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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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교수를 이단 심판대 위에 세우지 말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에 대한 징계의결을 우려하는 성명을 낸 바 있는 과신대(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최근에 국민일보에 게재된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 25명의 성명에 반박하는 글을 냈습니다. 우 교수는 해당 성명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들 신학대 교수들이 "자기 모순… -

박영식 교수 "시대착오적 주장으로 교단 신학 퇴행 우려"
교단의 창조신앙에 반한다는 이유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박영식 교수를 지지하며 박 교수의 징계의결 철회를 요구하는 신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17일 연세대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학교법인의 징계의결 조치의 피해 당사자인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직접 참석해 입… -

"반쪽자리 복음이 한국교회 지배하고 있어"
반쪽자리 복음이 한국교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난 14일 '반쪽자리 복음'이란 주제의 설교에서 이 같이 밝히며 반쪽자리 복음이 활개치고 있는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해 제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목사 역할, 인간 보다 인공지능이 더 잘할까?
직업 중 인공지능과 인간 중 목사 역할을 어느쪽이 더 잘 수행할지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잘할 것이라는 답변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정치인과 목사들의 화려한 말은 "위대한 거품"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인과 목사들의 화려한 말과 레토릭 포장을 가리켜 "위대함의 거품"이라고 일갈하며 청자들에게 "거품을 걷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드림센터 대신 900억 기부키로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예배 외 주중 교인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드림센터의 매입 가격 만큼인 650억 원을 향후 22년 동안 매년 30억 원씩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초 교회 측은 드림센터를 사회에 환원하려 했으나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 -

[설교] 신앙의 세련된 지각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실존적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할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역사와 공적인 세계의 안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과 외교,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모든 문제에 대해 신앙적 관점을 지니고 분별하고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다음 주일… -

[설교] 아마추어
"아마추어(amateur)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운동경기에서 프로 선수, 즉 돈을 받고 직업적으로 하는 선수가 아닌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말의 어원을 아시는지요. 라틴어 '아모르'(amour)가 어원입니다. 그 뜻은 '사랑하다'입니다. 그러니까 아마추어란 '사랑하기 때문에'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돈 때… -

"선거철마다 꿀 먹은 벙어리 되는 K목사..."
선거철 목사의 정치 참여 문제를 놓고 보다 나은 선택지를 고민하고 제시한 차정식 한일장신대 교수의 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차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목사란 입장에서 어떤 정치색을 표방해 그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소외시키거나 실족시킬 권한이 없다"며 "그래서 나… -

감리교, '성소수자 환대' 퀴어신학도 이단 규정 움직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감리교) 중부연회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감리교 행정총회에 성소수자 환대의 신학으로 분류되는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안을 제출키로 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목회자들에게 지난 1년 간 세례 받은 교인 물었더니...
교회 전체 교인 중에서 지난 1년간 세례를 받은 교인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유아 세례와 입교를 제외한 세례 교인 비율은 '1% 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관성 목사 "누구 찍으면 되는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낮은담교회 김관성 목사가 3일 수요예배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치 참여 자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에 앞서 "선거철 되면 교회에서 정치 얘기하다가 싸움이 난다"며 "누구 찍으면 되는가 가르쳐 드리겠다. 여러분들이 찍고 싶은 사람 찍으면 된다"고 밝혔는데… -

이동환 목사 출교판정 회개 촉구 위한 부활주간 피케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성소수자 환대목회한 이동환 목사 출교판정 회개촉구를 위한 부활주간 피케팅'이 지난 1일부터 시작돼 내달 17일까지 이어집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의 창조 신학 시비..."일부가 왜곡했다"
문화신학회(회장 박일준)에 이어 한국기독교교양학회(회장 민경식, 이하 교양학회)도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징계 회부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학원 측에 깊은 유감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의료 대란으로 국민의 울음소리 하늘로 향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일 '의료 대란'과 관련된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이 호소문에서 3일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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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짧은 시 한 편이 떠오릅니다. 나태주 시인의 「몸」이라는 시입니다. "사람에게 몸이란 것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무엇을 구하는가"
"동서양 사회를 막론하고 옛날에는 남자들의 위세가 등등했습니다. 『대대례기(大戴禮記)』에 보면 아내를 ... ... -
교계/교회"희망은 평화..." 몰트만 인용한 제리 필레이 WCC 총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검토에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