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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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이념 넘어 시대의 고결한 거울 될 것"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는 12일 무소유 법정 스님의 입적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태진 총무 명의로 낸 애도문에서 기장은 "소유와 성공이 중심 가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무소유의 삶을 일깨우고 보여주신 법정 스님의 삶은 우리 사회를 맑고 투명한 길로 인도하는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고… -
주교회의 “정부 반생명 정책, 더이상 두고볼 수 없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생명 파괴적인 정책을 펴는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주교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명윤리 문제와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전·현직 감독협의회 총회 개최 최종확인
감리교 기관지 기독교타임즈에 따르면, 전·현직 감독협의회(이하 감독협)는 오는 26일 천안남지방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NCCK 전병호 회장 "예수는 평화를 주러 오셨다"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가 11일 유성 스파피아 호텔에서 열렸다. NCCK는 위원회 사업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연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매년 한번 씩 열어왔다. -
새길교회 창립 23주년 권진관 교수 '천지인' 설교
새길교회가 창립 23주년을 맞았다. 지난 7일 창립 기념 주일예배에서는 성공회대 권진관 교수가 '천지인'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교수는 이날 노자의 도덕경, 동학 사상 등을 인용해 하늘과 땅과 사람의 관계가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경동] 요나의 교훈
우리 민족이 3.1운동을 했던 1919년으로부터 91년이 되어 갑니다. 91년 전 오늘엔, 각 교회마다 예배를 드리고 독립선언서도 낭독을 하고 3.1운동의 기치를 곳곳에서 올렸을 겁니다.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같은데 91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서 오늘이 있기까지 숱한… -
[강남]온전하게 되는 길
열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열한 살 때 축구를 하다가 공에 맞아 시력을 잃고 맹인이 된 소년이 있었습니다. 멀쩡하던 아들이 앞을 못 보는 맹인이 되자 어머니도 2년 뒤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보수 진보를 막론해 그리스도인 반성을 촉구해야"
개신교 진보진영 인사들이 '생명과 평화를 위한 2010년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선언문 준비를 위한 토론 모임을 8일 오후 5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소 예배실에서 열었다. 부활절을 전후해 한국 교회와 사회 앞에 발표될 이번 선언문은 지난해 개최된 '한국민중신학회 전국대회'에서 서광… -

생태계 위기 시대 지역 교회는 뭘 해야할까
캐나다에서 13년 8개월의 유학 및 목회를 정리하고 지난해 9월에 입국한 이정우 목사가 기장회보 2월호 '평신도신학- 생태계 위기 시대의 교회'란 글을 발표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생태계 문제에 위기 의식을 갖고, 연구를 거듭한 세계 유수의 저명한 신학자들의 주장을 열거한 이 목사는 "여러 모델들의 … -
2010년 그리스도인 선언에는 어떤 내용이…
얼마 전 한국교회 및 사회를 향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위기 의식을 갖고, 작성한 선언문 초안이 공개됐다. '생명과 평화를 위한 2010년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이란 제목의 선언문에서 이들은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은 우리 역사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죄와 악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우… -

"교인들에 대한 카리스마적 지배가 마땅한 일인가?"
기장회보에서 한국교회 내 교역자들의 윤리 의식 제고의 필요성을 언급한 강원돈 교수(한신대, 기독교윤리학)는 그의 두번째 글(기장회보 2월호)에서 교역자의 권위주의를 지적했다. 강 교수는 "많은 경우, 교역자들은 자신이 받은 은사가 특별하기 때문에 회중이 자신의 권위를 당연히 인정할 것을 주… -

재개발지역교회 대책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사회봉사부가 재개발지역 교회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에서 '재개발지역교회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재개발 피해 사례와 올바른 대응방안을 논하고 각 교회별 문제에 대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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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