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anglican

대한성공회, 여성 사제 서품 20주년 맞아 감사성찬례 드려Sep 04, 2021 07:32 PM KST

대한성공회가 여성 사제 서품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고자 서울 정동 주교좌성당에선 4일 오후 '우리들의 사제' 기념 감사성찬례가 열렸습니다.

이활 기자

han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한교총 방문Sep 04, 2021 07:06 AM KS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이하 한교총)을 방문해 한교총 공동대표 회장인 소강석 목사와 이철 감독회장 등과 대화를 나눴다.

이지수 기자

viden

NCCK 등, 美 바이든 대통령에 "대북제재 재고" 요청Sep 03, 2021 06:47 A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대행 요한 사우카 신부)·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EF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최근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게 북한에 대한 제재를 재고해줄 것을 호소하는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수 기자

nation

사립학교법 개정안 통과...기독 사학들 반발Sep 02, 2021 06:53 AM KST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기독 사학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은 재석 212명 중 찬성 139표, 반대 73표, 기권 0표로 가결됐다.

이지수 기자

ilsan

일산은혜교회, 여성 목사·동성애 문제로 교단 탈퇴Sep 01, 2021 04:32 PM KST

예장합신 교단에 속한 일산은혜교회가 지난 28일 주일예배 이후 가진 임시공동의회에서 '교단(합신) 탈퇴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인원 604명 중 519명이 투표를 했고 이 중 453명이 찬성표를 던져 최종적으로 교단을 탈퇴하기로 했다. 투표율은 85.93%였으며 통상적인 공동의회 의결정족수 2/3를 크게 웃돌았다.

이지수 기자

heup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도이시다"Sep 01, 2021 06:07 AM KST

'도의 신학' 김흡영 강남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기독교사상> 9월호에 '예수 그리스도와 도의 신학2'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실었습니다. 도와 그리스도론의 접목을 시도한 이 글에서 김 교수는 "생명과 진리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곧 도道이시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dongho

김동호 목사, '날기새' 찬송가 못 부른다Aug 30, 2021 08:20 PM KST

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 김동호 목사가 3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운영 중인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하 날기새)에서 당분간 찬송가를 부르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이유로 김 목사가 찬송가를 부르지 못하게 된 것일까요?

이지수 기자

rainbow

“차별금지법 올해 안 제정하라” 오체투지 행진 나서Aug 30, 2021 12:52 PM KST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사회적 압력이 다시 커지는 양상입니다. 장애인단체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습니다. 진보 성향인 NCCK도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활 기자

seo

[8.15단상] 8.15 해방 76년의 생각(4)Aug 30, 2021 09:34 AM KST

"88선언"이 발표된 이후, 소문에 따르면, 정보부는 "88선언" 기초 위원 전원을 일망타진할 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며칠 후의 일관된 조사 보고는 "문제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였다고 한다. 오히려 유신헌법 철폐 이후 개헌을 통해 청와대를 찾이한 노태우 전권의 통일부장관은 기초위원들을 불려 드려 "88선언"에 대한 취지와 목적, 그리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통일부의 실, 국장 앞에서 하도록 하고, 깊이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진지하고, 깊이 있는 "평화통일 정책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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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 한 사람Aug 30, 2021 09:21 AM KST

"언젠가 제가 인도 마드라스(Madras)의 한 시장을 걷던 때의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시장 길에서 갑자기 뒤쪽에서 딸랑딸랑 종을 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뒤돌아보니 행색이 무척 남루한, 걸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자그마한 종을 치며 인파 사이를 뚫고 오고 있었습니다. 동행하던 인도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저 사람은 누구고 왜 종을 치는가?" 그가 말했습니다. "He is the Dalit, the untouchable!" (저 사람이 바로 달리트야, 불가촉천민!) 힌두교의 카스트(caste) 시스템에 의해 거대한 인도 인구의 약 4분의 1인 2억 명 이상이 태어나면서부터 부정(不淨)한 죄인처럼 여겨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왜 인파 속에서 종을 치는지는 몰랐습니다. "나를 피해가시오, 나는 더럽고 오염된 존재요, 이렇게 미리 알렸으니 행여 나와 몸이 닿았다고 나를 때리거나 죽이지 마시고 어서 나를 피해 가시오!"라는 뜻이라고 내 친구는 일러주었습니다. 그때 받은 문화적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1세기 대명천지(大明天地)에 아직도 이런 세상이 있다니요!"

hanmoonduck

[창립기념주일설교] 생명사랑의 희망공동체Aug 30, 2021 09:17 AM KST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는 것, 특히 메타버스 같은 공간이 새롭게 창출된다는 것은 새로운 기독교에게 정말로 큰 기회입니다. 한국교회는 땅을 사고 큰 건물을 지어놓고 매 주일마다 몇 천명, 몇 만명 모이는 기존의 모습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건물을 짓고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엄청난 비용과 잡음들, 복음의 왜곡,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그것을 운영하기 위한 직분제도의 계급화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치유해야할 질병입니다. 이제 새로운 기독교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온전히 사람을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합니다. 그것도 그야말로 참된 신앙인인 사람들이 전국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얼마든지 자유롭게 만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고 바뀌게 될 것입니다."

예멘 난민 YMCA결의문

NCCK 정평위 "아프간 난민 입국 환영" 성명 내Aug 30, 2021 09:12 AM K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 이하 정평위)가 아프가니스탄 난민(특별기여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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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목회자 절반 이중직...사례비 못받아Aug 26, 2021 04:07 PM KST

작은 교회 목회자 절반 가량이 이중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장 합동·통합, 횃불회, 아시아미션과 공동으로 '이중직 목회자 실태 조사 및 각 교단 대응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지수 기자

seo

[8.15단상] 8.15 해방 76년의 생각(3)Aug 26, 2021 11:30 AM KST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의 정식 명칭인 한국 에큐메니칼 기독교회의 "평화 통일 백서"이다. "88선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총무 격인 오재식 선교교육원 원장이 본인과 나를 포함한 9명의 기초위원이 경찰과 정보부의 눈을 피해 다니면서 기초한 문서이다.

chansu

이찬수 목사, "우리 교회에 헌금 안해도 좋다"Aug 25, 2021 06:57 AM K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22일 주일예배에서 '진심 어린 사랑이 낳은 기적(마가복음 6:35-4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던 중 코로나19로 고사 상태에 이른 미자립교회의 처지를 들며 "분당우리교회에 헌금 안 해도 된다.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헌금해 달라"고 밝혔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6):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식전이나 식후 혹은 이기주의의 기도가 아니더라도 고통으로 가득찬 기도, 위안을 찾는 기도조차 응답해 줄 의무가 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런 인간의 고통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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