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국내 최초로 크리스천 얼반재즈 시도, ‘레비파티’
국내 최초로 얼반 재즈(Urban Jazz) 스타일을 CCM에 도입한 ZHUN(오지훈)의 데뷔앨범 ‘LEVE PARTY’(레비파티)가 출시됐다.CCM 앨범에 재즈곡 한두 곡 정도가 삽입된 경우는 있었으나, 앨범 전체를 얼반 재즈로 구성한 것은 레비파티가 처음. 익숙한 가스펠 -
[영화리뷰: 똥파리] 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과 천국
최근 독립 다큐멘터리 가 3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1억원에 못미치는 적은 예산으로 고군분투 제작된 라는 독립영화가 해외 영화제에서 연달아 최고상을 받으며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스캇 브레너 목사가 읽는 책은?
13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국제도서전’에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 회원사들이 참가했다. 기독교출판사 10여 곳이 부스를 차리고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으며, 특별히 기출협에서는 ‘예수쟁이 책은 ( )다’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세련된 홍보를 펼쳤다. -
국내외 名 오르가니스트들 한 자리에…
피아노 소리가 영혼을 ‘울린다’면, 파이프오르간 소리는 영혼을 ‘압도한다’. 영혼을 휘몰아치는 그 소리는, 보이지는 않는 그 어딘가에 절대자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악기의 구조상 청중은 악기의 내부에 위치하여 그 소리를 듣게 됨으로 다른 어떤 악기보다도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비록 다운증후군이라도, 배우 될 수 있답니다
다운증후군에 걸려도, 그래서 말이 어눌해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 있다! 크리스천 연예전문 기획사 디앤지스타(대표 김은경)는 5월 28~29일 장애·비장애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를 공연한다. -
결혼식에서 CCM 콘서트 여는 헤리티지
국내 대표적인 CCM 그룹인 ‘헤리티지’가 콘서트와 결혼식을 조화한 이색 문화를 선보인다. 헤리티지는 오는 30일 신부산교회(담임목사 조정희)에서 열리는 한 크리스천 커플의 결혼식에서 공연을 연다. -

국내 외노들, 어두운 이미지를 드디어 벗다
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밝은 캐릭터를 가진 주연, 조연으로 조명 받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소재로 한 작품은 주로 ‘이주민’으로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최근 작품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이웃’으로 조명하며 그들의 일상과 사랑에 초점… -
한국기독교출판협회, 200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한국기독교출판협회(협회장 정형철)가 5월 13-1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기독 출판물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한다. -
모델 장윤주 “살아있는 믿음의 공동체,제겐 소중해요”
대한민국 모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탑 모델 장윤주가 갓피플 매거진 4월호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왕이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세상에서 왕따가 되기도 하는데, 그 고독을 이기기 위해 살아있는 믿음의 공동체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뜨거운 신앙을 고백했다. -
개그맨 오지헌, 아빠 된다
개그맨 오지헌이(31)이 아빠가 된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30)씨는 현재 임신 9주째로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다. -
한신대 최수철 교수, ‘제3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최수철 교수(50)가 김유정 문학촌(촌장 전상국)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발전처가 주관하는 ‘제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7일 선정됐다. -
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 양’ 교회에 전수
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Acts 뮤지컬 선교단’(대표 이창진)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뮤지컬 ‘죽임 당하신 어린 양’(작사·곡 최덕신)을 일반인들에게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5월 11일부터 8주간 연다. -

배우 차인표, 이번엔 ‘책’으로 하나님을 전하다
2008년 영화 에서 뜨거운 부성애 연기를 펼치며 북한 동포와 탈북자가 처한 고통스런 현실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배우 차인표가, 이번엔 소설 을 내며 아직 치유되지 않은 민족사의 -

‘작가’ 차인표, 독자들과 만났다
최근 소설 ‘잘 가요 언덕’을 내며 작가로 변신을 꾀한 배우 차인표가, 6일 저녁 7시 KT&G 상상마당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
죽기로 결심하니, 삶의 욕망은 더 커지더라
인생에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죽기로 결심하니, 삶의 욕망은 더 커진다. 4월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바로 이 아이러니를 말한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