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우상화한 성경 제자리에 두는 데서 개신교의 개혁 시작"
두 명의 조직신학자 김경재 교수(한신대 명예교수)와 이정배 교수(감신대)가 한국 개신교에 대한 우려를 담아 대담 나눈 것을 최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김경재 교수는 한국교회가 "성경을 우상화하고 있다"고 질타했고, 이정배 교수는 자본주의와 손잡은 한국교회를 걱정했다. -

‘한기총 해체 토론회’ 서울서 첫 테이프…대구·부산서도 개최 예정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이하 기독인 네트워크)가 한기총 해체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연속토론회가 1일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앞으로 토론회는 부산(4월 4일, 부산중앙교회)과 대구(4월 5일, 경북대 백호관)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세 번의 토론회 모두에서 … -

기장 제95회 총회 실행위원회
31일 오후 서울 중구 경동교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5회 총회 제1차 임시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선 2010년 사업 보고에 이어 ▲증경총회장 고 강명찬 목사 장례 보고 ▲2011 기장인 선교대회 준비 보고 ▲총회유지재단 보고 ▲기장 제96회 총회 일시 및 장소 결정 ▲총회공천위원회 보… -

기독NGO 월드비전, 한기총 탈퇴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목사)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30일 탈퇴했다. 올들어 "한기총을 탈퇴하자"는 해체운동이 시작된 뒤로 실제 한기총을 탈퇴한 첫 사례다. 월드비전은 탈퇴 배경에 대해 "수많은 후원자님들께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탈퇴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

토마스 머튼의 생애와 사회 정의 정신을 엿보다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제3회 영성세미나가 지난 29일 아현감리교회에서 ‘토머스 머튼에게 듣는다’란 주제로 열렸다. 강사는 평소 토마스 머튼의 생애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탐구한 김기석 목사(청파교회)가 초청됐다. -
[강남교회] 세상 속의 이방인
미국의 뉴올리안즈에서 말가리다 부인은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은 가난한 흑인이 많이 살고 있어서 좀처럼 기부금이 모아지지 않아 갈수록 고아원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말가리다 부인은 가만히 앉아서 고아들을 굶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하든 … -
올해 주요신문들의 기독교 관련보도 63%가 부정적
한국교회언론회가 최근 주요 언론들이 보도한 기독교관련 기사 159건 중 63%가 부정적 보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발표했다. -

범대위측 법원판결 환영…길자연 목사 인준 거부 계속
법원의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직무정지 결정이 떨어지자 가처분 신청을 한 한기총 개혁을 위한 범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관계자들이 29일 신일교회 당회장실에서 기자회견 열고, 입장을 밝혔다. 범대위 공동대표위원장 이광선 목사는 인사말에서 "3월 28일 사법부의 대표회장직무정지가처분 판… -
“현 정부의 방송정책에 순기능적 비판 가할 것”
정부의 종합편성 채널 선정에 관한 토론회를 열어 온 NCCK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가 "현 정부의 방송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순기능적인 비판을 통해 방송과 언론 민주화를 위해 애쓸 것"이라며 28일 성명을 냈다. -

“자정능력 상실한 한기총, 해체외엔 대안 없어”
28일 열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140차 월례포럼에서는 최근 금권선거 등으로 사회적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허와 실’이 다뤄졌다. 한기총 해체를 주도하고 있는 남오성 사무국장(교회개혁실천연대)이 ‘밖에서 본 한기총, 안에서 본 한기총’이란 주제로 … -

법원, 한기총 길자연 목사에 직무정지 결정
법원이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으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3의 인물로 김용호 변호사를 선임했다. 길자연 목사에 대한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가처분(사건번호 2011카합457)이 받아들여진 것. -
한국교회, 일본 재해 돕기 창구 단일화 하기로 합의
일본을 돕기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장들과 관련 단체들이 지난 26일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하나의 통로를 통해 일본 지원키로 했으며 그 명칭을 '한국교회 일본 재해 공동 대책협의회'로 정했다고 NCCK 28일 밝혔다. -

안팎에서 본 한기총의 모습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140차 월례포럼이 ‘밖에서 본 한기총, 안에서 본 한기총’이란 주제로 28일 오후 7시 서대문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열렸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남오성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
충청남도 도청에 찬송가공회 재단법인 취소 요청키로
한기총이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의 법인 설립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충청남도에 재단법인 취소를 요청키로 했다. 한기총 찬송가공회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는 25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회원 교단 교단장과 총무들을 초청해 ‘재단법인 찬송가공회에 대한 조사보고회’를 … -
NCCK, 사순절 평화기도회 개최…北인도적 지원 재개돼야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지난 24일 올해 사순절 기간 동안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는 첫 번째 평화기도회를 가졌다. 이 기도회는 지난 해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남· 북한 긴장이 격화되고 정치적 대화나 교류 협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화해와 상생을 위한 종교인들의 기도…
최신 기사
-
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