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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차인표, 이번엔 ‘책’으로 하나님을 전하다

    배우 차인표, 이번엔 ‘책’으로 하나님을 전하다

    2008년 영화 에서 뜨거운 부성애 연기를 펼치며 북한 동포와 탈북자가 처한 고통스런 현실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배우 차인표가, 이번엔 소설 을 내며 아직 치유되지 않은 민족사의
  • ‘작가’ 차인표, 독자들과 만났다

    ‘작가’ 차인표, 독자들과 만났다

    최근 소설 ‘잘 가요 언덕’을 내며 작가로 변신을 꾀한 배우 차인표가, 6일 저녁 7시 KT&G 상상마당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 죽기로 결심하니, 삶의 욕망은 더 커지더라

    인생에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죽기로 결심하니, 삶의 욕망은 더 커진다. 4월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바로 이 아이러니를 말한다.
  • 개그우먼 김효진 광림교회에서 결혼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효진(33)이 이달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크리스천 음악축제 ‘CCM 어워즈’ 막 올라

    크리스천 음악축제 ‘CCM 어워즈’ 막 올라

    온맘닷컴이 주최하고 CBS가 주관하는 ‘제3회 CCM 어워즈’가 28일 오후 5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00여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총 10개 수상부문 중 대상은 김만희씨가 작사·작곡한 '내가 나 된 것은'이 차지했다. 베스트 아티스트상에는 이길승씨가, 신인상에는 타임이 선정됐다. 또…
  • 온맘닷컴 ‘제3회 CCM 어워즈’ 성대한 막 올라

    온맘닷컴 ‘제3회 CCM 어워즈’ 성대한 막 올라

    온맘닷컴이 주최하고 CBS가 주관하는 ‘제3회 CCM 어워즈’가 28일 오후 5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가수 김현철, CBS 정민아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유리상자, 헤리티지, 소향 등 쟁쟁한 CCM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한 이번 어워즈는 규모 면에서 역대 최고라 할 만했다.
  • 24년 동안 청소년들 위로했던 ‘십대들의 쪽지’ 재발행

    지난 24년 동안 전국의 청소년들과 고민과 아픔을 함께 했던 잡지 ‘십대들의 쪽지’. 지난 12월 발행인 김형모씨가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면서 발간이 중단됐던 이 잡지를, 그의 아내 강금주씨(49)가 되살린다. 강 씨는 금번에 1,2,3월호 합본호 형태로 238번째 쪽지를 냈다.
  • 김성은, 정조국과 열애 인정

  • CBS TV 시청지역 중미까지 확대

    기독교 채널 CBS TV의 미주지역 가시청권이 북미뿐 아니라 중미까지 확대된다고 CBS가 24일 밝혔다. CBS(사장 이정식)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중미 지역에 방송을 송출하는 미주 지역 최대 한국어 위성방송
  • 인생 자체가 대박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인생 자체가 대박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인도에 상금 2천만 루피(약 6억원)가 걸린 최대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기 원하는가' 프로그램에 뭄바이 빈민가 출신 18세 고아 청년이 출연했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은 적 없는데다가 현재는 차(茶)를 나르는 일을 하고 있는 청년 '자말'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퀴즈 정답을 맞추며, 방송사상 누구도 …
  • ‘제3회 CCM어워즈’ 온라인 뜨겁게 달궈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CCM을 선정하는 크리스천음악축제, ‘제 3회 CCM AWARDS’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CCM 어워즈는 국내 최대의 CCM 시상식으로, 크리스천 뮤지션들의 창작 의욕을 돋구고 기독교 음반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 배우 차인표 ‘잘 가요 언덕’으로 소설가 데뷔

    모범적인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배우 차인표(42)가 용서와 평화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을 내고 소설가로 데뷔한다. 차인표는 첫 소설 ‘잘 가요 언덕’을 25일 전국 서점에서 발매한다.
  • 장기려, 그 사람

    나는 젊은 학생들에게 강연할 때 가끔 장기려 박사를 아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고 한다. 장기려 박사는 무소유 원칙으로 일생을 보내고 10년 전 세상을 떠나셨다.
  • 세대 단절과 극복 다룬 영화 ‘여름의 조각들’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한 40-50대, 교회 내에서는 교인 수 감소를 교회 밖에서는 ‘안티 기독교’를 경험한 20-30대. 현재 한국교회는 어느 때보다도 큰 세대 간격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달 26일 개봉하는 영화 ‘여름의 조각들’은 이런 세대교체의 문제를 다룬다.
  • 슈타우펜베르크의 반역이 가져온 역사의 진보

    슈타우펜베르크의 반역이 가져온 역사의 진보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한 비밀조직이 히틀러 암살을 시도했던 실화가 영화화 돼 개봉했다. 제목은 작전명 발키리. 발키리 작전은 원래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이 죽은 경우를 대비해 세워놓은 국가비상대책인데, 반 히틀러 세력이 이를 역이용해 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는 하는 것이 영화의 주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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