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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C 중앙위원회 폐막

    WCC 중앙위원회 폐막

  • 코비아 “에큐메니컬 여행 다음단계 갈 준비”

    코비아 “에큐메니컬 여행 다음단계 갈 준비”

    6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사무엘 코비아 전 WCC 총무를 WCC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컬 센터에서 만났다. WCC를 떠나는 그였지만, 그는 벌써 '에큐메니컬 여행'의 다음 행선지로 떠날 준비를 하나 둘씩 하고 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세계루터교평의회 성황리 진행 중

    세계루터교평의회 성황리 진행 중

    1989년에 이어 20년 만에 두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루터교평의회(ILC, International Lutheran Council) 제23차 총회가 25일 경기도 한화 리조트에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총회에는 그룹별 토의와 대륙별 모임이 진행되며 ILC 신임 …
  • 1차 투표 결과…한국 ‘15표’ 총회 유치 유력

    1차 투표 결과…한국 ‘15표’ 총회 유치 유력

    29일 스위스 제네바 에큐메니컬센터에서 열린 WCC 정책위원회 1차 비밀 투표에서 한국이 예상했던 대로 다득표를 거둬 2013년 WCC 차기 총회 유치국 선정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1차 투표 결과, 한국이 15표, 시리아가 10표, 기권이 2표였다. WCC 차기 총회 유치국 선정 및 발표는 금일 2차 투표에 이어 31일 2…
  • “희망을 향한 용기 가지라”

    “희망을 향한 용기 가지라”

    사무엘 코비아 WCC 총무가 26일 제네바에서 열린 ‘WCC 중앙위원회’에서 임기 중 마지막 연설을 전했다. 그는 연설 주제를 ‘희망’으로 택했다. 먼저 코비아 총무는 ‘희망을 향한 용기’(Courage to hope)가 자신의 사역의 개인적 주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십자가와 부활을 함께 붙드는
  • WCC 총무 선출된 울라프 목사는 누구?

    27일 저녁 6시경(제네바 현지시각) WCC 중앙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WCC 차기 총무로 선출된 울라프 F. 트비트(Olav Fykse Tveit, 49)목사는 노르웨이 출신의 목사 겸 신학자다. 그는 WCC 초대총무인 비서트 후프트((Vissert Hooft) 이래 최연소 총무다.
  • WCC 중앙위원회 제네바서 개막

    WCC 중앙위원회 제네바서 개막

  • WCC 차기 사무총장 선출 오늘…'박성원 목사 유력'

    스위스 제네바에서 26일 개막한 ‘WCC(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에 전 세계 개신교 지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신교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WCC 총무 선출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27일 오후(현지시각) 158명의 중앙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WCC 사무국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 “김 전 대통령의 영혼을 하느님의 자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조전을 보내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고 21일 천주교 주교회의 측이 밝혔다.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청 국무원장인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조전에서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 CCA, 이명박 대통령에 시국 우려 서한 보내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한국의 시국을 우려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CCA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서재일)로부터 서한을 받고 이 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되고 있다. 이에 전세계 동역자들과 …
  • WCC 본부, 청년인턴 모집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10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제네바에 위치한 WCC 세계본부에서 인턴으로 활동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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