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dongho

김동호 목사, "오해 받아도 괜찮아"Apr 20, 2021 01:59 PM KST

요즘 '벼락거지'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집값 폭등으로 빈부 양극화 문제는 고착화 되고 있고 계층 사다리 마저 끊어지고 있는 세태에 못 가진 사람들의 푸념 내지 체념 섞인 용어인데요. 김동호 목사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하 날기새)에서 '예수의 생명이 나타난다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간의 삶을 위기로 몰아넣는 작금의 경제 시스템에 도전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원리가 담긴 경제 실험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지수 기자

chansu

"새벽 깨우는 종교적 열심의 대상이 잡신이라면..."Apr 19, 2021 07:52 AM KST

'일만성도파송운동'을 벌이고 있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8일 주일예배 설교 중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 은퇴목사의 설교를 인용하며 종교적 열심이 신앙의 참됨을 담보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친수 목사는 "그 사람이 믿는 믿음의 참된 여부는 그 사람의 종교 행위에 의해서 판가람 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믿는 믿음의 대상에 의해서 판가름 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Apr 19, 2021 06:21 AM KST

"우리가 과거에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골몰했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어진 것을 다르게 생각하기'입니다. 낯설게 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 지금 시대 상황을 살피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입니다. 물론 아무거나 마구 시도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필요한 지혜라는 것입니다."

kimkisuk

[설교] 우리 마음이 머무는 곳Apr 19, 2021 06:17 AM KST

"탐욕은 지혜로운 사람을 어리석게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탐욕'이라 번역된 '오쉐크'는 과도한 욕심을 말하는 것이기보다는 누군가를 협박하여 빼앗는 것에 가깝습니다. 자기 잇속을 차리기 위해 힘 없는 사람을 위협하고 갈취하는 행위는 사람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어리석음은 사물에 어둡고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말이라기보다는 광기에 가깝습니다. 일종의 항진 상태, 과잉상태입니다. 자기를 억제하거나 통제하지 못하기에 폭력적입니다. 돈에 대한 욕망에 포박된 사람은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뇌물은 사람들의 영혼을 병들게 만듭니다.

kueng

범종교적 에큐메니즘 실천한 신학자 고 한스 큉Apr 18, 2021 04:00 PM KST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신은 존재 하는가』 등 주옥 같은 작품을 남긴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이 지난 6일 독일 튀빙겐 자택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한 가운데 오강남 박사(리자이나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가 과거 종교간에 평화를 위해 애쓴 한스 큉을 조명했던 글을 회상하면서 애도의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om

기독교인 5명 중 4명꼴 "동성애 반대"Apr 18, 2021 10:07 AM KST

기독교인들 5명 중 4명꼴로 공산주의와 동성애 등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기사연)은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실태와 사회인식'에 대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3.1%p)를 했고 이를 지난 15일 오후 발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ncck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개최Apr 18, 2021 09:50 AM KST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이 오는 29을 오후 2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 3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 포럼의 1차 포럼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회·함께하는 공동체'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지수 기자

saeden

소강석 목사, "교권 이기주의 탈피해 연합기관 통합 이뤄야"Apr 16, 2021 07:21 AM KS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2021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가 "교권 이기주의로부터 탈피해 연합기관의 통합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 목사는 15일 오후 용신시 소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해단식을 겸한 감사예배에서 '한국교회 연합기관, 하나될 수 없을까?(엡 4:1-6)'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ytn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정인이 양모 최후진술Apr 16, 2021 06:55 AM KST

생후 16개월 입양아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인이 사건'의 양모 장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이지수 기자

kkkkk

십보라는 왜 모세에게 "피 남편"이라 했을까?Apr 15, 2021 01:27 PM KST

김경열 교수(총신대, 말씀의집)가 성경에서 단 한번 나오는 기이한 표현 "피 남편"의 의미를 언약공동체의 관점에서 풀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이 모세를 왜 죽이려 했는지를 해설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buy

"중세보다 더 타락한 한국교회, 개벽되고 세상과 소통해야죠"Apr 14, 2021 04:26 PM KST

개운사 훼불사건에 사과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 당한 서울기독대 해직교수 손원영 교수가 새 책 '내가 꿈꾸는 교회'를 내놓았습니다. 손 교수는 새 책에서 자신이 꿈꾸는 교회상을 풀어 냈는데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소통부재를 지적한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이활 기자

jojik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 개최Apr 14, 2021 02:05 PM KST

한국조직신학회 월례신학포럼이 오는 30일 오후 8시 비대면 ZOOM 서비스를 통해 열린다. 정지련 교수는 이날 '성령과 기도에 관한 소고'란 제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다. ZOOM아이디는 2972640746이다.

이지수 기자

cosmos

[서평]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Apr 14, 2021 10:36 AM KST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초조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목사와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나름대로 방안도 세우고 계획도 세우지만 내심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대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동일한 마음일 것이다. 나 또한 일상에 대한 갈급함에 답답할 때가 적지 않다. 그러나 문득 만약 코로나가 수년을 더 간다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될까? 아니, 교회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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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부자가 설 자리 없었지만 오늘날에는..."Apr 13, 2021 07:30 AM K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12일 오후 안암동 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정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스테프를 포함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이번 발표회는 향후 연구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발표회에서는 무엇보다 주제발표 이상으로 순서를 맡은 발제자 및 논평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균진 소장은 토론회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은 요소 중 하나로 천박한 자본주의에 근거한 물신주의를 꼽으며 이에 대한 대안 모색을 토론자들에게 요청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김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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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혹과 확신Apr 13, 2021 05:31 AM KST

"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치기로 알고 있는 신조(信條)보다 성실한 회의 속에 참다운 신앙이 살고 있다."(Tennyson)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도마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두 가지 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타협하지 않는 성실함입니다. 그는 알고 있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거나, 믿지 못하는 걸 믿는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이해한 척하는 그런 종류의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도마는 확신하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알고 확실히 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해가 될 때까지, 납득이 갈 때까지 질문했습니다. 그의 신앙은 '질문하는 신앙',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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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방언(28)

"성경에 의하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다"(speak)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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