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유혜정을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가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홍지홍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 씨와 함께 열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신혜의 과거 봉사활동 역시 주목받고 있다.
울산에서 발생한 규모 5.0 지진에 대해 정부 측이 명민한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부터 국민안전처는 규모 4.0 이상 지진에 대해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키로 했지만 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디데이'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정화가 5일 오후 남편 유은성과 함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정화는 예정일보다 일주일 빨리 출산했지만, 순산했으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IVP)의 저자 박영돈 교수가 수적 팽창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세속적 성장주의를 교회가 답습하는 것은 물론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놔 주목을 모았다. 박 교수는 4일 오후 서울 돈암동 광성교회(담임 유종목 목사)에서 열린 크리스찬북느슈 제5회 포럼의 강사로 나서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욕구와 취향에 맞춰 각색하고 상품화하며, 기복과 긍정을 강조하는 설교가 수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원더걸스 출신 선예 소희가 원더걸스 why so lonely를 응원했다. 예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멤버 선예 소희가 남긴 응원 글을 공개했다.
코웨이의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이다. 4일 얼음정수기 관련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정수기에서 중금속 성분인 네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니켈은 발암물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하비스트 크리스찬 펠로우십 담임 목회자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 기도 응답을 받는 방법 2가지를 공유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고 YTN 등 주요 소식통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슬람국가(IS)가 바그다드에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를 감행해 130 여 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테러는 3일(현지시간) 새벽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상업지구에서 벌어졌다.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의 금식을 마치고 새벽장과 나들이에 나선 인파가 몰리면서 인명 피해가 컸다.
올해 첫 태풍 '네파탁'이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일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소형 태풍 '네파탁'이 한 시간에 17km씩 북상 중이며 이번 주 중반부터는 초속 40미터 안팎의 강풍을 동방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최근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해 30년 동안 태우던 담배를 끊은 사연을 전해 주목을 모은 배우 김혜자의 신앙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사랑이 뭐길래', '엄마가 뿔났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김혜자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요. 그런 그녀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한 가지 포기하지 못했던 게 있었으니 바로 흡연이었답니다. 교회에 다니는 신자였음에도 담배 만큼은 끊지 못했던 그녀가 금연에 성공하게 된 사연을 조명해 봅니다.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최근 목회자가 우상화 되는 5가지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해당 칼럼에서 "우상숭배는 우리의 안전과 만족, 삶의 의미가 되는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대체 되는 것을 말한다"고 지적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목회자가 우상화 되는 가장 손쉬운 이유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1명을 연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의 사형집행을 촉구했다. 신 총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자신이 우연히 서울 구치소에서 유영철의 수감 생활을 생생히 목격했다며 "사형을 집행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크리스천 배우 최강희가 기독교 정신으로 이웃을 돕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KBS가 함께하는 '2016 희망로드 대장정' 자원봉사 모집에 대해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칼럼] 한민족, 한글, 한글성경"현재 24개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한글의 글씨체는 상하좌우, 대각원형 등 자유자재로 표기할 수 있고, 서체도 활자체로부터 춤추는 듯한 흘림체 등 자유.. |
사마리아 출신 한센병 환자처럼 하나님의 이름과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감사하십시오. 겸손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그 감사의