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prok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 "진실은 공권력으로 누를 수 없어"May 20, 2020 09:26 AM KST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corona

법원,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직 수행에 '제동'May 19, 2020 03:14 PM KST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법원의 보석 결정후 공개 활동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이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내렸습니다. 전 목사의 행보에 제동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kimkisuk

마침내 경(敬)에 이를 수 있다면May 19, 2020 10:31 AM KST

"따지고 보면 넘어짐과 절망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넘어져봐야 자기의 약함을 알고, 절망에 빠져 봐야 희망을 향해 고개를 들 수 있으니 말이다. 불교가 강조하는 무(無) 자를 '없다'는 의미의 명사가 아니라 '지운다'는 의미의 동사로 읽을 필요가 있다는 어느 분의 글을 읽으며 무릎을 탁 쳤다. 넘어짐과 절망은 거짓된 '나'를 지우고 참된 '나'를 발견하도록 우리를 이끄는 안내인일 수 있다. 지우고 또 지운 끝에 남는 것은 경(敬)이다. 이스라엘의 지혜자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말한 것도 바로 이런 뜻이었다. 자기를 지우지 않고는 경외할 수 없고, 경외하지 않으면 삶의 궁극을 통찰할 수 없다."

hanmoonduck

[5.18 민주화운동기념주일 설교] 세상이 아프기에 나도 아프다May 19, 2020 10:26 AM KST

"복음서 전체에서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를 명시적으로 지는 사람은 유일하게 구레네 사람 시몬입니다. 예수를 따르던 열둘이 아니라, 예수에게 고침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저 길을 지나가다가 걸려들었던 시몬이 십자가를 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충격이자 희망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우리 모두가 실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라는 점에서 충격이고,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 누구든지 선택하셔서 역사의 십자가를 지게 하신다는 것이 희망인 것입니다. 시몬은 그 십자가를 달게 받았고, 그의 가족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sun

[시론] 광주5.18 40주년, 개신교 교회 죄책고백 왜 없나?May 18, 2020 05:06 PM KST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개신교 교회에게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은 어떤 의미일까요? 무엇보다 보수 개신교 교회의 죄책고백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Kwangju

[기고] 역사의 진실과 동행 - 5.18과 성령May 18, 2020 10:39 AM KST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40년 전 광주가 잠시 고립되고 폭력에 포위되어 외롭게 버려졌다고 생각했지만, 성령께서 그 단절과 슬픔의 벽을 뚫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셨습니다. 시대와 시대를 이으셨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어느 순간도 이 세상 속에서 고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우리의 기도 안에서 만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활 기자

518

예수살기, 광주민주항쟁 40주년 성명 발표May 18, 2020 06:04 AM KST

18일 광주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예수살기가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예수살기는 이 성명에서 "광주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누가 광주 도발을 계획했는지, 누가 부대이동을 지시했는지,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누가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라 했는지, 주검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명쾌하게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이지수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사랑의 낮은 자리"May 18, 2020 05:45 AM KST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부의 날’이 있는 이번 주는 부부간에 서로 화해하시고, 용서하시고, 주님처럼 ‘사랑의 낮은 자리’에서 서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겠지만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신(빌립보서 2:8) 주님의 이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할 것입니다.

nasa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스압주의)May 16, 2020 06:33 AM KST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교회가 철저하게 믿었던 초자연적인 하느님의 전지전능함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하느님은 팬데믹의 오늘은 물론 내일을 모르며, 위태로운 상황에 함께 있기 보다는 외부에서 예배와 영광을 원했다. 일요일 예배의 헌금수입을 놓치지 않으려고 전지전능한 하느님을 팔아먹던 장사꾼 교회와 여기 동조하는 정치꾼들의 실체가 드러났으며, 이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으킨 위기적인 상황에서 하느님의 역할은 너무나 보잘 것 없다. 우리의 삶에 무용지물의 하느님이 왜 필요하냐는 정서도 팽배해지면서 중보교회의 위상이 상당히 격하되었다."

jeon

전광훈 목사 공개행보 재개, 법원 결정 비웃나?May 15, 2020 02:35 PM KST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독청 광고에 이어 보석조건 완화, 공개집회 예고까지.... 전 목사는 재판부의 보설 결정을 비웃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활 기자

corona

이태원 클럽 인천학원 강사 2차 감염자 교회 출석May 15, 2020 11:58 AM KST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 한 학원 강사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이 감염 사실을 모르고 교회에 출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교회 교인들 전체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이 중 74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명이 검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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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시 찬송가 사용하면 저작권료 내야 한다?!May 15, 2020 07:01 AM KST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공동이사장 김정훈·오창우 목사, 이하 찬송가공회)가 "온라인 예배 시 찬송가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저작권료를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언론에서 찬송가공회가 온라인예배시 사용하는 찬송가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가짜뉴스였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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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여성 "정의연 향한 왜곡, 폄하 즉각 중단하라"May 14, 2020 04:20 PM KST

"한국기독여성들은 최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연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제기와 일부 매체의 왜곡 보도를 접하면서 크게 분노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과 정의연이 함께해온 정의구현을 위한 30년 운동을 무력화하고 그 도도한 역사에 흠집을 내고 여성인권 운동을 폄훼하는 불순하고 악의적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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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분 먹기 강요 의혹 빛과진리교회 압수수색May 14, 2020 10:30 AM KST

신앙 훈련 명목으로 '인분 먹기' 등을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빛과진리교회(담임 김명진 목사) 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지수 기자

kimkisuk

조르주 드 라 투르의 '목수 성 요셉'(oil on canvas, 137 *101cm, 루블 박물관)May 14, 2020 06:22 AM KST

"우리는 예수의 직업이 '목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목수라고 번역된 단어 '테크톤tekton'은 나무나 돌을 다루는 장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건축 노동자였다는 말입니다. 예수는 솜씨 좋은 테크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고향에 가서 회당에서 가르쳤을 때 사람들이 보여준 반응이 그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그 가르침에 놀라서 말합니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막6:2) '그 손'이라는 표현이 이채롭습니다. 예수의 손을 떠올려봅니다. 마디조차 보이지 않는 곱디고운 손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굳은 살이 박힌 손, 마디 굵은 손, 더러 흉터도 보이는 손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노동자가 지혜의 말을 한다는 것이 낯설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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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방언(7)

"사도 바울이 특히 고린도전서 14장을 쓰면서 "방언"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어떤 문장에서는 단수형(glossa)으로, 어떤 문장에서는 복수형(glossai)으로 썼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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