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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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이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의 ‘세습방지법안’ 입법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27일 낸 논평에서 미래목회포럼은 "세습목회는 목회자의 사적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며 "세습목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교회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
[김이곤 설교] 나를 보낸 이는 형님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창세기 45: 1-8; 50: 15-21; 요한 3:16-17)
이 말은 형들에 의하여 노예로 팔려 혈혈단신으로 애굽에 끌려 내려 왔었지만, 이젠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움을 받은 덕분으로 그 모든 시련을 다 극복하고 일약 이 애굽 대제국의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른 요셉이 그의 형들을 향하여 말한 말입니다. 말하자면, 이 말은 그를 애굽에 노예로 팔아 넘겼던 저… -
[김이곤 설교] 광야에서만 먹은 양식(출 16: 31-36; 요한 6: 48-51)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뉴스의 초점은 북한 룡천역 참사 사건과 이들 이재민들을 도우려는 세계 각국의 성금답지에 대한 보도에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해방 이래 60여년의 그 긴 세월 동안 우리 북한 동포들이 과연 무엇을 먹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가 하는 의구심과 … -
굿피플, 콩고 의료보건 환경 개선 앞장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지난 23일(목)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유관 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기초 의료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
안양 월드휴먼브리지, 짐바브웨 봉사활동
안양 월드휴먼브리지(대표 임용택 목사) 해외봉사단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하라레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김이곤 설교] 희년은 “돌아가야 하는” 해
희년(禧年: the year of Jubilee: לבויה תנשׁ)이라는 말의 뜻은 “큰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부는 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큰 수양 뿔나팔 소리로 좋은 소식[gospel]을 내외에 크게 선포하는 이 “희년선포”는, 레위기 25장의 문맥을 통하여 보면, 분명 논의할 여지 없… -
[김이곤] 장공 김재준 목사 13주기 추모성묘예배 설교
믿음의 조상(祖上)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約束)으로 주신 그 "약속의 땅"에 살면서도, 마치 이방인처럼 "거류민(居留民)"으로만 살았다라고 우리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본문은 아브라함이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천막"에서 함께 살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호세아 13:12-14: 고린도전서 15:54-55)
이 말씀은 구약 아가서 8장 6절의 말씀입니다. "죽음"은 강한 것입니다. 아니, "죽음"은 가장 강한 것입니다. "죽음"은, 또한, 강하면서도 동시에 잔인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죽음"의 세력 앞에서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이 장소 저 장소 가리는 일 없이 모든 것이 무차별 무력… -
[김이곤 설교] 그와 같은 고난을 받아야(누가복음 24:25-27)
인간이 성서를 향하여 던질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종교적 물음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죽음"에 관한 물음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사람은 왜 "죽음의 찌르는 가시"를 경험해야만 하는가? -
[김이곤 설교]걸어다니는 나무(판관기 9:8-9; 마가복음 8:22-26)
"걸어다니는 나무", 그러나 다소 우화적인 냄새가 나는 "나무 이야기"가 오늘 이 시간 우리 이야기의 초점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은 신·구약 본문 중에서 구약 본문은, "말하는 나무"에 관하여 말하고 있고, 그리고 신약 본문은 "걸어다니는 나무"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김이곤 설교]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창세기 4:1-7; 마가복음 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는 물음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성서는 인류가 창조된 후 그 최초의 인류가 그 첫 노동의 결실을 거두었을 때 그들이 취하였던 그 첫 번째의 행위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예물을 … -
[김이곤 설교]운명과 자유(시편 56:1-4; 로마서 8:31-39)
올해 첫 월요일에 있었던 KBS'TV의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점이 뭐길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마침,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는 대로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대학입시 본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날이었는데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긴장감이 함께 어… -
[김이곤 설교]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전도서 11:1-2)
어떻게 하면 우리 한신 신학교가 신학교로서의 그 본분을 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교 교수로서 그리고 목회자 양성기관의 선생으로서의 우리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학생으로서의 그리고 목사 후보생으로서의 우리의 본분과 사명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을까? … -
[김이곤 설교]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편 121:1-8)
"싸운드·오브·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극 중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극시켰던 장면은, 배런·폰·트랲(Baron von Trapp)이라고 이름하는 한 오스트리아 해군장교가 세계 제2차 대전 초 히틀러 제국으로부터 군입대 -
[김이곤 설교] 보냄받은 자의 신앙(창세기 45:1-8)
기독교의 경전인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된 성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 얼굴을 볼 수 없는 분"이시다. 이 사실은 매우 주목할만한 중요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지상의 모든 종교들은 예외 없이 모두들 그들이 믿는 신(神)을 가시화(可視化)하여 그 가시화(可視化)된 신(神)을 섬기고 경배하며 신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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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