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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상렬 목사 제재 주장…기장 공식 대응 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이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상렬 목사의 평양기자회견 내용을 맹비난했다. 이 대표회장은 한 목사의 발언이 북측을 옹호하는 쪽으로 치우쳐 있다며 그가 북한의 위장평화 선전에 철저히 이용되고 있음을 주장했다. 또 한 목사의 주장이 곧 한국교회의 입장으로 오도… -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무죄’
시국선언 교사의 징계를 유보한 혐의(직무유기)로 불구속기소된 전 한신대 교수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60)이 무죄를 선고 받았다. 27일 수원지법 형사 11부(유상재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교사들의 시국선언 위법성에 대해 사회적 논란과 의견이 분분했기에 피고인인이 신속한 징계보다는 사법부의 최… -

루터교세계연맹 회장에 팔레스타인 출신 주교 당선
루터교세계연맹(LWF) 차기 회장에 팔레스타인 출신의 무닙 A. 유난(Younan) 주교가 선출됐다. 아랍인이 이 연맹의 회장으로 당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난 주교는 27일 독일 슈투르가르트에서 폐회한 제11회 LWF 총회에서 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해 총 360표 가운데 300표의 찬성을 얻었다. -

NCCK, 2010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7일 2010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기도하는 이 기도문에서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은 "분단에 이어 대결과 전쟁의 길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세워져 전… -
평화를 위한 발상의 전환
‘6·25’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조인된 이래 지금까지 한반도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상태를 지속해왔다. 휴전 상태를 종결짓고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는 길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하다. -
[강남]선한 목자이신 예수
평북 정주에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는 아주 똑똑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집안이 가난해서 머슴살이를 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
[한신]머리와 가슴
우리 몸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 부러졌다고 해서 우리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머리나 가슴은 다치게 되면 생명에 치명적인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뼈가 뇌를 감싸고 있고,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갈비뼈가 있습니… -
[향린]그 옷에 손을 대기만 해도
지난 목요일 오후 3시부터 금요일 오후3시까지 생명의 강 살리기 100일 금식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안식년 기간 동안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여러 가지 일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마음의 빚으로 여긴 일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4대강 살리기였습니다. 서울에 돌아가서 꼭 해야지 하고 맘을 … -
[경동]풍성한 은혜 속의 메마름
13년 전입니다. 1997년, 아프리카에 짐바브웨라는 큰 나라지만 가난한 나라가 있습니다. 수도인 하라레에서 그 다음해에 치러질 WCC 세계 총회를 준비하러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토의하는 중에 이런 성서 연구 테마가 떠올랐습니다. “오늘날의 기적은 무엇인가? 누가 그 기적을 누릴 수 있는가?” 이 테… -

1,375명 목회자 "4대강 그대로 흐르는 것 꿈꾼다"
한국교회 목회자 1,375명이 동참하는 4대강 사업 반대 선언이 나왔다. 26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는 경과보고에서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은 7월 들어 "'창조질서 파괴하는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목회자 성명을 준비해왔다"며 현재까지 1,3… -
수해 이재민과 교회 지원 나선 구세군·기장
16일 전남 여수 지방에 이어 23일과 24일 내린 폭우로 충남 지역 등이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재해 피해 이웃들과 교회에 대한 지원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세군대한본영(전광표 사령관)은 전국재해구호협회(최학래 회장)와 26일 긴급구호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조용기 목사, 충주시 대성회에 앞서 나눔의 집 방문
27일 충주시에서 열리는 복음화 대성회에 참석하는 조용기 목사(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는 앞서 중증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 -
"저는 꿈꾸고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2003년 출간된 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꽃다운 20대 여대생이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중화상을 입고도 하나님 한 분에만 의지하여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비기독교인들에까지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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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