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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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교회의 발자취를 찾아서…'울산새생명교회'
민중교회는 과거 70, 80년대 가난한 이들, 소외받은 이들, 그밖에 몰리고 쫓긴 이웃들을 위로하며 보살폈다. 민중교회 목회자들은 주어진 특수한 환경 속에서 ‘민중’을 인식하고, '민중'을 섬겼다. 이 시기 민중교회 목회자들에게 '민중'이라함은 대개 비합리적인 근로 조건에서 자본가들로부터 착취를 … -
감리교 이규학 직무대행, 재선거 소집 연기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당초 오늘 예정되어 있던 재선거관리위원회 소집을 무기한 연기했다. 지난 17일 밤 공문을 낸 이 직무대행은 "재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가 정당한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왔으나, 현재의 상황으로는 폭력적 방해가 예상된다"며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 -
이규학 직무대행 18일 재선관위 소집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18일 오후 1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재선거관리위원회를 갖는다. 선관위 소집과 관련, 이 직무대행은 앞서 작년 12월 24일 기각 결정된 '감독회장 선거관리 방해금지가처분'에 대한 항고심 재판부(서울고법 민사 25부) 에, 재선관위를 소집을 방해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 -
[향린]이 땅을 살다간 작은 예수들(15) 남강 이승훈
지난 주 도산 안창호의 삶을 얘기하면서 개인회개와 민족사랑이라는 제목을 달았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하나임을 강조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이웃사랑이란 곧 민족사랑임을 강조했습니다. 예배 후 교우 한분이 저에게 이런 문제 제기를 해오셨습니다. “이웃사랑이 곧 민족사랑이라는 결… -

‘밥퍼’ 최일도 목사 “다양성 속의 일치를 위해…”
이제는 은퇴 목사가 된 ‘밥퍼’ 최일도 목사. 지난 20여년 간 그는 말 그대로 밥을 퍼주는 일을 해왔다. 자기 배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앞치마를 두른 성직자가 밥을 퍼는 모습은 다일교회에서 만큼은 평범했다. 다양성 속에 일치를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지은 다일교회. 이… -
시대를 넘어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회개'
12일 오전 7시 종교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월 조찬기도회의 주제는 "회개"였다. 시편 51장 17절의 를 주제 구절로 택한 이번 조찬기도회는 교단과 배경을 달리 하는 다양한 신학대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성경과 한국역사 속에 나타난 회개를 조명했다. 강연자는 왕대일 박사(감신대 구약학 교… -
목정평, 엄기영 MBC 사장 사퇴에 항의 성명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상임대표 정진우, 이하 목정평)가 지난 10일 엄기영 MBC 사장의 사퇴에 ‘정권의 MBC 장악 음모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을 냈다. -

남강 이승훈 선생으로 본 작은 예수 살기
‘이땅을 살다간 작은 예수들’이란 주제로 연속 설교를 하고 있는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가 지난 7일에는 3.1 독립 선언에 참여한 기독교의 신실한 장로이자 뜨거운 민족애를 품은 남강 이승훈 선생의 삶을 조명했다. 앞서 조 목사는 민족이란 화두를 던졌다. 그는 “과연 예수는 민족주의자였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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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제국주의적 선교 담론에 저항했던 진젠도르프 선교신학
무차별적 개종이나 문화 동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국주의적 선교 담론을 거부하고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모든 ... -
문화배우 이자은 , "소속사 사기 당해 감금 생활했다" 고백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배우 이자은이 소속사 사기로 감금 생활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 ... -
교계/교회한국 기독교 단체들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중단해야…한미관세협의 재협상 촉구”
한국의 기독교계 단체들이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추진에 반대하며, 정부에 한미관세협의 전반에 대한 ... -
교계/교회NCCK, 사순절 팔레스타인 올리브 나무 캠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가 2026년 사순절을 맞아 팔레스타인 농민들과 연대하고 생명과 땅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