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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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몬의 삽을 녹여 야훼의 보습으로…
제 5회 기독교사회포럼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목) 향린교회(조헌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맘몬의 삽을 녹여 야훼의 보습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세계공황과 한국경제의 나아갈 길’, ‘구약의 희년 경제’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열린 ‘여는… -
"농어촌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도심 속 광주 성광교회(기장)가 농어촌교회와 함께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성광교회는 "미흡한 교육환경 및 교사 난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어촌교회를 돕고자 하는 작은 사랑의 마음으로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민족화해주간 두번째 연합예배 열린다
지난 17일 서울복음교회에서 민족화해주간 공동예배가 열린데 이어 오는 28일 오후 7시에는 성도순복음교회(박성배 목사)에서 권오성 총무의 설교로 두번째 민족화해주간 연합예배가 드려진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전병호)는 매년 6월 15일부터 25일까지를 으로 정하고 11일간의 기도문을 발표해 … -

박종화 목사 “해방의 영성, 저항과 대안 고루 갖춰야”
“'해방'은 억압과 착취를 종의 멍에로 '부터의'(liberation from)이며, 동시에 구원과 정의와 자유를 '향한'(liberation to)해방이다”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해방신학의 저항적 측면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반면, 대안 모색적 측면에선 비판적으로 분석 목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종화 목사는 25일 연세대 백… -
"동아시아 공생 위해 한-일교회 협력하자"
재일 한국인 인권 증진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교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일본기독교협의회 재일외국인 인권위원회 등이 주최한 '제 14회 외등법문제 국제심포지엄'이 22-24일 전남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 열린 것.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심포지엄은 … -
기독교 영성이 유·불·선 영성과 다른 점은
“영성은 기독교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스토아주의 영성, 불교영성, 유교영성, 도교영성, 공산주의 영성 등 종교·철학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게 영성이다” 24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교회 컨퍼런스 강사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영성의 정의 그리고 영성의 종류를 설… -
손봉호 총장 “한국 장로교 총회장, 권력 내려 놓아야”
23일 서울교회(이종윤 목사)에서 열린 칼빈 탄생 5백주년 기념대회 마지막 날엔 패널토의 시간에 첫 발제자 손봉호 박사(동덕여대 전 총장)가 장로교의 제도 중 총회장, 교회 직분자들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해 참석한 신학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 박사는 “칼빈에 따르면 장로교의 총회장은 총회에… -

“기도는 춤! 하나님과 스텝을 맞추며 기도하라”
“기도 중에 상상력을 동원하라고 하셨는데 이런 인위적인 수단이 기도와 영성운동에 도움이 됩니까?” 23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교회 컨퍼런스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유해룡 교수가 강의 중 잠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자 여기 저기서 빗발치는 항의성 질문이 이어졌다. 이 같은 공… -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대회 둘째날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22일 서울교회(이종윤 목사)에서 열린 칼빈 탄생 5백주년 기념대회 둘째날엔 칼빈신학의 공로자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는 순서가 있었다. 이날 공로패를 수여한 학자들은 이종성 박사, 한철하 박사, 신복윤 박사, 정성구 박사, 이수영 박사, 이종윤 목사 등이다. -
동아시아가 화해하고 공생할 방법은
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교회재일동포인권선교협의회 그리고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22일 광주 YMCA 다산 수련원에서 개최한 제14차 국제 외등법 심포지엄이 24일까지 계속된다.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한일 합방 99년을 앞두는 해로 한·일·재일교… -

최일도 목사 “대형교회 버스에 총질 해서야 되겠느냐”
2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교회 컨퍼런스 강사로 나선 최일도 목사(다일교회)가 강연 말미에 눈시울을 붉혔다. '영성과 사회적 실천'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지난 10개월간 안식년을 가지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 하나를 소개했고, 말하는 중 몇번이고 눈물을 … -

한완상 박사 “노무현의 죽음은 자살 아닌 순교”
한국교회의 기득권층을 정면 비판한 '예수 없는 예수교회' 저자 한완상 박사(전 한성대 총장)가 본지 제휴지인 '르몽드디플로마티크' 6월호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변절한 지식인들과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집단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도덕적 순결을 공격했다”며 노 전 대통령의 … -

제5대 한신대 총장에 채수일 교수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제5대 한신대 총장에 채수일 교수를 선임했다. 지난 18일 재단이사회에서 14명의 이사들은 총장 후보로 등록한 윤응진, 채수일 교수의 소견 및 학원 장기 발전계획을 듣고, 채수일 교수를 최종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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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