayor

고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Jul 13, 2020 08:42 AM KST

고 박원순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날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고 박 시장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고 박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었다" "자속으로서의 자살은 정죄하지 않아야 한다"는 등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지수 기자

woori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분립할 교회 내부 담임 확정"Jul 13, 2020 08:00 AM KST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분립 개척할 30개 교회 중 내부 교역자가 담임을 맡게 될 15개 교회의 담임목사 청빙 대상이 모두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지수 기자

sarang

우물안 개구리Jul 13, 2020 07:43 AM KST

"한국교회만 남았다." "한국교회가 최후의 보루이다"--이런 선민의식, 우월의식은 1950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한국교회가 반공의 최전선이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세계교회가 무너진다,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중심이다, 이슬람 선교의 중심이다, 반동성애 세력의 최후의 보루라고 외쳐왔다. 이슈만 나오면 복음주의적인 한국 교회만 남았다고 외쳤다. 그런 자국중심주의, 자교회중심주의가 심하면 나운몽의 용문산도 되고, 더 나가면 문선명의 통일교도 되었다. 세계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면 이단이 된다. 덜 심하면 제왕적 담임목사를 낳고 세습을 낳고 불법을 낳는다.

mayor

[뉴스뒤끝]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고 박원순 시장 추모행렬Jul 13, 2020 06:55 AM KST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치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건 우리 정치사에서 종종 있어 왔는데요, 모쪼록 고인을 애도합니다. 고 박 시장은 개신교계와도 인연이 깊었는데, 고인의 인연을 되짚어 봅니다.

이활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내게로 와서 쉬라"Jul 13, 2020 06:51 AM KST

탐욕과 안식은 결코 병행하기 어렵고, 탐욕을 멈추어야 비로소 진정한 쉼이 가능합니다. 이제 내려놓으십시오. 비우십시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나아와 쉬십시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를 경외하십시오.

prayer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믿음과 깨달음Jul 12, 2020 07:32 AM KST

"우리가 종교를 가질 때 무조건 '덮어놓고' 믿어야 하는가? 예수님도 하느님을 그런 식으로 믿었을까? 아니 예수님이 믿기나 하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다. '아니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좀 생각해보자."

ncck

기감 감독회의, 소모임 금지조치에 "기독교 탄압"Jul 11, 2020 02:01 PM KS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의가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 "기독교 탄압"이라는 내용을 담은 규탄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warmemorial

NCCK 6월 주목하는 시선 '시민의 힘으로 전쟁 끝내자'Jul 10, 2020 02:17 PM KST

NCCK 언론위원회는 6월의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를 선정했습니다.

이활 기자

saeden

오늘부터 교회 소모임 금지 어길 시 벌금 300만원Jul 10, 2020 08:22 AM KST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의하면 교회는 10일 저녁 6시부터 정규예배 외의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교회에 개인에 벌금 3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정부의 이 같은 방역조치를 두고 한교총, 한교연 등 보수적 성향의 교계 연합기구 등은 유감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으나 정부의 방역조치 이행에 제동을 걸진 못했다.

이지수 기자

spider

'다양성'과 '다원성'Jul 09, 2020 12:55 PM KST

"왜 보수교회, 성경의 권위를 최고로 여기는 보수교회는 '성정체성'에 관한 이 시대의 흐름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단지 관용이나 환대의 결핍, 죄와 죄인의 구분 같은 문제 때문일까? 보수교회가 '성정체성'이나 '성적지향'에 대한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직관적인 이유는, 오늘 날의 다원주의적 '시대정신'(Zeitgeist)이 갖는 어떤 도발성 때문이다."

han

한교총, 정규예배 이외 모임 금지 방역지침에 유감 표명Jul 09, 2020 07:50 AM KST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8일 "문제는 작은 모임이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총은 이 논평에서 정부가 정규예배 이외 종교 소모임 등을 금지하는 방역수칙 의무화 방침을 천명한 데에 유감의 뜻을 밝히며 철회를 촉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prok

기장 "소모임 자제해 교회가 방역 앞장서야"Jul 08, 2020 02:38 PM KST

코로나19 재확산이 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자 정부가 정규예배 왜 소모임 등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냈습니다. 이에 발맞춰 기장 교단은 세부 지침을 밝혔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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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우리를 살려주는가

여러해 전 서울의 대형교회 목사님 중 한 분이 한국에 게릴라 호우로 수해가 극심할 때 교회가 있는 동네는 비가 덜 오고, 절간이나 무당집이 있는 마을에는 호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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