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 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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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대형교회가 피할 수 없는 문제 5가지Aug 09, 2016 08:10 AM K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최근 칼럼에서 대형교회가 피할 수 없는 문제 5가지를 꼽았다. 마빌로그는 이들 대형교회가 일반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열거하며, 당장 오늘의 현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마빌로그가 꼽은 '대형교회가 피할 수 없는 문제 5가지'

탁구 정영식, 마롱에 '석패', 네티즌 격려의 박수Aug 09, 2016 07:52 AM KST

세계 랭킹 12위 정영식(24, 미래에셋대우)가 세계 최강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석패했다.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경기였다. 세계 랭킹 1위 마롱(중국)과 6세트 가운데 3세트에서 듀스 접전을 펼치며 맹활약한 가운데 나온 결과라 아쉬움이 컸다.

'탁구얼짱' 서효원, 금빛 사냥...네티즌 응원 물결Aug 08, 2016 10:50 PM KST

'탁구얼짱' 서효원이 금빛 사냥에 나섰다. 서효원은 앞서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빛 사냥 출격 전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준비 운동을 하는 서효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물결을 이뤘다.

장혜진, 여자 양궁 금메달 비결 "서로 믿고 의지"Aug 08, 2016 09:37 PM KST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의 국가대표팀(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러시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8연패 금메달로 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이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내리 금메달을 따내게 되었다.

CNN, 기보배 리우올림픽 ‘양궁의 얼굴’ 전망Aug 08, 2016 08:17 PM KST

미국 CNN 방송이 올림픽 기간에 하루 한 명씩 오늘의 선수를 선정하는 가운데 8일(한국시간) 오늘의 선수로 대한민국의 양궁 여자 선수 기보배(광주시청)가 꼽혀 주목을 받고 있다.

석현준 골 세리머니 시비...기도 자세 맞나?!Aug 08, 2016 05:46 PM KST

리우올림픽에서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석현준 선수의 골 세리머니에 시비가 붙었다. 석현준 선수의 골 세리머니가 기도 자세를 하고 있다는 데서 시비가 생긴 것. 그러나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고 눈을 감는 그의 골 세리머니가 기도 자세인지 아닌지 모호해 괜한 시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여진 母, 기보배 욕설논란..최여진 사과글 내고 수습 나서Aug 08, 2016 03:30 PM KST

최여진 모친이 여자양궁 경기를 앞둔 기보배 선수에 욕설을 해 논란인 가운데 최여진이 8일 직접 자신의 SNS에 손 글씨 사과글을 내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서 공개한 손 글씨 사과글에서 "안녕하세요, 최여진입니다. 지난 7일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 씨와 기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 출전 직전 밝힌 소감Aug 08, 2016 03:01 PM KST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안바울 선수(22·남양주시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올림픽 출전 직전 CTS기독교방송 인터뷰에서 한 소감을 이목을 끌고 있다.

안바울, 값진 은메달에 남경필 지사 "최강 위엄 보여줘"Aug 08, 2016 08:44 AM KST

독실한 기독교 신자 안바울(22) 선수의 은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제히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8일 오전 안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여자양궁 금메달 따낸 장혜진 "세상을 이기는 힘"Aug 08, 2016 08:22 AM KST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양궁 남자 단체전에 이어, 최미선 선수가 72발 합 669점으로 1위, 장혜진 선수가 666점으로 2위, 기보배 선수가 663점으로 3위를 차지해 양궁 여자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1998점)을 차지했다.

안바울 은메달에 교인들 "아쉽지만 그래도 장하다"Aug 08, 2016 07:55 AM KST

남자 66kg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 선수(22·남양주시청)가 금빛 사냥에 나섰으나 상대 선수의 기습 한판에 아쉽게 금메달을 내주었다. 심판이 손을 올리며 안바울 선수의 한판패를 선언하자 안 선수를 응원하던 가족과 교인 등 30여 명이 있던 교회 안은 순간 정적이 흘렀다.

리우올림픽 기계체조 박민수, 결선진출 실패에 "마음 아프지만..."Aug 08, 2016 07:35 AM KST

리우올림픽 기계체조 국가대표 박민수 선수가 개인종합종목에서 27위(85.266점)에 그쳐 24위까지 오르는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박민수 선수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저의 체조인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 이번 실패를 발판 삼아 성공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