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ung

정세균 국무총리, "주말 종교집회 방역 수칙 준수" 당부Apr 26, 2020 10:19 AM KST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과 맞물려 산발적인 집단감염 우려가 잠재되어 있는 주말 종교집회를 향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지수 기자

parkwonsoon

서울시, 신천지 관련 단체 HWPL 법인 취소Apr 24, 2020 08:31 PM KST

서울시가 24일 신천지 관련 단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서울시는 강력한 행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법인 설립 취소 요건을 적발해 취소했다고 이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Sarang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에서도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Apr 24, 2020 01:34 PM KST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 지역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jihyungheun

한목협,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으자Apr 24, 2020 08:56 AM KS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아자는 취지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부터 5월 5일까지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정한 바 있다.

이지수 기자

yang

새물결 상임대표 박인환목사,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Apr 23, 2020 02:20 PM KS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목사)는 오는 9월 29일 감독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선거 3주 전에 후보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인환목사(화정교회)가 감독회장 출마의 뜻을 내비쳤고, 이에 새물결 측이 박인환목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동 단체 전국총무 양재성 목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박인환 목사가 새물결의 상임대표이지만 새물결의 이름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아닌 개인 목회자로써 출마하는 만큼 새물결은 직접 후보를 낸 것이 아닌 개인 후보자를 연대·지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장효진 객원 기자

queer

[시론] 더 미룰 수 없는 차별금지법, 21대 국회에서 제정하라Apr 23, 2020 01:22 PM KST

어제 보수 개신교계가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 NCCK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보수 개신교계의 혐오선동은 새삼스럽지 않지만, 어제 기자회견은 예사로이 지나갈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이 참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기 바랍니다.

이활 기자

sonbongho

교회 형식주의 비판한 손봉호 교수가 무슨 잘못?Apr 23, 2020 10:22 AM KST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부활절 직전 전염병 확산 문제와 관련해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교회가 형식주의를 지적하며 "생명을 무시한 예배는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그가 소속된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문제 삼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수 기자

nick

보수 개신교 NCCK 규탄 기습 시위, 그 이유는?Apr 22, 2020 02:58 PM KST

보수 개신교 단체가 22일 오전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맹비난했습니다. 교회협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이활 기자

forest

전염병 확산 원인? "숲 파괴로 갇혔던 바이러스 몰려와"Apr 22, 2020 06:56 AM KST

코로나19 창궐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는 숲 파괴와 기후 온난화 문제를 바이러스 확산의 근본적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개발 욕망이 야생동물과 바이러스가 공생하고 있는 이른 바 '닫힌 세계'인 숲을 훼손하면서 바이러스가 출몰하게 되었다는 분석인데요.관련 소식입니다.

장효진 객원 기자

hanshin

한신대 신학부 교수회, 서울캠퍼스 신학교 정체성 훼손 우려Apr 22, 2020 06:15 AM KST

한신대학교 신학부 교수회가 서울캠퍼스에 신학교육과 융·복합적인 연계가 없는 전공 과정인 한국어교육학과 설립을 요청하고 있는 학교 당국의 입장에 "목사 후보생들에게 학문과 경건의 훈련을 시행하는 교단 신학교를 존중하는 태도인가에 대해 깊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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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단상Apr 22, 2020 05:51 AM KST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고 야당이 몰락한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있기는 했겠지만 그것이 가장 큰 승패 요인이었을까. 저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election

[기자수첩] 4.15 총선이 개신교에 주는 메시지Apr 21, 2020 02:02 PM KST

4.15 총선은 집권 여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선거 직전 이 나라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고 고통스러워 하던 한 원로목사는 이 결과를 받아들고 어떤 입장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이활 기자

hanmoonduck

[설교] 사랑과 정의의 열린 마당, 플랫폼 교회Apr 21, 2020 07:00 AM KST

"앞으로 교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오늘 설교 제목을 "사랑과 정의의 열린 마당, 플랫폼 교회"라고 달았는데, 플랫폼이라 하면 사람들은 기차역을 떠올리게 되고, "사람들이 기차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든 평평한 장소"를 말합니다. 여러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장소이지요. 그런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했습니다. 작은 컴퓨터라 불릴 수 있는 아이폰에 다양한 앱을 설치하게 하고, 구매자와 판매자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했고, 바로 그 장소를 플랫폼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교회가 앞으로 다양한 신앙인들의 자신들의 신앙을 교환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도 이 플랫폼에 와서 기쁨과 행복,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ote

180석의 의미Apr 21, 2020 06:46 AM KST

"겸손은 사랑의 다른 표현이다. 곧 겸손 없는 사랑은 없다. 신학자 머레이는 사랑은 겸손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진정한 신앙을 확인하는 리트머스지는 속과 겉이 일치하는 겸손이다. 겸손한 체 하는 것은 위선이며, 거짓이며 죄악이다. 사람들은 종종 겸손하라 요구하는데, 가만 보면, 겸손을 가장하라고, 겸손한 체 보이라고 하는 것 같다. 큰 절 한다고, 90도로 절한다고 겸손한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겸손은 위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겸손을 흉내내서는 전혀 안 된다. 또는 겸손을 바보처럼 행동하는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바보처럼 되는 것과는 전혀 성질이 다르다! 물론 겸손은 바보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래서 천사와 바보는 일면 통하는 면도 없지 않지만, 바보는 바보이고, 겸손은 겸손이다."

corona

전광훈 목사 앞에선 작아지는 사법부, 전 목사 풀어줘Apr 20, 2020 02:46 PM KST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법원 보석 결정에 따라 20일 풀려났습니다. 법원은 제한을 가했지만, 법원이 전 목사를 봐주기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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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방언(7)

"사도 바울이 특히 고린도전서 14장을 쓰면서 "방언"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어떤 문장에서는 단수형(glossa)으로, 어떤 문장에서는 복수형(glossai)으로 썼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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