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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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 시대의 한·일 종교와 시민사회'
오랜만에 토론회 소식을 전합니다. 한일 갈등이 절정에 달한 현 시국과 관련한 기획 토론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은 오는 25일(일) 오후 1시에 서울 오산중고등학교 소월당에서 "아베 정권 시대의 한·일 종교와 시민사회"를 주제로 기획토론을 실시합니다. 토론회에는 전 와세대 대… -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교회, 더 이상 존재가치 없다
MBC 탐사기획 가 19일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개신교의 가짜뉴스 유포,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보수 정치권과의 유착이나 단톡방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는 사실 이전부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를 보니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과연 이런 종교가 공동체에 존재해야… -

[특별기고] 사마리아 여인의 주체선언(요 4:3-30)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 질문은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와야만 마땅한 수사학적 질문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눈에 방랑하는 나그네로 보이는 예수는 야곱과 같은 위대한 조상과는 비교할 것이 … -

[시론] 광복절 퇴색시킨 원로목사 설교
지난 한 주간은 숨가빴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의 무역도발 조치에 분노한 시민들이 광복절 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광복절 기념주일엔 두 원로목사가 망언에 가까운 설교를 해서 개신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실추시켰습니다. 이런 목회자들이 원로로 대접받는 … -

[전문] 중러 전투기의 동해 영공침범에 대한 논평서
"3년차 문정권은 대내적으로는 심각한 갈등에 직면해 있는데 이제 그 갈등이 국제관계까지 파급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현 정부의 적폐 청산, 탈원전, 소득 주도 성장 정책, 그리고 군(軍)의 대북 경계 실패와 외교참사 등에 대한 비판과 논란으로 남·남 갈등이 격화되어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국가 위기… -

[설교] 거룩한 불만족
창조자가 우리를 지으실 때 창조자를 향하도록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쉬기까지 우리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거룩한 불만족’(divine discontent)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하늘에 있는 본향을 사모”(히브리서 11:14, 16)하는 나그네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례를 멈추지 … -

"명성교회,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방지법 따라야"
5일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청빙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날 내린 판결의 판결문이 공개됐는데요, 총회재판국은 판결문에서 명성교회가 세습 정당화 이유로 내세운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

"감리교 고질병 선거법 반드시 개정하라"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정지 인용으로 다시금 격량 속에 빠진 감리교 사태와 관련해 감리교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이 15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감리교는 현재 공백이 된 감독회장의 직무를 메우기 위해 임시적 성격의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을 앞두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

"아베정권은 가던 그 길을 돌이키고 사죄하라"
개혁 성향의 감리교목회자모임 '새물결'이 광복절을 맞아 역사왜곡과 우리나라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조치로 경제보복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 아베 정권을 향해 "그 길을 돌이키고 사죄하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때 일본은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하여 강제동원 위안… -

'막말 선동' 전광훈·주옥순, 한 자리에 만나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엄마부대 주옥순 씨는 막말로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 5일 경북 포항에서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쟁하듯 막말을 쏟아냈는데요, 차마 듣기 힘든 수준입니다. -

“미래는 역사를 기억할 때 열립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는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구제 조치를 막으려는 경제보복조치라는 점에서 국제법과 국제무역규범의 기초를 흔드는 폭력적 행위입니다. 우리는 식민지배와 전쟁범죄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일본이 아무런 뉘우침도 없이 다시금 한반도에 대한 침략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 -

세교모·동남노회 비대위, 세습 무효 불복 움직임에 ‘일침’
명성교회는 총회재판국의 세습 무효 판결에 불복하고 있습니다. 총회재판국 판결을 강제할 마땅한 수단이 없어 무척 난감한 상황인데요, 이러자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와 서울동남노회 선출임원진 등이 12일 입장문과 기자회견을 통해 총회재판국 판결 이행을 압박했습니다. 세교모와 동남노회 선출… -

[옹달샘과 초점(5)] 신천옹(信天翁)이 본 한국 기독교의 핵심문제
"한국교회, 한국기독교는 어떠한가? 물론 잘 하는 지도자와 교회들이 더러 있지만 대체로 한국 기독교는 보수 정통적임을 강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사조를 무조건 비판 거부한다. 과학사상과 싸우려 들고, 변화하지 않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고, 기독교진리가 16-17세기 정통신학 안에 완성… -

원불교 여성 교무 결혼 허용...장녀지원서 삭제
원불교가 여성 교무 결혼을 허용키로 했다. 원불교 개교 104년만이다. 원불교는 지난 7월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삭제하는 내용의 '정남정녀 규정 개정안'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일 성공회, 공동선언 통해 한일 갈등 우려 표시
"한일 성공회가 쌓아올린 신뢰관계와 교류에 찬물을 끼얹는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양국가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양국 정부의 정치, 경제, 안보 등에 관련된 갈등이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촉발되어서 양 국가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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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교계/교회'유학생 강제 출국' 한신대 관계자 3명 재판에 넘겨져
한신대학교에서 어학당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 ...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