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올감모 “감리교 파행 이끈 당사자들 치리해야”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에 이어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올감모)도 감리교 재선거에 관한 논평을 냈다. 18일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할 수는 없다!’는 제목으로 논평을 낸 올감모는 개혁이 선행되지 않는 재선거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

“왜 진작 안했을까?” 3대 종단 이웃사랑 실천
경동교회(박종화 목사)가 종교연합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천주교, 불교 정토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 특히 이번 연합에는 세 종단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지난 2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 온 박종화 목사, 김홍진 신부(문정동성당), 법륜스님(정토회)은 … -
감리교목회자대회 ‘행정총회’ 대신 ‘개혁총회’ 제안
법원의 조정안으로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가 초 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17일 성명서를 발표, 일방적 행정총회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며 “감리교회를 오늘날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어 버린 큰 책임이… -
국내 기독교공동체운동 지도자들 한 자리에
맘모니즘이 지배하는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참된 신앙이 살아있는 초대교회를 꿈꾸며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지도자들이 오는 8월 19일-22일 경기도 포천 사랑방교회에 모인다.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진 목사)가 주최하는 ‘제 14회 공동체 세미나’다. -
정의구현사제단, 재개발 문제 관련 개신교에 쓴소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용산참사 사태 이후 재개발 문제에 소극적인 개신교에 쓴소리를 냈다. 용산참사 현장에서 위령미사를 드리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온 사제단은 16일 침묵을 깨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사제단은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처신은 매우 미… -

생존권 투쟁에 나선 대망교회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21번째 모임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의 21째 기도회가 16일 저녁 7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국민은행거리에서 열렸다. 최헌국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촛불점화 묵상, 고백의 기도, 시대의 증언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영호 대표(미디어 행동), 주승수 의원(진보신… -

“교회를 새로 지어주겠다고?” 사기로 쫓겨난 대망교회
서울 삼선동 3가 29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지 내 353m²(약 107평)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선교를 해온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재개발 조합 측의 강제 철거로 인해 길거리로 내몰렸다. 이 교회 교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새벽 6시 300여명의 용역직원들은 피 목사와 가족들을 구타하… -

진보 기독교 운동 쇠퇴…“민중들의 지지 얻지 못했다”
민중들은 왜 침묵하고 있을까. 과거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정점에 달했던 시절 민중교회에 몸 담았던 한 목회자가 상념에 잠겼다. 이 목회자는 한 때 ‘민주화 운동’ ‘평화 통일 운동’에 두각을 나타내며 사회 운동을 주도했던 진보 기독교가 현재에 이르러 대사회적 영향력이 약화된 것에 “민중들… -
기장, 교회음악지도자 강습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교총회(총회장 서재일, 이하 기장)교육위원회가 오는 8월 11일 부터 13일까지 교단 소속 교회 성가대 지도자들을 위한 '교회음악 지도자 강습회를 서울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호텔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박신화 교수(이화여대), 이상훈 교수(성결대), 성신여대 한방원등이 나선다. -
박종화 목사 “피멍든 어머니 종아리, 진실로 인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얼마 전 CTS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에 출연해 18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금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목회자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종화 목사. 어린 시절 그를 사랑으로 보살핀 어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노… -
교계 D신문 허위사실 유포 ‘유죄 판결’
교계 D신문이 C신문을 상대로 언론의 기본원칙인 ‘사실확인’을 무시한 채 허위사실을 적시, 유포하다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벌금 1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쟁점 사안’에 대한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사실확인을 한 뒤 보도하는 것이 언… -
구세군, 해외 어린이 10명 심장수술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은 해외 심장병 어린이를 무료로 수술해주는 '심장병 어린이 수술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최신 기사
-
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