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jungsekyun

"정규예배 이외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 금지"Jul 08, 2020 12:07 PM KST

정부가 교회 예배 등 종교 소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자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 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수칙 의무화 시설로 지정된 교회에서는 이제 정규예배 외에 각종 모임과 행사 및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될 예정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합격자와 실격자Jul 08, 2020 07:28 AM KST

"많은 교인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자신 안에 계신 예수와 소통하고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천국의 삶을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에는 매우 미숙합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삼으며, 혐오의 언어를 쓰며, 자본의 욕망에 휘둘리는 것일까요?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이들은 자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내 안에 계신 예수의 말씀과 계명을 거부하고 제 멋대로 살거나, 아니면 예수 없는 한국 교회에서 잘못 배워서, 주님을 모르면서도 많은 일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kids

[기자수첩] 신앙관이 재임용 결격사유? 실정법이 먼저다Jul 07, 2020 05:06 PM KST

서울기독대 신학대학원 손원영 교수의 복직을 두고 당사자와 학교 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손 교수의 신앙관을 계속 문제 삼고 있는데요, 과연 이런 태도가 타당한지 따져 보았습니다.

이활 기자

bible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Jul 07, 2020 07:28 AM KST

"기독교를 전세계에 퍼뜨린 서구의 역사를 신중하게 살펴보면, 교회는 성서를 문자적으로 인용하여 부인할 수 없는 고통, 공포, 피와 죽음의 흔적을 남겼다. 또한 교회는 이런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거짓과 은폐를 일삼았다. 다시 말해, 성서 구절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탄압하고, 착취하고, 죽이고 또한 그 살인행위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성서를 절대적인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맹신하는 신자들은 성서를 비기독교인들과 유색인종들과 원주민들을 천시하고 박해하는 데 철저하게 악용했다."

leejaehoon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의 '성별정체성' 조문 비판Jul 07, 2020 07:17 AM KS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5일 주일예배에서 최근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 중 교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성별정체성'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son

서울기독대 협력교단 그교협, 각 교회에 손원영 교수 재임용 입장 전달Jul 06, 2020 11:19 AM KST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가 법원 판결에도 재임용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학교 협력교단인 그교협이 각 교회에 손 교수의 재임용 반대 입장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손 교수는 복직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활 기자

gratia

왕성교회 확진자 쏟아지자 인근 큰은혜교회 온라인 예배 연장Jul 06, 2020 07:02 AM KST

서울 관악구 소재 큰은혜교회는 맥추감사절인 7월 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렸다. 지난 주에 이어 이날도 온라인 예배를 드린 것은 인근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였다.

이지수 기자

kidsnd

차별금지법과 교회Jul 06, 2020 06:49 AM KST

"현재 발의된 차별금지법이 교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23개의 차별금지 항목 중에서 다만 '성정체성'에 관련된 차별금지법 시행에 대한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분들이 기울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긍휼과 정의에 대한 관심은 너무도 성경적입니다. 마찬가지로, 보수교회가 나머지 다른 항목에서도 차별금지를 반대하는 것처럼 포괄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kangnam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Jul 06, 2020 06:40 AM KST

우리가 잘 아는 바대로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신봉하는 십계명 셋째 계명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20:7) 이 계명 때문에 유대인들은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얼마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그래서 다른 복음서에서는 '하느님의 나라'라고 되어 있는데,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서였던 마태복음에서만은 '하느님'이라는 말 대신에 '하늘나라'라는 말로 대체했다. 따라서 '하늘나라'는 '하느님의 나라'는 말 대신에 쓰인 말이지 하늘에 있는 나라라는 뜻이 아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통치원리가 작동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hanse

한신대 학내갈등, 급기야 인권위 제소까지 번져Jul 04, 2020 12:59 AM KST

본지는 지난 달 한신대 학내갈등 문제를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학교 학내 갈등이 인권위 제소로 번졌습니다. 학교 본부 측은 아무런 입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활 기자

han

"무증상 감염 환자 막는 책임 교회에 있어"Jul 03, 2020 07:56 AM KST

진보·보수교회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자발적으로 종교모임 등을 축소 및 연기를 호소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rainbow

예측가능했던 보수 개신교 ‘차별금지법’ 반대, 민주당 선택은?Jul 02, 2020 03:54 PM KST

보수 개신교계가 차별금지법 발의에 일제 반대하고 나서는 양상입니다. 이들의 반응은 일정 수준 예측가능했는데요, 이 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 위해선 집권 여당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활 기자

incheon

NCCK,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환영"Jul 02, 2020 06:50 AM KST

"'헬조선'이라 불리는 현실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밥 먹을 시간마저 포기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하는 청년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없는 경쟁과 희생만을 강요해 온 우리 사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환영의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ungsekyun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시설 감염 지속시 고위험시설 지정 불가피"Jul 02, 2020 06:35 AM KST

교회 예배 등 종교 소모임을 둘러싼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정부가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사례가 지속될 시 고위험시설 지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prok

"21대 국회는 차별금지 관련 법 반드시 제정하라"Jul 01, 2020 04:57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가 1일 입장문을 내고 차별금지법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장 입장문 전문을 공개합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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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믿음이 우리를 살려주는가

여러해 전 서울의 대형교회 목사님 중 한 분이 한국에 게릴라 호우로 수해가 극심할 때 교회가 있는 동네는 비가 덜 오고, 절간이나 무당집이 있는 마을에는 호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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